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 묶인 채 눈엔 까만테이프 칭칭…20년 봉인 풀린 '비밀의 수용소'

    손 묶인 채 눈엔 까만테이프 칭칭…20년 봉인 풀린 '비밀의 수용소'

    미국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내 초창기 모습 일부가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 BBC Mundo 캡처 20년 넘게 봉인됐던 미국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내 초창기 모습 일부가 사진

    중앙일보

    2024.03.08 08:41

  • 적군 쫓는 ‘네 발의 전사’, 나는 6년차 군견입니다

    적군 쫓는 ‘네 발의 전사’, 나는 6년차 군견입니다 유료 전용

      ■ 클래스가 다른 전문직 ‘댕댕이’ by 펫 톡톡 「 가정에서 반려인에게 사랑을 주는 ‘내 새끼’와 달리 직업이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인명구조견·마약탐지견·군견·안내견·

    중앙일보

    2023.09.21 16:24

  • "96㎏인 날 쑥 꺼내줬다" 30명 구한 흑인 영웅 정체 밝혀졌다

    "96㎏인 날 쑥 꺼내줬다" 30명 구한 흑인 영웅 정체 밝혀졌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30명가량의 생명을 구하고 사라졌던 사람들은 주한 미군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20대 A씨는 이날 자신의 이태원 참사 생존 이

    중앙일보

    2022.11.03 20:30

  • [Saturday] 안보체험관 된 파주 DMZ 미군기지

    [Saturday] 안보체험관 된 파주 DMZ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도라전망대에서 군사분계선 주변 지역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경기관광공사]지난 1일 오후 자유로와 연결된 경기도 파주

    중앙일보

    2015.12.07 16:54

  • [발굴특종] 징용한인 하와이 포로들이 제작한 '자유한인보' 4,5권 발견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 당해 남양군도 등에서 미군에 포로가 됐던 한인 징용자들이 하와이 수용소에서 만든 주간지 '자유한인보' 4,5호 진본이 발견됐다. 자유한인보는 미군에 포로가 되

    중앙일보

    2014.08.17 20:50

  • [강용석의 아이티 구호활동기] ②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다

    [강용석의 아이티 구호활동기] ②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다

    아이티 대지진 참사현장에 한국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아이티 지원팀도 그 중 하나다. 당 청년위원장인 강용석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지원팀은 22일(현지시각)부터 포르토

    중앙일보

    2010.01.23 09:05

  •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 … 하와이에서 날아온 이들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 … 하와이에서 날아온 이들

    18일 낮 강원도 화천군 풍산리의 야산 기슭. 감자밭 옆에 처진 150㎡ 넓이의 울타리 너머로 흙 파고 채질하는 소리가 부산하다. 14일 시작된 한·미 양국 군 합동 미군 유해 발

    중앙일보

    2009.05.20 02:34

  • “CEO들 해외 경호 걱정 마세요”

    “관(官) 쪽에 대통령경호실이 있다면, 민(民) 쪽에는 저희 IBC(인터내셔널 보디가드 센터)가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CEO 등 개인 경호 업무만을 전담하는 민간 회

    중앙일보

    2008.02.03 11:11

  • 급조폭발물에 맥 못추는 미군

    이라크 반군이 피자 한 개 값으로 구입한 장치가 100만 달러짜리 첨단 군사장비 파괴 이라크 반군은 참혹스럽게도 급조폭발물(IED)을 동물 사체나, 심지어 인간 시신에 장치한다.

    중앙일보

    2007.09.01 11:30

  • 대회 프리즘

    1m 1원 사랑의 마라톤 마라톤에서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번 대회엔 최연소 김주형(5.고양시 일산구 마두동)군과 최고령 최근우(83.서울 성북구 석관2동)옹을 비롯해 450

    중앙일보

    2006.02.28 16:38

  • 미군 범죄 감소… 반미 분위기 탓?

