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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V토크] 기장 한선수 부기장 유광우의 동행

    [김기자의 V토크] 기장 한선수 부기장 유광우의 동행

    한선수(左), 유광우(右) 지난해 9월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우리카드 세터 유광우(35)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입대하는 황승빈을 대신할 백업 세터가 필요했다. 유

    중앙일보

    2020.11.13 00:03

  • 코트의 지배자 서른넷 한선수

    코트의 지배자 서른넷 한선수

    ‘기장’ 한선수(34)의 절묘한 조종을 앞세운 대한항공이 2위로 비상했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중앙일보

    2019.02.07 00:02

  •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중인 현대캐피탈이 V-리그 신기록인 18연승에 도전한다. 전술판에 붙어있던 숫자 ‘18’이 새겨진 자석을 든 최태웅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요즘 중학교 수학문제

    중앙일보

    2016.02.23 01:05

  • 디그 1위 LIG 부용찬 "플레이오프 포기하지 않았다"

    배구의 꽃은 강력한 스파이크다. 힘차게 뛰어올라 시원하게 날리는 공격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창' 못지 않게 화려한 '방패'도 있다. 몸을 날려 강한 공격을 받아내는

    중앙일보

    2015.01.02 20:24

  • [다이제스트] 배구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 사퇴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은 4일 박기원(59) 감독이 자진 사퇴해 후임으로 김상우(37)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LIG손보는 16승8패를 거두며 전반기를 4위

    중앙일보

    2010.02.05 02:44

  • [프로배구] 먹고 먹히는 세 팀, 얽히고설킨 2위 싸움

    프로배구 2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2009~2010 V리그 남자부는 21일 현재 삼성화재(18승3패)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현대캐피탈·대한항공·LIG손해보험 세 팀이 각축을 벌

    중앙일보

    2010.01.22 01:27

  • [프로배구] 상무 꺾고 4연승, LIG 단독 2위 복귀

    주장 이경수(31)가 공수를 이끈 LIG손해보험이 신협상무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LIG는 12일 구미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상무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이날 경

    중앙일보

    2010.01.13 01:54

  • [프로배구] 2년 만이야! 현대캐피탈 잡은 LIG

    [프로배구] 2년 만이야! 현대캐피탈 잡은 LIG

    꼭 2시즌 만의 승리였다. LIG손해보험이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3-1로 눌렀다. LIG는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고양이 앞의 쥐’였다.

    중앙일보

    2009.11.11 00:33

  • 2010 배구 코트 ‘함부로 예측 말라’

    2009~2010 프로배구가 11월 1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내년 4월 중순까지 5개월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신생 팀 우리캐피탈의 가

    중앙일보

    2009.10.29 00:51

  • [프로배구] ‘40 대 38’… 한 세트가 승부 갈랐다

    [프로배구] ‘40 대 38’… 한 세트가 승부 갈랐다

    끝이 보이지 않았던 2세트가 끝난 뒤 네트를 가운데 두고 선 두 사령탑의 얘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리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잖아.”(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이렇게 끝내고

    중앙일보

    2009.03.11 00:56

  • [프로배구] LIG, 삼성화재 꺾고 3위 꿈 다시 꿈틀

    [프로배구] LIG, 삼성화재 꺾고 3위 꿈 다시 꿈틀

    “다음 경기가 LIG손해보험전인데 1위를 노리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큰일이다. 욕심내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 1일 현대캐피탈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중앙일보

    2009.03.05 00:51

  • [프로배구] 박철우 공격성공률 75% … 23점 ‘난타’

    “박철우(현대캐피탈)가 이미 2경기나 연속으로 뛰었는데 설마 오늘도 나오겠어?” 현대캐피탈 박철우(左)가 LIG 김요한의 블로킹 옆으로 직선공격을 하고 있다. 박철우는 이날 23득

    중앙일보

    2009.02.02 01:18

  • [프로배구] 2000점 강타 … 이경수 “무관의 제왕 이제 그만”

    [프로배구] 2000점 강타 … 이경수 “무관의 제왕 이제 그만”

