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의탁 노인에 도시락 봉사 햇빛노인복지센터

    전달하는 사람의 따스한 체온까지 실어나르는 점심 도시락-. 대구시 남구 이천동 햇빛노인복지센터가 지난 5년간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찾아 배달한 점심 도시락이 이달 들어 10만개

    중앙일보

    2000.11.29 00:00

  • [이 사람] 자랑스런 충북도민상 받은 박종춘씨

    부도와 화재 등 잇따른 시련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이불공장 사장이 '자랑스런 충북도민' 상을 받았다. 충북 청원군 남이면 척산리 충청면업 박종춘(朴鍾春.44)사장. 朴사장은

    중앙일보

    2000.06.06 00:00

  • [사진설명]공군, 어버이 날 봉사활동

    공군 15혼성비행단 장병들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성남의 무의탁 노인 요양시설인 '자광원'을 찾아 8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꽃을 달아주고 이발 및 영정사진 촬영 봉사

    중앙일보

    2000.05.08 16:39

  • [무료급식소·노인정 찾아 자장면 대접 정현태씨]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맛있게 드시니 오히려 제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 형편이 좋지 않아 자주 대접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죠. "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중국요리집 '아주반점

    중앙일보

    1999.07.30 00:00

  • [리뷰] KBS·MBC 신설 노인 프로

    KBS와 MBC가 이달초 정기개편을 맞아 각각 노인대상 프로를 신설했다. 방송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적극 끌어들여 공영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KBS2의 '파워 100세' (토요일 오

    중앙일보

    1999.05.25 00:00

  • 홍익여고 15명 봉사대 결성 무의탁노인 수발

    28일 오후 한강변 당인리발전소의 높다란 굴뚝이 눈앞에 다가서 보이는 마포구당인동15번지 언덕위 작은집. "너희들 또 왔니. 곧 개학이라 바쁠텐데…. " 정영선 (81) 할머니가

    중앙일보

    1999.01.30 00:00

  • [신한국백경]12.끝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기다리고 기다려도 찾아줄 사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무의탁 노인들. 경기도하남시 영락경로원에는 150여 명의 65세 이상 되는 무의무탁한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있다

    중앙일보

    1998.06.11 00:00

  • 이웃노인들에 무료점심 내는 이정일씨

    "매달 첫번째 월요일은 달팽이해장국으로 점심을 해결하세요. " 강원도홍천군홍천읍진리 홍천강달팽이해장국식당 (주인 李正一.51)에는 매달 첫번째 월요일마다 무의탁 노인과 영세민 노인

    중앙일보

    1998.06.02 00:00

  • IMF한파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 끊이지 않아

    IMF한파로 인간관계가 삭막해지고 삶이 고달프다.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불우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해준다.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빵을 8년째 외로운 노인

    중앙일보

    1998.04.15 00:00

  • MBC 창사특집 '높고 깊은 사랑'…소외된 노인들 찾아간다

    '월드스타' 강수연이 소외된 노인들을 만나러 나선다. 언제 돌아올 지 모르는 자식을 기다리며 혼자 사는 할머니네,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할머니 단둘이 의지하며 사는 집,

    중앙일보

    1997.11.28 00:00

  • 육군 비룡부대,양로원등과 자매결연

    30일 오후4시 파주시파평면눌노리 관음대비원 휴게실. 이곳에 사는 무의탁 할머니.할아버지 34명이 인근 육군비룡부대 천둥대대에서 자원봉사 나온 군의관.간호사.위생병등 장병들로부터

    중앙일보

    1997.11.01 00:00

  • 노인복지주간 한마당 15일까지 수원 전역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97노인복지 주간 한마당'이 9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내 전역에서 열린다.행사기간에 수원시내 65세 이상 노인은 수원시약사회.한의사회에 소속된 약국

    중앙일보

    1997.06.04 00:00

  • 무의탁 노인에 수의 제공 '사랑의 재봉틀'

