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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새당명 '통합' 빠질듯…통합 써서 오래간 정당 없다"
미래통합당 김병민 정강정책개정특위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정강정책개정특위 세미나 '전혀 다른 정치, 성비 좋은 정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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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정강·정책 공개…새마을 운동, 5ㆍ18 함께 담았다
미래통합당이 새 정강·정책 초안을 20일 공개했다. 새마을 운동, 한강의 기적, 5ㆍ18 민주화 운동 등을 한 문단에 담았다. 정강ㆍ정책개정특위 위원장인 김병민 통합당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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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윤리위원장에 40대 변호사···막말하면 징계 때린다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중앙포토 미래통합당은 9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중앙윤리위원장에 김관하(46) 변호사를, 당무감사위원장에 이양희(64)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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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여의도연구원장에 지상욱 전 의원
지상욱 미래통합당은 29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지상욱(사진) 전 의원을 임명했다. 지 원장은 유승민계로 분류된다. 또 당명 개정과 당 홍보 전반을 책임질 홍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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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여의도연구원장에 지상욱·홍보본부장 김수민 임명
지상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뉴스1 미래통합당은 29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지상욱 전 의원을 임명했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연구원 이사회와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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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김수민 전 의원, 통합당 홍보본부장 맡는다
옛 안철수계인 김수민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을 맡는다. 사진은 지난 3월 통합당 입당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의 모습. 뉴스1 옛 안철수계인 김수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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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갑질·도박, 진보는 기부·봉사…KBS 드라마 편향논란
드라마 ‘출사표’ 포스터. 사진 KBS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보수정당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합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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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거여(巨與)’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의 21대 국회론(論)
“협치·상생으로 포장됐지만 소수당에 끌려다녔을 때 많았다” “초선과 다선이 반반인 21대 국회, 조화 이룰 구조는 갖춘 듯”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1대 전반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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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결통상 약자 '미통'…김종인 당명 교체 적절한 결정"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박옥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종로구지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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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주자 묻자…김종인, 잠시 침묵한뒤 "백종원 어때요"
“백종원씨 같은 분은 어때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9일 “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누구를 생각하느냐”는 당 소속 의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당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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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 사람이구나’하는 대권주자 나올 것…모르는 사람 아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박옥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종로구지회장의 발언을 들으며 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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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종인 "국민들, 민주당이 또 정권 잡을까 불안해해”
■ “통합당,약자와 동행하는 정당 되면 국민 인식이 달라진다” ■ “자유민주체제 지키되, 시대 변화 맞게 ‘실용 보수’로 인식 전환 필요” ■ “레임덕은 국민으로부터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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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표방 안철수, 중도로 가는 통합당 불참할 이유 없어"
━ 야권 통합 현실화될 수 있을까 20대 총선 직후인 2016년 5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왼쪽),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만났다. 그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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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통합당·국민의당 합친 '국민미래포럼'…"야권 통합 첫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공동 연구모임인 ‘국민미래포럼’(가칭)을 만들었다. 동시에 양 당 지도부는 앞으로 여당에 맞서기 위해 당 차원의 연대를 위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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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1호 법안은 코로나 위기탈출”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위기 탈출을 위한 민생 지원 패키지 법안’을 당 차원에서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정치적 쟁점 사안이 아닌 민생 문제 해결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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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명 강소야당" 외친 통합당, 1호 법안은 "코로나 위기 탈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제3차 당선자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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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한국과 합당…“뜻하지 않게 헤어진 형제 만난 기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양수, 김상훈 의원, 원유철 대표, 주호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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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경제민주화처럼 새로운 것 내놔도 놀라지 마라”
미래통합당은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9명의 비대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김 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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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경제민주화보다 새로운 것 내놓아도 놀라거나 비난 말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과거 경제민주화처럼 새로운 것을 내놓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라”고 말했다. 통합당은 당헌 개정을 통해 ‘김종인 비대위’ 임기를 내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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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도 결국 통합당 합당…비례정당 3개월만에 역사속으로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6일 통합당과의 합당을 공식 의결했다. 4ㆍ15 총선을 앞두고 등장했던 여야 위성정당은 사라지게 됐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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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내년 3월까지 임기 늘려 모시려 하지만 반대 많다”
━ 기로에 선 김종인 비대위, 과연 뜰 수 있을까 지난달 28일 ‘김종인 비대위’를 결의하기 위한 미래통합당 상임 전국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곳곳에 빈자리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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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합당 직후 미련없이 떠난다”…통합 방식엔 미묘한 온도차
미래통합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합당을 논의할 당내 인사를 2명씩 선임하고 본격적인 합당 절차에 돌입했다. 다만 합당 형식에 대해 양당 간 이견을 보이며 미묘한 온도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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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통합당ㆍ한국당 합당, 오래 안 걸릴 것"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왼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이 이른 시일 안에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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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시시각각] 유경준 “미베인은 틀렸다”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유경준은 박근혜 정부의 통계청장을 지냈다. 청와대가 원하는 통계 ‘마사지’를 안 해 눈 밖에 나기도 했다. 당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탄핵 국면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