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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가 재건 꿈꾸는 배구 삼성화재, 7연승 달리며 선두 질주

    명가 재건 꿈꾸는 배구 삼성화재, 7연승 달리며 선두 질주

    18일 대전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명가 재건의 꿈이 조금씩 현실로

    중앙일보

    2017.11.18 16:38

  • 프로배구 삼성화재, 5연승 선두 질주

    프로배구 삼성화재, 5연승 선두 질주

    11월 10일 대한항공전에서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11.10 21:37

  • 우리카드 살리는 유광우의 '약한' 서브

    우리카드 살리는 유광우의 '약한' 서브

    11월 5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우리카드 유광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2017-18시즌 프로배구의 화두는 '서브'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서브 전쟁"이란

    중앙일보

    2017.11.10 06:00

  • 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김희진 [사진=한국배구연맹] 어느 때보다 뜨거운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올린다. 최대어 김희진(26·IBK기업은행)이 여자부 몸값 최고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

    중앙일보

    2017.04.06 07:00

  • 이강원 1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압

    이강원 1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압

     [KB손해보험]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주역은 레프트 이강원(27·1m98㎝)이었다. KB손해보험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7.02.04 16:40

  • 승리의 여신 3인 덕분에 힘낸 삼성화재 박철우

    승리의 여신 3인 덕분에 힘낸 삼성화재 박철우

    삼성화재 박철우.승리의 여신이 박철우(32)를 보살폈다. 그것도 세 명이나. 삼성화재의 봄 배구 희망도 살아났다.삼성화재는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중앙일보

    2017.01.20 08:59

  •  4위 도약 삼성화재, 임도헌 "박철우가 있어야 타이스도 산다"

    4위 도약 삼성화재, 임도헌 "박철우가 있어야 타이스도 산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삼성화재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

    중앙일보

    2017.01.05 21:15

  • 삼성화재,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 격파

    드디어 이겼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삼성화재는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중앙일보

    2016.12.28 21:15

  • ‘문’단속 못 해 1000명 간식 내기 진 삼성화재

    ‘문’단속 못 해 1000명 간식 내기 진 삼성화재

    문성민(위)이 박철우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19점을 올린 문성민은 박철우(11점)와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사진 현대캐피탈]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포 문성민

    중앙일보

    2016.12.16 00:40

  • '문성민 19득점' 현대캐피탈 'V-클래식 매치' 3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주포 문성민(30)이 세 번째 'V-클래식 매치' 승리의 주역이 됐다.문성민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19점을 올리며 팀의

    중앙일보

    2016.12.15 21:40

  • 네덜란드 특급 타이스 앞세운 삼성화재, KB손보에 3-1 승리

    네덜란드 특급 타이스 덜 호스트(25·2m5cm)가 펄펄 날았다. 삼성화재가 타이스의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삼성화재는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16.11.03 21:27

  • 삼성화재 2연승 이끈 라이트 최귀엽

    레오도, 박철우도 없었지만 최귀엽(30)이 있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최귀엽의 활약을 앞세워 컵대회 2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프로배

    중앙일보

    2015.07.14 19:28

  • 살림꾼 유광우, 삼성 7번째 우승컵 토스

    살림꾼 유광우, 삼성 7번째 우승컵 토스

    3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승리한 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든 삼성화재 선수들. 예년보다 전력이 약했지만 신치용 감독(가운데)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중앙일보

    2015.03.04 00:13

  • 막판 순위 싸움 ‘수입 대포’만 바라본다

    막판 순위 싸움 ‘수입 대포’만 바라본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공격 배구가 펼쳐지고 있다. 대신 국내 공격수들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프로배구에서 외국

    중앙일보

    2015.02.11 00:03

  •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감독의 삼성화재가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과의 올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전적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다. 삼성화재의 레오(오른쪽)가 44득점으로 승리를

    중앙일보

    2014.12.31 00:04

  • [프로배구] 하늘서 뿌린 30점, 레오는 산타클로스

    [프로배구] 하늘서 뿌린 30점, 레오는 산타클로스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과의 올 시즌 3번째 대결에서도 이겨 라이벌전 전승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레오(위)가 현대캐피탈 케빈(오른쪽 첫째)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중앙일보

    2014.12.26 00:07

  •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1위 수성…비디오 판독에서 갈렸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1(25-27, 27-25, 25-2

    중앙일보

    2014.12.01 23:01

  • 시몬, 너도 울어봐 … 레오, 완벽한 복수

    시몬, 너도 울어봐 … 레오, 완벽한 복수

    삼성화재가 25점을 올린 레오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물리쳤다. 레오(오른쪽)가 OK저축은행 시몬(왼쪽)의 블로킹 벽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뉴스1] 박철우 프로배구 삼

    중앙일보

    2014.11.21 00:04

  • 김호철, "7명의 감독이 바라보는 그 자리에 가겠다"

    "7명의 감독이 모두 우승을 바라본다. 그 자리에 가겠다." 지난해 김호철(57) 감독은 3년만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냉정하게 말하면 결과는 실패였다. 문성민

    중앙일보

    2014.10.07 15:36

  •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오른쪽)이 3일 천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우승을 확정하자 박철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 감독의 사위인 박철우는 코트 안팎

    중앙일보

    2014.04.04 00:31

  • [다이제스트] 신한은행, 하나외환 꺾고 4연패 탈출 外

    ◆신한은행, 하나외환 꺾고 4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김단비(18점)와 조은주(13점)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외환에 66-58로

    중앙일보

    2013.02.05 00:41

  • [프로대회] LIG, 17년 만에 ‘우승 보험’

    [프로대회] LIG, 17년 만에 ‘우승 보험’

    이경수·하현용(왼쪽부터)을 비롯한 LIG손해보험 선수들이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컵 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삼성화재를 3-0으로 꺾고 창단 후 프로대회 첫 우승을 확정

    중앙일보

    2012.08.27 00:33

  • [프로배구] 서브 집중 포화에 ‘거인’ 가빈도 휘청

    [프로배구] 서브 집중 포화에 ‘거인’ 가빈도 휘청

    가빈대한항공이 ‘가빈화재’의 ‘몰빵배구’를 잡는 법을 확실히 보여줬다.  대한항공은 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25-22, 25-17,

    중앙일보

    2012.02.06 00:37

  • [프로배구] 대한항공 11연승 제물, 삼성화재

    삼성화재 가빈 슈미트는 대한항공 네맥 마틴의 스파이크가 자신의 손을 맞고 블록아웃돼 경기가 끝나자 코트에 드러누워 신경질적으로 땅을 쳤다. 모든 걸 쏟아부었지만 혼자 힘으로 대한항

    중앙일보

    2012.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