    “고달팠던 인생길 떠나는 길이라도 곱게 차려입고 가세요….” 낡은 재봉틀을 돌려 삼베 바지와 저고리,두루마기를 짓고 고붓한 버선볼을 정성스레 다듬어 외롭게 세상을 떠난 이의 상가(

    중앙일보

    1997.03.25 00:00

  • 중구청 봉사대 불우노인 찾아 도배.보일러 수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집같은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무의탁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민.관이 합동이 돼 도배. 보일러수리 봉사등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어 훈훈한

    중앙일보

    1997.01.15 00:00

  • 25.빗장 건 혈연울타리

    “애들 재롱에 아이들 아빠도 너무 좋아합니다.결정하기 전에 많이 고민한 걸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요.최선을 다해 잘 키우겠다고 약속드릴게요.” 김영애(50.서울영등포구당

    중앙일보

    1996.12.23 00:00

  • 서울강동구 저소득가정 겨울철 빨래걱정 '끝'

    “겨울철이면 빨래가 큰 걱정이었어요.이젠 무료 빨래방이 있으니 안심이에요.” 자식없이 혼자 살고 있는 白용관(80.서울강동구암사1동)할아버지는 이젠 더 이상 빨래 걱정을 하지 않는

    중앙일보

    1996.11.25 00:00

  • 태백사회복지회 무의탁 노인 점심식사 제공에 어려움 겪어

    오갈데 없어 강원도태백시철암2동의 여인숙 방 한 칸을 무료로얻어 홀로 생활하고 있는 남궁영(87)할아버지는 요즘 끼니를 때울 일이 걱정이다. 93년 10월부터 태백지역 사회복지단체

    중앙일보

    1996.09.19 00:00

  • 도움받은 노인들 "우리도 나서자"도배봉사

    중앙일보와 KBS가 주최하는 「제3회 자원봉사 대축제」(7~15일.주행사일 14일)가 하루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이웃사랑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조흥은행(행장 우찬목)임직원

    중앙일보

    1996.09.06 00:00

  • 무의탁노인 수발 보람-서울市,내달시행 가정도우미 577명

    『할머니!다음주부터는 제가 가끔 찾아와 말벗도 돼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드릴게요.』 『에구,고마워라.집앞 어린이놀이터에도 잘 못갔는데 앞으론 햇빛도 쐬겠구먼.』 25일 오전 서

    중앙일보

    1996.03.26 00:00

  • 결식노인에 따뜻한 점심을

    한국인의 소박한 모습과 사회관심사를 담은 사진기획물"영상취재"를 월요일자 本紙 고정란으로 신설합니다. 시리즈는 前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편집장 에드워드 김 本紙 사진자문위원이 맡아

    중앙일보

    1995.05.08 00:00

  • 북서울中 여학생들 시립요양원 內申자원봉사

    올해 서울시내 중학 신입생부터 내신성적에 반영되는 학생 사회봉사활동이 본격화됐다. 30일오후 서울노원구상계동 수락산 기슭 서울시립노인요양원.평소 외롭고 쓸쓸하기만 했던 70명의 노

    중앙일보

    1995.03.31 00:00

  • 무의탁노인 돕는 대구 달서구 주부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대구시달서구에 거주하는 30~40대의 보통주부 80여명이 동네의 불우이웃들을 찾아 돕는 숨은 봉사활동을 펴고있다. 흔히 자신과 가족

    중앙일보

    1994.08.16 00:00

  • 시민들 참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골목길 마당을 쓰는 할아버지와 손주의 모습이 어느샌가 자취를 감춰버린 우리 사회입니다.자원봉사운동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그 작은 비질부터 회복해보자는 운동입니다.

    중앙일보

    1994.07.21 00:00

  • 무의탁노인 모시고 생활 우유배달 아줌마 박군자씨

    가난한「우유배달부 아줌마」의 넉넉한 사랑이 쓸쓸히 저물어가는한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제 부모도 모시기를 마다하는 요즘 세상에 대소변도 제대로 못가리는 무의탁 할아버지

    중앙일보

    1993.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