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속보]액트지오 고문 "석유 상당 매장 추정…가스는 리스크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0fd4072c-c5e8-4a50-b1e3-5f25013acd6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156)(10)강성태
법과 9회의 김영년씨(경인 개발 주식회사 사장)는 학부2학년 말 시험 볼 때 일인학생에게 시험지를 보여주어「커닝」을 하게 했다 해서 무기정학 처분을 받고 여러 달 동안 도서관에
-
선수「스카우트」싸고 퇴학·정학소동
졸업을 며칠 앞둔 2명의 여중부 배구선수가 동계 진학을 거부하고 타계 고등학교에 「스카우트」되자 재학중인 중학교에서 퇴학, 「스카우트·시즌」에 큰 말썽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
세미나 주최 세 학생 퇴학
【대구】14일 대구계명대학은 학교 승인 없이 야당인사를 초청, 「세미나」를 연 학생회부회장 김홍규군(교육과 3년) 과 홍정회 회장 임종호군(철학과 4년) 백현구군(영문과 3년) 등
-
남녀 중·고생 천5백명 처벌
지난 3개월(3·4·5월)동안 서울시내 1천5백65명의 남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퇴학·정학·근신등 처벌을 받았다. 서울시교위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퇴학생수는 중학교 86명, 고등
-
김규남 등 사형구형
서울고검 심성택 검사는 26일 하오 일본과 「유럽」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 간첩단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전 국회의원 김규남(40) 피고인등 4명에게 국가보안법·반공법위반 및
-
캠퍼스 화제
3선개헌반대「데모」주동혐의로 처벌됐던 대학생들에 대한 구제문제가 각 대학별로 11월들어 일단락 지어졌다. 서울대는 무기정학 10명중 문리대의 6명은 9월29일, 법대의 3명은 10
-
2명퇴학, 23명정학|용산고교생
서울 용산고등학교는 14일 교무회의에서 앞서 농성주동자로 지목된 김모군(19·3년)과 장모군(19·3년)등 2명을 퇴학, 다른23명을 무기정학처분했다.
-
서울대·고대-징계학생 전원 구제
3선 개헌반대 데모 주동혐의로 처벌했던 대학생 79명은 30일 서울대학교가 19명의 처벌학생가운데 3명을 처음으로 징계 해제함으로써 11월초 안에는 대부분 구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
개엄학생전원구제방침
전면개강에들어간 대학가는 개헌반대「데모」로처벌된 79명의 학생들을 구제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그방법과 시기등에관한 결정을 서두르고있다. 서울대·고대를 비룻한 일부지방대학은 이미구제한
-
법정까지간 「커닝」 학생 처벌
신성한 학원 안의 「커닝」 소동이 법정 문제로 비화했다. 지난 9월23, 24일 이틀 동안 월말 고사를 치른 목포 중학교는 4일 영어 시험을 「커닝」했다고 2학년1반 손모 군 (1
-
징계 학생 구제
「데모」 주동 학생으로 처벌 된 서울시내 고교 학생이 4일 모두 구제되어 등교했다. 경기고교에서는 4일 제적 학생 3명과 무기 정학된 학생 3명은 구제했고, 동성고교도 제적학생2명
-
고교69명 징계
개헌반대 「데모」사태로 처벌을 받은 고교생은 전국에서 23일현재 제적9명, 무기정학51명, 유기정학9명등 모두 69명으로 문교부에 집계됐다. 이가운데 서울시내 고교생은 제적7명,
-
고교생39명 징계
서울시교육위는 20일 요즘「데모」가난 경기고등학교등 5개고등학교의「데모주동학생 39명을 제적, 무기정학 유기정학등으로 징계했다고 발표했다. 이가운데 제적된 학생은 9명인데 학교별
-
데모 대광고생 5명 무기정학
대광고등학교는 19일 낮 교무회의에서 지난 17일 아침 3선개헌반대「데모」에 나섰던 3학년 조현제(19) 박관호(18) 임경식(18) 양무철(18) 이민호(18)군 등 5명에게 무
-
농성데모 않겠다 보장 있어야 개강
오경인서울시교욱감은 19일『이미 휴교한 경기고·대광고·동성고·건국상고·서울고등학교등은 학부형과 학생들이「데모」와 농성등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보장이 설 때까지 문을 열지 않겠다」
-
징계학생 79명
홍종철 문교부장관은 5일이번「데모」사태로 전국에서 징계된 학생은 6개대학 2개고교의 79명(제적=12·무기정학=36·유기정학=31)이라고 밣혔다. 이중에는 근신처분등이 들어있지 않
-
데모주동학생징집영장발부
23일상오 서울대학교교양 과정부1년 심모군(20)과 고대 경제과4년 이원보군(22)에게 30일까지 입영하라는 징집영장이 지난20자로 나왔으며, 서울대학교문리대학생회장 박영은군(22
-
정학 학생에 자퇴를 권고
【대구】경북대학교는「데모」주동학생인 정화영군 (20·법대 3년) 에게 자퇴하도록 권유했다. 정군은 3선 개헌반대「데모」를 하다 무기정학을 당한바 있는데 학교당국은 70학년도에 복학
-
개헌안공고 철회요구
국회본회의는 18일 정일권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원을 출석시켜 직송된개헌안의 공고, 비정치단체의 개헌지지성명, 「데모」주동학생에 대한 방학중의 징계등 개헌추진과 관련된 최근의 사태에
-
대전공전 10명 정학
【대전】 지난 10 대전공전은 학제개편반대「데모」를 벌였던 학생회장 강구영준, 총무 조규형군등 10명의「데모」주동학생을 무기정학처본키로 했다. 대전공전은 지난 3일「데모」주동학생
-
3명 퇴학·18명 정학
【부산】부산동아대학교와 동래고교·경남상고등 3개 학교에서는 3선 개헌반대「데모」주동학생 3명을 퇴학처분하고 18명을 무기 또는 기한부정학처분 했음이 8일 밝혀졌다. 이날 관계학교에
-
데모 주동 정학 학생
국방부는 8일 무기정학 처분을 받은 대학생도 26세까지는 계속 징집 연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해석을 내렸다. 국방부 병무 당국은 병역법 제45조에 따라 제적자 휴학자 또는 학도
-
데모예상학생 징계
【대구】6일 상오10시쯤 영남대학교병설공업고교는 3선 개헌반대「데모」를 벌이려던 학생회장김준식군(20)을 제적처분하고, 홍재근 김영도 박현덕군등 5명을 무기정학 처분했다. 이들은「
-
징집장의 순결성
경북대학생 7명은 지난 5일 의외의 등기우편 한장씩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데모」주동혐의로 무기정학처분을 받은 학생들이다. 그 등기우편 속엔 난데없이 징집영장이 들어 있었다. 한
N
![[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속보]액트지오 고문 "석유 상당 매장 추정…가스는 리스크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0fd4072c-c5e8-4a50-b1e3-5f25013acd69.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