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으랏차차 '88세 청년'] 16. 체육회 조직 정비

    [으랏차차 '88세 청년'] 16. 체육회 조직 정비

    1968년 8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사회체육 지도자 강습회. 대한체육회장을 맡은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국회의원으로서 의사 일정을 마치고 체육회관으로 출근해 어두컴컴한

    중앙일보

    2005.11.13 22:41

  • [으랏차차 '88세 청년'] 15. 체육회 정관 개정

    [으랏차차 '88세 청년'] 15. 체육회 정관 개정

    필자는 체육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언론과 활발히 접촉해 체육회 사업의 홍보에 힘썼다. 사진은 어느 날 기자회견장에서 나오는 필자(右)의 모습. 대한체육회장에 취임하기도 전에 기자회견

    중앙일보

    2005.11.10 18:47

  • [으랏차차 '88세 청년'] 14. 대한체육회장 되다

    [으랏차차 '88세 청년'] 14. 대한체육회장 되다

    1966년 대한체육회장이던 필자가 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1964년 1월 20일 저녁, 다섯 명의 신사가 나를 찾아왔다. 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전형위원으

    중앙일보

    2005.11.09 17:56

  • [으랏차차 '88세 청년'] 13. 문교부 장관 시절

    [으랏차차 '88세 청년'] 13. 문교부 장관 시절

    1967년 중앙일보사가 주최한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시구를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박정희 대통령(右). 가운데가 대한체육회장이었던 필자다. 1967년 중앙일보가 주최한

    중앙일보

    2005.11.08 21:35

  • [으랏차차 '88세 청년'] 12. 다시 정계로

    [으랏차차 '88세 청년'] 12. 다시 정계로

    청와대를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맨 오른쪽)과 악수하는 필자(맨 왼쪽). 박 대통령 옆은 당시 민주공화당 실세였던 김종필씨. 나는 5.16이 일어난 사실을 그날 오전 6시 라디오 뉴

    중앙일보

    2005.11.07 21:41

  • [으랏차차 '88세 청년'] 11. 모교서 박사학위 취득

    [으랏차차 '88세 청년'] 11. 모교서 박사학위 취득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덕여고 강당에서 열린 박사학위 취득 및 귀국 축하연 때의 모습. 맨 왼쪽이 아내 김영호,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필자다.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중앙일보

    2005.11.06 17:29

  • [으랏차차 '88세 청년'] 10. 유석 조병옥 박사

    [으랏차차 '88세 청년'] 10. 유석 조병옥 박사

    조병옥 박사(왼쪽에서 둘째)가 기자회견에서 신병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조 박사 왼쪽 옆에 서 있는 사람이 필자. 나는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

    중앙일보

    2005.11.03 20:40

  • [으랏차차 '88세 청년'] 9. 사사오입 개헌 파동

    [으랏차차 '88세 청년'] 9. 사사오입 개헌 파동

    1954년 서울 정동 배재학당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야구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이 필자, 오른쪽 첫째는 김두한, 둘째는 김영삼이다. 나는 1950년

    중앙일보

    2005.11.02 21:01

  • [으랏차차 '88세 청년'] 8. 약사 면허증

    [으랏차차 '88세 청년'] 8. 약사 면허증

    나의 형 중산이 내게 남긴 유산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 회에서 언급했듯이 중산의 죽음은 나를 과학자와 교육자의 길을 떠나 정계로 들어가게 했다. 중산의 치열한 애국심과 불같

    중앙일보

    2005.11.01 18:40

  • [으랏차차 '88세 청년'] 7. 나의 형 중산

    [으랏차차 '88세 청년'] 7. 나의 형 중산

    개성에서'대동청년단'을 결성했을 당시 형 중산의 모습(앞줄 맨 왼쪽). 나의 형 중산(민완식)은 1911년생으로 나보다 일곱 살이 위였다. 키는 크지 않았지만 체구가 당당했다. 유

    중앙일보

    2005.10.31 18:23

  • [으랏차차 '88세 청년'] 6. 아내 김영호

    [으랏차차 '88세 청년'] 6. 아내 김영호

    필자의 결혼식 사진. 내 뒤에 서 있는 분이 형 중산(重山),신부 뒤가 장인이다. 장인은 키가 컸지만 내 형이 작아 보일까봐 한 단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다. 나는 1941년 9월

    중앙일보

    2005.10.30 18:05

  • [으랏차차 '88세 청년'] 5. 운동체질

    [으랏차차 '88세 청년'] 5. 운동체질

    교토제대생 때인 1941년 대학 테니스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찍은 기념사진. 맨 왼쪽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람이 필자다. 1930~40년대 교토제국대는 도쿄제국대와 함께

