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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4월 5일

    [오늘의 운세] 4월 5일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음력 2월 27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48년생 이거나 저거

    중앙일보

    2024.04.05 00:01

  • [오늘의 운세] 11월 7일

    [오늘의 운세] 11월 7일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음력 9월 24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48년생 낙천적으로 살자.

    중앙일보

    2023.11.07 00:01

  • [더오래]언제쯤이면 돈의 주인으로 살아볼 수 있을까?

    [더오래]언제쯤이면 돈의 주인으로 살아볼 수 있을까?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60)   돈의 노예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사람의 공통점은 누가 보더라도 꽤나 부유하게 살면서도 ‘돈

    중앙일보

    2020.10.21 09:00

  • [더오래] 자식문제,골프가 제일 어렵다고요? 욕심 내려놓으세요

    [더오래] 자식문제,골프가 제일 어렵다고요? 욕심 내려놓으세요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52)   오래전 어느 회사의 대표가 내게 토로한 내용이다.   “난 회사경영에는 자신 있는데 세 가지엔 영 자신이 없어. 하나는 자

    중앙일보

    2020.07.01 09:00

  • [더오래] '팽'당하느냐 '팽'선택하느냐…인생3막이 달라진다

    [더오래] '팽'당하느냐 '팽'선택하느냐…인생3막이 달라진다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51)   중국 장가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다.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됐을 정도로, 이

    중앙일보

    2020.06.17 09:00

  • [더오래]찾아올 사람 없는 노인이 '인기짱' 되는 방법

    [더오래]찾아올 사람 없는 노인이 '인기짱' 되는 방법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50)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논어 학이편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와 ‘인불지이불온불역군자호’와 함께 나오는 구절

    중앙일보

    2020.06.03 09:00

  • [더오래]인생후반,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소크라테스처럼

    [더오래]인생후반,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소크라테스처럼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49)   탤런트 김영철씨가 진행하는 ‘동네 한 바퀴’라는 TV 프로그램에 성수동 재래시장 안에 있는 가방가게의 사연이 소개됐다. 요

    중앙일보

    2020.05.20 09:00

  • 달려라 황금돼지야, 풍요와 다산의 새해를 열어주렴

    달려라 황금돼지야, 풍요와 다산의 새해를 열어주렴

    예부터 우리 민족은 보다 풍요로운 삶을 기원 하는 마음을 돼지에 투영해 왔다. ‘동물화가’ 사 석원 작가의 ‘태양과 황금돼지’ (2018, 캔버스에 오일, 72.7X91㎝). [

    중앙일보

    2019.01.01 00:03

  • 미국이 북한을 이기는 방법

    미국이 북한을 이기는 방법

    세계 최강 미국이 극빈국 북한을 어떻게 다룰지 몰라 헤매는 것을 보면 세상 참모를 일이다. 독일을 무너뜨리고 소련을 해체한 미국이 국력으로 비교하면 게임도 되지 않는 북한을 어찌할

    중앙일보

    2017.08.17 07:00

  • [김상득의 인생은 즐거워] 배부른 자의 여유

    비 오는 날 칼국수 집은 만원이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파전과 막걸리, 삼치구이와 소주 그리고 국수. 왜 비가 오면 그런 음식이 생각나는 것일까? 아침부터 비가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3 07:23

  • [김상득의 인생은 즐거워] 배부른 자의 여유

    비 오는 날 칼국수 집은 만원이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파전과 막걸리, 삼치구이와 소주 그리고 국수. 왜 비가 오면 그런 음식이 생각나는 것일까? 아침부터 비가 왔다

    중앙선데이

    2014.07.12 02:32

  • 미국 변호사·작가 지망생 철학 수업 들으려 줄섰다

    미국 변호사·작가 지망생 철학 수업 들으려 줄섰다

    미국 대학의 철학 교육이 변하고 있다. ‘탁상공론(armchair) 철학 교육’ 비중을 줄이면서 글쓰기와 토론, 비판적 사고를 길러 주는 교육으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배고픈 전

    중앙일보

    2008.04.07 01:25

  • [MONEY] 언니들을 부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MONEY] 언니들을 부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재테크 광풍의 시대다. 언제부턴가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무능력의 표상이 돼버렸다. 우아한 현재 생활과 안락한 노후 생활은 누가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중앙일보

    2008.02.20 18:22

  •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예수는 과연 부활했는가?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예수는 과연 부활했는가?

    이 사진은 한국인에게 공개되는 사진으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것이다. 예수가 실제로 묻힌 정황을 매우 세밀하게 알 수 있는 무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서 있는

    중앙선데이

    2007.10.13 22:07

  • 예수는 과연 부활했는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인류의 4대 성인으로서 소크라테스, 예수, 싯다르타, 공자의 이름을 외워왔다. 실존철학자이며 정신과 의사였던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

    중앙일보

    2007.10.13 14:47

  • [분수대] 저팔계의 편지

    [분수대] 저팔계의 편지

    새해 첫날부터 죄송스럽기 짝이 없지만 하소연을 좀 해야겠습니다. 억울한 사정을 참다 못해서입니다. 마침 12년 만에 오늘 딱 하루 우리 동족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날, 제가 대표로

    중앙일보

    2006.12.31 18:33

  •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어떤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나

    [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어떤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나

    폴란드 최대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 [중앙포토] *** 유화진(경북 영천동부초) 독일의 히틀러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대량 학살했다. 잔인한 히틀러를 도왔던 사람들 중

    중앙일보

    2006.05.09 17:21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대구사학회 엮음, 푸른역사, 440쪽, 1만5000원)=박제상.김유신.일연.사명당.이육사.전태일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 부

    중앙일보

    2005.12.23 21:00

  • 다수는 언제나 옳다?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금융 파업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헬리콥터가 금융연수원 상공을 날았고 일 주일을 끌던 금융 노동자들의 농성이 해산되었다. 수법

    중앙일보

    2001.01.03 11:39

  • [이헌익의 인물 오디세이] 벽안의 스님 현각

    이 거리 저 거리,사찰마다 연등이 하늘에 걸려 물결치고 있다. 꽃과 꽃이 쉼없이 바통 터치하는 이맘때를 두고 어느 스님은 자연이 해산의 열락에 들떠 있다고 했다. 그런 마음으로,비

    중앙일보

    2000.05.15 00:00

  • 52.쾌락은 좋은 것인가

    『쾌락은 좋은 것인가.』 요즘 10대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여론조사(본지 4월29일자 1,3면)에 따르면 10대들은 「컴퓨터지식을 꼭 습득해야 한다」거나 「대중문화에 지나치게

    중앙일보

    1996.05.01 00:00

  • TV프로 편중 유감

    TV를 보다 보면 어느땐 나도 모르게 부아가 치민다.프로그램이 너무 편중돼 있기 때문이다.예전보다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많이 변한 것 같지 않다. 별 실속없이 화려하기만 한 프로들

    중앙일보

    1995.01.07 00:00

  • 오수와 살찐 돼지

    -교수님 귀하. 양주동 박사의 수필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 물론 교수라는 한자를 잘못 쓴 것이다. 비록 한자는 틀렸지만 그래도 방학동안 교수의 안부라도 물어주는 학생이 있다는 것이

    중앙일보

    1988.06.27 00:00

  • 돼지꿈

    새해는 돼지해다. 12지로 계해년. 돼지라면 공연히 천덕꾸러기를 생각하기 쉽다.『돼지 같은…』이라는 말의 어감은 서양에서도 같다. 영어의「피그」나「스와인」,불어의 「코숌」은 다같이

    중앙일보

    1983.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