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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아닌 치료제" 국내 최초 대놓고 대마 기르는 '뽕쟁이' [포토버스]
청년 스마트팜 기업 상상텃밭은 경북 안동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에서 첨단 농법으로 산업, 의료용 대마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할 때가 된 대마의 수정되지 않은 암꽃. 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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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는 공장, 빨간불빛 내뿜는 비닐 걷자…경찰 경악했다 [영상]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시의 공장지대. 간판도 없는 공장에 들이닥친 경찰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100평 넘는 규모의 공장 안이 온통 비닐로 둘러싸여 있었다. 비닐 안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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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도로 뛰어다니며 난동…20대女 잡고보니 '대마초 양성'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에게 마약 반응이 나와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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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투약' 박지원 사위,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 및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맏사위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박지원 국정원장. 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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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버리고 갈대밭으로 '쏙'…마약범과 숨 막히는 60분 추격전
갈대밭 속으로 숨은 운전자를 검거한 경찰. [유튜브 캡처] 국도에서 차로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과속 운전해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가 알고 보니 지명수배된 마약사범이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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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밀반입·투약' 박지원 사위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소회의실. 연합뉴스 검찰이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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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스터디카페서 쓰러진 50대…수상한 '주사기' 조사했더니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마약에 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4일 횡설수설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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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천에 버려진 '마약 주사기'…잠복끝 범인 잡고보니
[그래픽 pixabay] 제주 시내 하천에서 사용된 주사기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경찰 수사 결과 이 주사기는 마약을 하는 데 사용됐고, 조직폭력배 연루 정황도 밝혀졌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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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까지 먹이고 내기 당구 쳐 돈 뜯었다…A급 수배범 잡힌 곳
마약 일러스트. 연합뉴스 ━ 불법 도박 신고 출동 갔다 검거 마약·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수년간 지명수배를 받던 50대가 붙잡혔다. 16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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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피해 한국 온 난민, 동포 이용해 대마초 반입하다 적발
지난달 14일 마약 탐지견 듀크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대마초 은닉 화물 탐지하고 있다. 사진 인천본부세관 지난달 1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순찰 중이던 마약 탐지견 듀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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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벤츠 차량 박은 30대 운전자…마약 투약 혐의 조사
폴리스라인 그래픽이미지 서울 강남에서 주차된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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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술취한 여성이" 신고…잡고보니 필로폰 투약 남성
지난 7일 오후 9시쯤 대전경찰청 112상황실에 한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젊은 여성이 술에 취해 길가에 앉아 계속 횡설수설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7일 대전에서 3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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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키우고 대마도 키우고···안방서 마약 만든 간 큰 아빠 [영상]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A씨의 자택에서 발견된 대마 재배시설. [사진 인천본부세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 자녀와 함께 사는 가정집 안방에서 몰래 대마를 키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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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래퍼 킬라그램 "잘못된 방법으로 외로움 풀었다"
래퍼 킬라그램(29·이준희)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래퍼 킬라그램(29, 이준희)이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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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40억에…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살해한 형 구속기소
부모가 상속한 재산을 독차지하려 장애인 동생을 살해한 친형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서정식)는 상속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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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인뒤 물 빠뜨려 살해···장애인 동생 실종신고한 형
부모의 유산을 혼자 차지하려고 30대 후반 지적장애 동생을 살해한 혐의의 4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중앙포토 부모가 남긴 재산을 가로채려고 지적장애 동생을 살해한 뒤 실종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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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호텔서 수천명분 필로폰 발견…경찰, 소지한 남녀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경찰이 서울 강남 소재 한 호텔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마약 55g을 발견해 압수했다. 이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의심되는 40대 남녀도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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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 학교 돌진한 車···그안엔 수상한 흰가루와 주사기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상한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마약류 의심 물질이 나와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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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택배상자 자체가 마약···골판지 사이사이에 필로폰
생일카드 속에 숨긴 마약(화살표). 인천본부세관 #지난 3월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 X-레이를 통과하는 물품을 감시하던 인천본부세관 직원의 눈에 수상한 화물이 포착됐다.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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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타는 냄새가 난다’…檢, ‘대마초 흡입’ 래퍼 킬라그램 기소
래퍼 킬라그램(이준희). 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래퍼 킬라그램(29·본명 이준희)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7부(부장 박규형)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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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들은 암호화폐 쓴다…대마 일당 잡으니 5억원 ‘코인’
특수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을 이용해 국내에서 대마를 사고판 일당 수백명을 경찰이 적발했다. 피의자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다크웹을 이용하고 판매대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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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약 공급책, 경찰에 검거…2000여명분 마약 압수
서울 서초경찰서 앞. 뉴스1 거물급 국내 마약 공급책으로 알려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그는 2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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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소지·흡입 혐의’ 래퍼 킬라그램 검찰 송치
킬라그램. 일간스포츠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킬라그램(29)이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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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으로 돈 버실 분"···140억어치 마약 총책의 구인광고
동남아에서 대량으로 밀수입한 필로폰을 한국에 팔려던 마약 '총책'이 현지에서 붙잡혔다. 이 마약 총책은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밀수입책·운반책·유통책 등을 담당하는 조직원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