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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대학생 2학기엔 구제|제적·자퇴·사건계류 학생은 제외

    한·일 협정비준반대 「데모」에 관련, 작년 9월에 처벌된 1백68명의 학생 중 제적· 자퇴처벌을 받은 50명의 학생을 제외한 1백18명의 무기정학 및 근신 처벌된 학생 중 17명을

    중앙일보

    1966.07.02 00:00

  • 아직 구제단계 못된다

    22일 상오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작년도의 한·일 협정비준 파동당시 「데모」주동 학생으로 제적 또는 자퇴한 서울대 김도현(23·문리대 정치과 4년)군 등 52명에 대해서는 『복교나

    중앙일보

    1966.06.22 00:00

  • 서울대 무기정학 데모 학생=복교 조처하도록

    14일 서울대학교는 작년 9월 한·일협정 반대 「데모」로 무기정학 처벌된 학생을 2학기 시작전에 구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개전의 정이 있는 학생들의 명단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중앙일보

    1966.06.14 00:00

  • 학생13명을 징계

    4일 하오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징계위원회는 3일 동교 4월 학생기념탑 앞에서 「학원자유수호선언학생총회 에 앞장섰던 13명의 학생들을 무더기로 징계조치 했다. 이날 긴급 소집된 징

    중앙일보

    1966.06.06 00:00

  • 9월까지 전원 구제|데모 학생 중 정학자

    작년 9월 한·일 협정 반대「데모」로 징계된 50여 명의 대학생 중 제적 처벌된 학생을 제외한 무기정학·자퇴 등의 처벌을 받은 학생들은 오는 9월 2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거의 전원

    중앙일보

    1966.05.07 00:00

  • 9월로 또 미루어

    한·일 협정비준반대운동으로 처벌된 학생들의 구제는 이번 학기 수업일수의 3분의 1선인 13일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어 9월로 또 다시 미루어졌다. 학칙에 따라 구제될 수 없는 제적학

    중앙일보

    1966.04.13 00:00

  • 징계해제 안된 채|15명 등록 마쳐

    서울대학교는 이번 학기 최종등록일인 7일까지 징계학생 중 7명의 제적학생과 2명의 자퇴학생을 제외한 15명의 무기정학처벌을 받은 학생들의 등록을 받았다. 15명의 무기정학처벌학생들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처벌학생 구제토록 법대학생회서 요청

    8일 상오11시 서울법대학생 간부회는「처벌학생 구제에 관한 건의문」을 채택, 이를 유기천 총장과 김기두 학장에게 제출했다. 이 건의문에서 법대학생들은『한·일 협정도 안전 체결되고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서울대선 부인-제적학생 구제설

    유기천 서울대학교 총장은 4일 하오 지난달 23일 학장회의에서 9월에 제적된 학생을 복교시키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학칙에 구제조항이 없기 때문에 학교재량에 따라 구제할 수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새 학년에 남은 「우울」-징계 학생 묶인채 개학

    3월부터 각급 학교의 새 학년이 시작되었다. 얼음도 풀려 개학을 맞는 대학「캠퍼스」에도 봄빛은 완연한데 작년8월께 한·일 협정반대「데모」에 가담, 학교당국으로부터 「정치학생」이란

    중앙일보

    1966.03.01 00:00

  • 제적처분확정

    서울대학교 유기천총장은 28일 상오 동교문리대 전학생회장 최희조(정치과3년)군에 대한 제적처분을 승인했다. 최군은 지난 9월7일 무기정학처분을 받았는데 징계 중 자중과 반성이 없이

    중앙일보

    1965.12.28 00:00

  • 정학 끝에 제적 처분

    서울대학교 문리대는 15일 하오 긴급 교수 회의를 소집하여 지난 8·20「데모」에 관련, 무기정학 처벌한 동 교 전학생 회장 최희조(정3)군을 제적시켰다.

    중앙일보

    1965.12.16 00:00

  • 구속 학생 2백 8명

    정일권 국무총리는 27일 하오 국회 예산 결산 위원회에서 한·일 협정 비준 반대 「데모」에 관련되어 입건된 학생은 모두 8백 44명이며 2백 8명이 구속, 6백 38명이 불구속으로

    중앙일보

    1965.11.29 00:00

  • 간부자격 인정토록

    서울대학교 문리대 대의원회는 19일 상오 학교당국이 징계중인 학생회장의 자격을 박탈한데 뒤이어 회장이 궐석이라는 이유로 학생회 간부들의 자격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음은 기득권의 박탈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이 핑계 저 핑계로 한달

    국회가 "한·일 협정 비준동의안 심의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관련, 구속·제적·해임된 교수·학생들에게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기회를 주기 위해 최대한 석방·복교·복직할 것을 건

    중앙일보

    1965.11.17 00:00

  • 징계됐던 최희조군 학생회장자격 박탈|서울대학교

    11일 상오 서울대학교는 지난 9월초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최희조(21·문리대 정치과 3년)군이 [데모]주동혐의로 무기정학 징계를 당했다는 이유로 총학생회장자격을 박탈했

    중앙일보

    1965.11.11 00:00

  • 제적학생 구제 못해

    서울대학교 유기천총장은 8일 하오 [제적학생은 구제할 수 없으나 무기정학 근신처분 등을 받은 29명의 징계학생은 조속히 구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5.11.09 00:00

  • [취직자격]을 박탈

    2학기가 시작된 이후인 지난 9월7일자로 징계된 서울대학교 문리대 학생들의 1학기 성적을 학교당국이 인정치 않아 사실상 취직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박탈한 사실이 6일 밝혀져 학생들이

    중앙일보

    1965.11.06 00:00

  • 전 서울공대 학생회장 원광종군 징계해제

    30일 상오 서울대학은 한·일 협정비준 무효화를 위한 학생총회를 소집했다해서 무기정학 처분된 서울공대 전 학생회장 원광종(화공과 4년)군의 징계를 해제했다.

    중앙일보

    1965.09.30 00:00

  • 김중태, 김도현, 이수용 퇴학처분?

    22일 하오 서울 문리대는 학생징계 위원회를 열고 앞서 내란선동 혐의로 수사기관에 구속된 김중태(정치과 4), 김도현(정치과 4), 이수용(정치과 4)군등 3명을 학칙 제42호를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