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도 안했는데 몸값 9조…등판 앞둔 ‘IPO 최강자' 누구
━ 장외 투자시장 강자…‘배·토·당·야·컬·두’ ■ 경제+ 「 ‘배토당야컬두(배달의민족·토스·당근·야놀자·컬리·두나무)’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
-
토스? 야놀자? 컬리? 당근?…IPO 가장 앞선 강자는 누구 유료 전용
Today’s Topic 계획된 적자 끝? 등판 앞둔 장외 강자 ‘배토당야컬두’(배달의민족·토스·당근·야놀자·컬리·두나무)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꾼 혁신 플랫폼. 스타트업
-
영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경제활성화 박차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에 박차를 가한다 (365시장 전경)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도모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
유럽 최대 택시플랫폼 품는 카카오모빌리티, 이 규제에 발목? [팩플]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모) 전략에 유럽연합(EU)이 최근 내놓은 플랫폼 규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유럽 최대 택시호출 플랫폼 ‘프리나우’(FreeNow) 인수
-
위메프보다 알리서 더 산다…‘싸구려 중국산’ 무서운 침공 유료 전용
Today’s Topic,테무·알리·쉬인, 中직구 3대장생태계 교란종의 등장인가 “억만장자처럼 쇼핑하라”고 부추기는 중국 이커머스 앱들의 침공이 심상치 않다. 알리익스프레
-
아귀탕 매장선 4만원, 배달은 48000원…사장님은 억울하다?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나란히 부착된 배달 애플리케이션 광고.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A 중식당의 메뉴판 속 짜장면·짬뽕 가격은 각각 6500원, 8500원이다. 하지만
-
[팩플] 네이버 앱→증권사로 직진...주식거래 연결하는 네이버
네이버 앱에서 증권사의 주식 거래 창으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가 이르면 연내 출시된다. 3300만명의 네이버페이 회원, 1900만명의 네이버 부동산·증권 월활성이용자(MAU)를
-
尹 "부도덕, 횡포, 약탈" 질타에…카카오택시, 일부 사업 접나 [팩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소상공인과 택시기사, 무주택자, 청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신촌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듣고 있
-
"뭐 먹지?" 고민 없애준다는 배민 AI…점주는 리뷰가 두렵다 [팩플]
‘오늘 뭐 먹지?’ 이 고민을 인공지능(AI)은 해결할 수 있을까.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이 배민 앱에서 AI 메뉴 추천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했다. 배민 측은 이용자
-
JP모건도 '맛집 앱' 투자하는데…이런 콜라보, 한국선 막힌 이유
미국 최대은행이자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7월, 여행업 진출을 선언했다. 여행이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소비라는 판단에 여행 사업을 통해 장기 고객을 유치
-
달러 환전 왜 해? 귀찮게…300만명이 택한 '수수료 0원' 카드
━ 여름휴가 준비 꿀팁 & 꿀테크 ■ 팩플 오리지널 「 엔데믹 이후 첫 여름입니다. 무작정 떠나면 무조건 손해인 해외여행. ‘비장의 카드’를 소개합니다. 비행기표 요
-
‘2023 국가산업대상’ 산업 브랜드 수상기업은? ①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 선정해 ‘2023 국가산업대상’을 발표했다. 이번 ‘2023
-
[2023 국가산업대상] 참여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상생 플랫폼 추구
음식 배달앱 ㈜신한은행, 땡겨요 ㈜신한은행의 땡겨요가 ‘2023 국가산업대상’ 음식 배달앱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1월 론칭한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
-
[팩플] 1년만에 4200억 흑자 낸 배민...“압도적 1위의 독식, 나머지는 다 적자”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3조원에 가까운 매출과 42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배달 시장을 사실상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
[View & Review] 팬데믹 3년…배민은 질주하고, 두나무는 주춤했다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의 표정이 엇갈렸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팬데믹 기간 마지막 성적표를 살펴보니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을
-
[팩플] 흑자 전환 배민‧암호화폐 한파 두나무…희비 교차한 플랫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의 표정이 엇갈렸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팬데믹 기간 마지막 성적표를 살펴보니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
-
쿠팡은 로켓배송 늘리고, 요기요는 요금체계 손질하고…
그동안 몸집 키우기에 골몰해온 이커머스 업계가 ‘내실 다지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고비용 구조인 새벽배송을 줄이고 기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매출원을 찾는다. 엔데믹 전
-
로켓배송 넓히는 쿠팡, 광고 수수료 손질한 요기요…화두는 '숫자 경영'
그동안 몸집 키우기에 골몰해왔던 이커머스 업계가 ‘내실 다지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고비용 구조인 새벽배송을 줄이고 기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매출원을 찾는다. 엔데믹
-
[팩플] “배달 팁 비싸” 원성에 알뜰배달…이용자 이탈 막을까
치솟는 배달비와 엔데믹이 배달 앱 이탈로 이어지자, 배달의민족(배민)이 대책을 내놨다. 소비자의 배달 이용료 부담을 기존 단건 배달보다 30% 가량 낮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 것
-
[e글중심] 배달음식 왜 비싸나 “배달료 따로 내는데” “중개수수료 부담 탓”
e글중심 배달의 시대입니다. 서울 시내 음식점 배달 가격이 절반 넘게 매장 가격보다 비싸 논란입니다. 지난 2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배달앱 가격·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
[Biz & Now] 매장선 6000원, 배달 땐 6700원…메뉴 절반이 이중가격
한국소비자원이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에 입점한 서울 시내 34개 음식점의 1061개 메뉴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인 529개(50%) 배달 가격이 매장에서 먹을 때보다
-
배달 식당의 배신…매장서 먹으면 6081원, 배달했더니 6702원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배달 자료사진. 뉴시스 서울 시내 일부 음식점들이 매장에서 파는 메뉴를 배달앱에서 더 비싸게 받고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배달의민족
-
택시만 하는 거 아니었어? 카모의 꿈, 카모에게 묻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모빌리티판 구글?인사이드 카카오모빌리티 “택시만 하는 거 아니었어?” 3300만명이 쓰는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 이걸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카모
-
공공 앱 ‘대구로택시’ 출시 20일만에 2만6000콜 달성
공공배달앱 ‘대구로’ 안에 있는 ‘대구로택시’. 앱을 클릭하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김윤호 기자 대구 공공 택시 앱인 ‘대구로택시’가 출시 20일 만에 지역 택시의 37%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