    촛불시위가 미군 범죄도 줄였나. 지난해 주한미군 범죄가 2001년보다 15%가량 줄었다. 법무부가 주한미군 범죄 근절운동본부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라 28일 발표한 '2002년 미군

    중앙일보

    2003.05.28 18:26

  • 이라크 거센 저항… 사상자 급증

    개전 5일째인 24일 바그다드 80km 지점까지 접근한 미국.영국 연합군이 이라크군의 격렬한 저항에 부닥친 가운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연합군은 이라크

    중앙일보

    2003.03.24 18:06

  • 북한도발 대응 백악관에 바란다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사태가 벼랑끝에 몰렸을때 미국은 언제나 두갈래의 대조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도발 대상이 한국이면 사태의 심각성이나 예상되는 파장(波長)에 관계없이 미국의 대응은

    중앙일보

    1996.10.05 00:00

  • 월남전당시 군사원조단장 이형수씨(일요인터뷰)

    ◎“전투병 페만파견 실이 더 클것”/인도차원 의료활동은 불가피/사전협정갖춰 불이익 줄여야 64년 육군 제1이동외과병원이 월남에 파병되면서 우리나라는 월남전의 깊은 늪에 빠져들었었다

    중앙일보

    1991.01.13 00:00

  • 체류 영 미인 호텔집결 명령 거부/전운 감도는 중동현지와 각국

    ◎미,북한의 무기공급 여부 감시/이라크 지상군 31개 사단 포진 미국을 방문한 후세인 요르단 국왕의 외교노력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난 뒤로 중동사태는 좀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장

    중앙일보

    1990.08.18 00:00

  • 어제 이태원서 미군·시민 집단 난투극 칼등 휘둘러 30명 부상

    16일 오전 3시쯤 서울 이태원동 이태원 소방서 옆 골목길에서 미군 병사 4명이 한국인 택시운전사를 폭행하는데 항의하던 시민 2백여 명과 인근 술집 등에 있던 미군 병사 등 미국인

    중앙일보

    1988.10.17 00:00

  • 프랑스의 입장

    「미테람」 프랑스 대통령은 24일 베이루트를 전격 방문7시간동안 머무른 다음 귀국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당초공약을 충실히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혀 프랑스의 평화군 주둔에 아무런 변

    중앙일보

    1983.10.25 00:00

  • 「조지프·굴든」의 신간 『한국전?화』|미군 『도망병 부대』|총 소리만 들려도 연?병력 모두 도망

    ]950년 6월과 7윌 사이에 한국전선에 긴급투입된 미군은 모두가『용감무쌍한 정예부대』였던 것은 아니었다. 훈련도 제대로 안된 신병들이 있었는가하면 생사의 절박한 기로에서도 뿌리깊

    중앙일보

    1982.02.20 00:00

  • "특수훈련 시킨 용병 라오스 밀파 미군전쟁포로 탈출작전 폈었다."

    「레이건」미해정부는 5월 초 특수훈련을 시킨 비밀용병을 라오스에 침투시켜 아직도 그곳에 억류되어 있을지도 모를 미군 전쟁포로의 구출작전을 시도했으나 이 용병들은 미군이 억류되어 있

    중앙일보

    1981.05.22 00:00

  • 정상회담 주변낙수

    「포드」대통령과 김동조 외무장관이 동승한 전용차가 청와대 본관 앞에 도착한 것은 하오 정각3시. 현관 앞까지 나와 있던 박 대통령과 맏딸 근혜양, 조상호 의전 수석 비서관은 차에서

    중앙일보

    1974.11.23 00:00

  • (202)|중공군 개입(1)|운산의 첫 나팔소리|「6·25」21주…3천 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미국이나 우리 한국이 가장 염려했던 중공군의 한국전 개입은 그 동안의 구구한 억측을 깨고, 10월25일 실제 전투에서 확인됐다. 중공정권은 이미 9월 중순부터 북평 방송의 공식성명

    중앙일보

    1971.07.16 00:00

  • (60)제2본영…수원(7)|「스미드」기동부대(중)

    「찰즈·스미드」중령은 의기양양하게 대원을 이끌고 오산에 포진했다가 적「탱크」의 맹습으로 분산 후퇴했다는 것은 전회에서 기록한대로다. 그러나 「스미드」의 직속상관인 제24사단장 「월

    중앙일보

    1970.08.17 00:00

  • 주민과 미군들 30명이 편싸움

    【동두천】13일 하오 10시 반쯤 동두천읍 보산리 428 앞길에서 미7사단 73「탱크」 대대 2중대 소속「캐리스·찰즈」(23) 병장 등 4명이 지나가던 정모(30) 여인을 희롱하다

    중앙일보

    1967.05.15 00:00

  • 호우뚫고 구조작전

    지난 장마때 집중폭우로 범람한 한강연안에 고립되었던 1만여명의 수재민울 구조한 미8군사령부소속 「존·에스·비겔」대령, 「제임즈·아르겔슨」중위등 17명의 장교와 「조셉·브자이드」하사

    중앙일보

    1966.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