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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 직접 투자 불안한데…랩어카운트 어때
증시가 활황을 지속하면서 새롭게 시장에 들어서려는 투자자들은 고민이 많다. 지수가 1200선을 넘어서면서 직접투자는 꺼려지고 소액 적립식 투자로는 성이 안차기 때문이다. 이런 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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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plaza] 우리은행 外
◆ 우리은행은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의 장점을 묶은 레저.스포츠 지원 주가지수복합예금 'e-챔프 1호'를 다음달 15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확정금리(6개월 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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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plaza] 기업은행 外
◆ 기업은행은 원금이 100% 보장되면서 개별종목 주가와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더블찬스정기예금'을 30일까지 판매한다. 코스피200 연동형은 상승형.하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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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시대' 펀드 투자 어떻게…지수 등락엔 눈 감아라
종합주가지수가 1000선을 다시 넘어섰지만, 간접 투자자들의 고민은 오히려 커졌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 주식형 펀드에 새로 가입해봐야 기대할 수익이 별로 없을 것으로 우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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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플라자] 대한생명 外
◇대한생명은 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CI보험에다 투자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변액보험의 성격을 합친 '대한 변액 CI보험'을 2일부터 판매한다. ◇대우증권은 6일까지'부동산 특별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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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상품] 타깃 전환형 펀드
'위험회피형' 투자자인 金모씨는 연 6~8%의 수익률이면 만족한다.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그만큼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고, 주가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주식형펀드가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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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라자] 동양종합금융증권 外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고객이 정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머니마켓펀드(MMF)로 전환하는 '타깃 전환형 주식 펀드'를 판매한다.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편입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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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펀드수익률 비교해보니…
올해 펀드 가운데 주식편입 비율이 높은 성장형 펀드와 인덱스형 펀드가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은 단 한주도 없고 채권으로만 구성한 채권형 펀드는 카드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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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고객 입맛대로…투자 新상품 봇물
주가가 1개월 내에 50% 상승하면 무려 3백40%의 수익률을 돌려주고, 주가가 9개월 내에 10% 이상 오르지 않으면 투자 원금을 모두 잃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다. 주가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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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2년만에 펀드 신상품
'펀드 운용의 귀재' 박현주 회장이 운영하는 미래에셋증권이 2년 만에 주식형 펀드 신상품을 내놓았다. 30일부터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드림타겟 주식형 펀드'는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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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라자] 신동아화재 外
◇ 신동아화재는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여성 운전자 증가 추세에 맞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평일 사고의 두배(최고 5억원)를 보상하는 '예스카 운전자보험'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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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라자] 한미은행 外
◇한미은행은 6일부터 1개월간 실적호전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13개월 만기의 '한미-리캐피탈 버텀업 단위금전신탁(전환형) 1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에 최대 40%까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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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장세조정기 주목받는 전환형 펀드
주가가 슬금슬금 오르면서 '전환형 펀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환형 펀드란 고객이 맡긴 돈을 주식에 투자하다가 주가가 상승해 목표로 했던 수익률을 달성하면 곧장 주식을 팔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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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3~6개월 초단기 상품 인기
국민은행은 이달 초 6개월 만기 '랜드마크 주가지수연동(ELS) 수익증권' 9백83억원어치를 팔았다. 5월에도 유사한 6개월짜리 상품 1천1백억원어치를 판매한 데 이어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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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연동예금 "괜찮네"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600대로 뛰어 오르면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해 확정금리 상품으로 전환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이 등장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의 만기 3개월짜리 지수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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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빠지자 전환형 펀드 인기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투신사들이 단기 주가상승을 노린 전환형펀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전환형 펀드란 주식에 투자를 해서 일정한 수익률을 올리면 채권투자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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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어떻게 굴릴까 이 궁리 저 궁리
꽁꽁 언 날씨를 녹여줄 만한 따뜻한 소식 한가지. 적잖은 직장인들이 올 연말이나 내년초쯤 두둑한 보너스를 손에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업종별·회사별로 차이는 꽤 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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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 '전환형 펀드' 시판
주식에서 채권으로 투자 종목 자체를 갈아타는 상품이 있다. 주식에 투자하다 수익을 올리면 안정적인 채권으로 갈아타는 전환형 펀드다. 투자종목의 변동은 수익률에 따라 결정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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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끝내기 재테크 뭐가 좋을까
올해도 50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에 따라 투신사들은 연말을 겨냥한 펀드를 속속 내놓고 있다. 최근 장세를 반영한 신상품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직접 주식투자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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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정기가 펀드 투자 適期"
주가는 '방향'과 '속도'가 좌우한다. 방향은 주가가 상승세냐 하락세냐를 의미하는 것이고 속도는 주가의 상승 및 하락 속도를 말한다. 통상 1차 상승기인 금융장세에서는 가파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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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조때 '간접투자는 축구처럼'
"간접 투자 상품에도 축구처럼 '미드필더''가 있다." 막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월드컵의 뜨거웠던 열기속에서 이제 웬만한 사람이라면 축구의 기본룰과 전략은 익숙해졌다. 이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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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칼럼] 하반기 펀드 투자 준비 꼼꼼 가이드
■ “금리상승, 주가상승” 단지 시기와 폭이 문제다.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25%의 콜금리를 인상했다. 이는 “경기과열 조짐이 있다” 는 등 거시적으로 시장에 많이 반영되어있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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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수수료 없애고 경품도 푸짐 '월드컵 펀드'봇물
월드컵 개막을 40여일 앞두고 증권사들이 잇따라 '월드컵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증권업협회가 상품 개발을 독려한 측면도 있지만 주가 상승기에 월드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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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익성 높인 상품 크게 늘어
은행권에 안전성과 함께 수익성을 높인 상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목돈을 날릴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어주면서, 정기예금 금리에 '+α'를 얹어줌으로써 저금리를 못견뎌하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