검색결과
  • 서울大 최고경영자과정 동창회 총회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총동창회 95정기총회와 조찬간담회가 26일 아침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車東世 한국개발연구원장의 「국내의 경영환경변화와 기업의 대

    중앙일보

    1995.04.27 00:00

  • 예비역 장성 친목단체 星友會 신년회

    ○…예비역장성들의 친목단체인 星友會(회장 李成浩.前해군참모총장)의 신년하례회가 12일 낮 서울송파구 향군회관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金聖恩.劉載興.盧載鉉.吳滋福 前국방부장관과 白

    중앙일보

    1995.01.13 00:00

  •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동창회 송년모임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趙乃璧 라이프그룹회장)송년모임이 26일밤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趙회장과 고문인 白善燁 前교통부장관을 비롯,

    중앙일보

    1994.12.27 00:00

  • 한국전 참전기념탑 건립위원장 초청 만찬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기념탑공원 건립준비위원장인레이먼드 데이비스(美해병대 예비역대장)초청 리셉션이 한미교류협회(회장 曺雄奎계명대교수)주최로 7일 밤 서울 롯데호텔 사파

    중앙일보

    1994.10.08 00:00

  • 「밝은사회」 클럽 국제대회

    ○…주말인 21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밝은사회클럽이란 이색모임의 국제대회와 축하연이 趙永植 前경희대총장겸 학원장등 국내외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安浩相초대문교부장

    중앙일보

    1994.05.23 00:00

  • 정일권 전 의장 생애와 발자취

    ◎「박정권 얼굴마담」으로 통한 “군번 5번”/만주군관학교서 인연… 6·25때 3군 총사령관 맡아/6년8개월 최장수 총리… 정인숙사건으로 곤욕도 정일권 전 총리는 「박정희정권의 얼굴

    중앙일보

    1994.01.18 00:00

  • 「공명대선」촉구한 원로 56명

    ◎“후보는 선전”… “정부는 공정관리”당부 강영훈대한적십자사총재,강원용크리스천아카데미원장 등 각계 원로 56명은 31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위기와 기회의 기로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중앙일보

    1992.10.31 00:00

  • 서울 재탈환 오찬회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은 14일 정오 6·25전쟁당시 두 번째로 공산군에 빼앗긴 서울 재수복 41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탈환 전투부대의 육군 제1사단장(백선엽)과 예하 연대장·

    중앙일보

    1992.03.13 00:00

  • 서울 수복기념 오찬회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전 민정 의원)은 11일 정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6·25당시 수도 서울 재 수복 40돌을 맞아 당시 탈환부대였던 육군 제1사단 백선엽 사단장과 예하 부대

    중앙일보

    1991.03.14 00:00

  • 「하나회」의 태동(청와대비서실:11)

    ◎박정희 비호 아래 63년 결성/한수 이남 출신 기별로 10명씩 선발/끈끈한 정 키워오다 「12·12 괴력」 발휘 윤필용사건이란 권력게임은 여러명의 당대 실력자들을 퇴진시키고 적지

    중앙일보

    1991.01.25 00:00

  • 6ㆍ25정전회담 남북한 대표 백선엽ㆍ이상조씨 서울서 상봉

    ◎MBC 시사토론 참석 6ㆍ25정전회담의 남북한대표였던 백선엽장군과 이상조장군이 TV토론이라는 공개적인 자리에 나란히 참석,민족의 앞날을 위해 굳은 악수를 나누고 6ㆍ25당시 소련

    중앙일보

    1990.06.16 00:00

  • 「별들의 모임」진로관심|189명이 「성우회」발기

    전두환씨가 집권한 직후인 80년12월 성우구락부가 해체된 이래 공식적인 모습을 감췄던「별들의 모임」이 9년만에「성지회」란 이름으로 부활돼 정가는 물론 세인의 주목대상이 되고있다.