    ‘무관의 제왕’ 이경수(30·LIG)가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2000공격득점을 돌파했다. LIG는 대기록의 주인공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27일 서울 올

    중앙일보

    2009.01.28 01:11

  • [프로배구] “아직도 아프니”

    [프로배구] “아직도 아프니”

    “뛸 수 있겠니?” “네.”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19일 팀 훈련을 마친 뒤 석진욱의 몸 상태부터 체크했다. 삼성화재는 4라운드 초반 LIG손해보험(22일)·대한항공(

    중앙일보

    2009.01.21 01:10

  • [프로배구] 추격자 LIG엔 공포의 삼각편대

    [프로배구] 추격자 LIG엔 공포의 삼각편대

     프로배구 시즌 개막 직전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은 “우리는 높은 데서 때리고 가로막는 고공배구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V-리그가 3라운드를 마치고 올스타 휴식기에 접어든

    중앙일보

    2009.01.14 01:33

  • 삼성화재 장병철·안젤코 배구 명가 자존심 지켰다

    삼성화재 장병철·안젤코 배구 명가 자존심 지켰다

    삼성화재가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에서 배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1라운드에서 프로팀 ‘빅3’에 맥없이 무너졌던 삼성화재는 2라운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10일 전승

    중앙일보

    2008.12.15 01:05

  • [프로배구] 범실 주거니 받거니 … LIG, 상무 눌러

    [프로배구] 범실 주거니 받거니 … LIG, 상무 눌러

    LIG손보 김요한이 강타를 때리고 있다. [구미=뉴시스]이긴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도, 진 신협상무의 최삼환 감독도 표정에 불만이 가득했다. 범실 수 25개(LIG손해보험)-2

    중앙일보

    2008.12.12 00:49

  • [프로배구] 꺽다리 LIG, 켑코에는 벽

    [프로배구] 꺽다리 LIG, 켑코에는 벽

    200㎝(LIG손해보험) 대 192㎝(켑코45·옛 한국전력). 높이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배구에서 주전 평균신장 8㎝ 차이는 넘지 못할 벽이었다. 올 시즌 ‘고공배구’를

    중앙일보

    2008.11.27 01:09

  •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칼라(上)가 LIG손보 센터 하현용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내려꽂고 있다. 2m5㎝ 키에 탄력까지 갖춘 칼라의 타점은 3m70㎝로, 네트(2m43㎝) 위

    중앙일보

    2008.11.24 01:03

  •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프로배구 V-리그 2008~2009시즌이 22일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아마추어 초청 팀이던 한국전력이 켑

    중앙일보

    2008.11.22 00:28

  • 이경수 줄게 권영민 다오?

    2008~2009시즌의 전초전인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휴식기의 한복판, 프로배구계가 전력보강으로 뜨겁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을 마친 여자팀

    중앙일보

    2008.06.18 01:10

  •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못 간 LIG 선수들 잘한 팀 경기 단체관람 벌 받아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못 간 LIG 선수들 잘한 팀 경기 단체관람 벌 받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IG 선수들이 3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를 관람하고 있다. 김요한·이경수·손석범 등 주축 선수들의 얼굴이 보인다. [인천=연합뉴스]대한항공과

    중앙일보

    2008.04.05 00:38

  • [프로배구] LIG “대한항공 동작 그만”

    [프로배구] LIG “대한항공 동작 그만”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은 14일 현대캐피탈전에 올 시즌 운명을 걸었다. 풀세트 접전 끝에 2-3 패배. 3위 현대캐피탈과의 승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포스

    중앙일보

    2008.02.21 04:58

  • [프로배구] LIG, 프로팀 상대 8연패 사슬 끊어

    [프로배구] LIG, 프로팀 상대 8연패 사슬 끊어

    5세트. 14-13으로 앞선 대한항공의 문용관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렀다. “(장)광균이랑 보비가 자리를 바꿔서 블로킹을 서라.” LIG손해보험 팔라스카(37점)의 스파이크가 보비(

    중앙일보

    2008.02.0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