    중앙일보

    2005.10.27 18:02

  • [으랏차차 '88세 청년'] 4. 야마노우치 선생

    [으랏차차 '88세 청년'] 4. 야마노우치 선생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놀던 수원고농 시절. 친구들과 당구장에 자주 드나들었다. '찍어치기' 기술을 시도하는 이가 필자다. 식민지 청년으로서의 민족감정이 내 속에서 타오르고 있었다

    중앙일보

    2005.10.26 18:07

  • [으랏차차 '88세 청년'] 3. 1년 유급

    [으랏차차 '88세 청년'] 3. 1년 유급

    3부 요인이 된 클래스 메이트. 왼쪽부터 국회의장 직무 대리인 필자, 이영섭 대법원장, 최규하 대통령. 이 사진은 최규하씨가 국무총리로 재직할 때인 '10·26' 직전 한 행사장에

    중앙일보

    2005.10.26 05:09

  • [으랏차차 '88세 청년'] 1. 나이는 숫자일 뿐

    [으랏차차 '88세 청년'] 1. 나이는 숫자일 뿐

    이달 초 중앙일보 기자가 필자의 집으로 찾아와 '스포츠인 민관식'의 육성을 중앙일보에 싣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왔다. 나는 아직 회고록을 쓸 만큼 늙지도 않았고 한가하지도 않

    중앙일보

    2005.10.24 10:53

  • [으랏차차 '88세 청년'] 1. 나이는 숫자일 뿐

    [으랏차차 '88세 청년'] 1. 나이는 숫자일 뿐

    10월 하순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하는 민관식씨. 안성식 기자 이달 초 중앙일보 기자가 필자의 집으로 찾아와 '스포츠인 민관식'의 육성을 중앙일보에 싣는

    중앙일보

    2005.10.24 04:26

  • 소강배 테니스, 16일 개막

    한국 테니스 유망주의 산실인 제33회 소강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대항테니스대회가 16~21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국제테니스코트와 그린 코트에서 열린다. 소강배는 국회의장.대한체육

    중앙일보

    2005.08.13 04:48

  • '농구 대모' 고 윤덕주 여사 추모 행렬 줄이어

    '농구 대모' 고 윤덕주 여사 추모 행렬 줄이어

    ▶ 11일 김인건 협회 수석부회장(右), 박한 대학농구연맹회장(오른쪽에서 둘째), 박찬숙씨(左) 등 농구인들이 조문객을 맞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 8일 84세로 타계한 '한국농

    중앙일보

    2005.07.12 04:27

  • 민관식배 경기고 마라톤대회 6일 오전 과천 서울대공원서

    민관식배 경기고 마라톤대회 6일 오전 과천 서울대공원서

    민관식(87) 대한체육회 명예회장이 6일 오전 8시 50분 과천 서울대공원서 '제34회 민관식배 경기고 마라톤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경기고 33회 졸업생인 민 회장이 문교부

    중앙일보

    2005.04.03 18:42

  • '빼앗긴 올림픽 금' 양태영 선수 금메달 대우 받는다

    '빼앗긴 올림픽 금' 양태영 선수 금메달 대우 받는다

    '비운의 체조 스타' 양태영(24.경북도청.사진)이 금메달을 목에 건다. 아테네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진짜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값진 금메달, 대한민국이 주는 금메달이

    중앙일보

    2004.09.20 18:40

  • 양태영, KOC 금메달 받는다

    양태영, KOC 금메달 받는다

    '비운의 체조 스타' 양태영(24.경북도청)이 금메달을 목에 건다. 아테네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진짜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값진 금메달, 대한민국이 주는 금메달이다.

    중앙일보

    2004.09.20 14:54

  • 한국의 샤라포바 나올까

    한국의 샤라포바 나올까

    민관식(86)대한체육회 명예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테니스 매니어다. 졸수(卒壽.90세)를 바라보는 고령에도 일주일에 두차례씩 꼬박꼬박 테니스 코트를 찾아 땀을 흘릴 정도니 더 이

    중앙일보

    2004.08.03 19:07

  • 민관식 약사회 명예회장 심포지엄 참석차 미국에

    민관식 약사회 명예회장 심포지엄 참석차 미국에

    민관식(86)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8월 4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9회 북미지역 한인 약사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일 출국한다. 민

    중앙일보

    2004.07.29 19:04

  • [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31. 육 여사와 박 실장

    ▶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박종규 전 대한체육회장이 198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된 뒤 선서를 하고 있다. 1969년 봄 기업은행 코치를 맡은 직후였다. 청와대

    중앙일보

    2004.07.2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