    중앙일보

    1989.11.30 00:00

  • "전쟁기념관 건립하도록"

    노태우대통령은 3일 밤 군 원로와 참전용사·종군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쟁기념사업회 창립멤버 1백59명에게 만찬을 베풀고 창군에 이은 6·25당시의 어려움을 회고하면서 전쟁기념관 건립

    중앙일보

    1989.02.04 00:00

  • "한-가 무역 불균형 교역 늘려 시정해야"

    「도레트」주한 캐나다 대사는 30일 한국·캐나다 양국간에 계속되는 무역불균형의 시정은 무역 제한조치가 아닌 교역의 확대를 통해 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레트」대사는 이날 서

    중앙일보

    1987.05.01 00:00

  • 서울 재수복 기념 오찬

    지갑종 유엔 한국 참전국 협회장은 14일 6·25전쟁시 서울 탈환·재소복 35돌을 맞아 탈환 전투 부대인 당시 육군 제1사단 백선엽 사단장과 연대장·대대장 출신 인사들을 롯데 호텔

    중앙일보

    1986.03.14 00:00

  • (108)프란체스카여사 비망록 33년만에 공개

    2월8일. 「무초」대사가 대구에서 돌아와 대통령을 방문하고 서울로 진격중인 미기갑부대의 맹공격으로 공산군들은 큰 타격을 입고 패주하고 있다는 현재의 전황을 보고했다. 「무초」대사는

    중앙일보

    1984.03.27 00:00

  • (100)프란체스카 여사 비망록 33년만에 공개

    대통령은 경북 도청을 순시하고 청년단들을 방문하여 격려해주었다. 국방부장관은 깨끗이 청소해 놓은 집으로 우리를 안내했는데 이 아담한 집을 임시숙소로 정했다고 말해 주었다. 북괴의

    중앙일보

    1984.02.08 00:00

  • (79)프란체스카여사 비망록 33년만에 공개

    월요일 (1월1일)하오11시15분 여비서 미시즈 강이 우리침실문을 노크하며 조병왕내무장관이 대통령을 뵙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미 조박사는 경무대내의 대통령집무실에 와 있었다. 대통

    중앙일보

    1983.12.14 00:00

  • (75)프란체스카여사 비망록 33년만에 공개|민정살피고온 대통령, 조약돌 한개를 내놔| 혹한속 맨손 안스러 노인이 불에 데워 선물|성탄선물로 준 장갑은 일선시찰가는 신국방에 쥐

    어제 오후 「리지웨이」장군은 일선을 시찰했는데 임진강상류 38선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백선엽장군휘하. 제1사단의 우리애들을 절대로 믿는다고 격려했음을 신국방장관이 보고해왔다. 앞으로

    중앙일보

    1983.12.05 00:00

  • (74)프란체스카여사 비망록 33년안에 공개|외국 대사-장성들 나를 “청우계”라 불러 나와의 동석여부로 대통령기분 헤아려|신임 리지웨이 사령관도 분위기알고 즐겁게 담소

    12월26일. 워싱턴의 알링턴묘지에 묻히게 될 고「욀튼·워커」장군은 그가 죽기 전에 대장승진이 「맥아더」장군에 의해 내신되어 있었다고 한다. 신성모국방의 말에 의하면 사고당시「워커

    중앙일보

    1983.12.01 00:00

  • (122)육사졸업생들|숙군작업 전군확대

    제주도사건과 여순반난·대구폭동으로 군내의 좌익위협이 위험수위에 이르자 군으로서도 일대 단안을 내리저 않을수 없었다. 더구나 남북이 이념적으로 대치된 상황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내

    중앙일보

    1983.03.24 00:00

  • (3667)김창용의 입대-제79화 육사졸업생들(120)

    김창룡이 해방을 맞은 것은 만주 홍화에서였다. 소련군이 진주하고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자 김창룡 소속의 헌병부대도 해산했다. 김창룡은 포로가 되지않기 위해 사복으로 갈아입고 귀국,

    중앙일보

    1983.03.22 00:00

  • (3640)반란의 진압

    여순반란 당시 전라도지방에는 제5여단이 포진하고 있었다. 제5여단은 러시아군과 폴란드군에서 잔뼈가 굵은 김상겸대령이 수색에서 창설하여 광주로 이동해 있었다. 그 예하에는 반란부대인

    중앙일보

    1983.02.18 00:00

  • (59) 장창국 3기생 좌익세력

    3기생은 육사문을 나선지 1년 남짓 사이에 한 내무반에서 생활을 같이해온 동기생끼리 적과 우군으로 나뉘어 유혈을 벌여야 했다. 1948년 여순반란사건의 주모자인 김지회·홍순석 두중

    중앙일보

    1983.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