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총선 D-11] 각 당 표심 잡기 전력

    본격적인 선거운동 이후 첫 휴일인 4일 각 당 지도부는 전국을 돌며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나라당=박근혜 대표는 이틀째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공략에 집중

    중앙일보

    2004.04.04 12:27

  • [가난에 갇힌 아이들] 3. 중상층 아이보다 키 평균 7.4㎝ 작아

    [가난에 갇힌 아이들] 3. 중상층 아이보다 키 평균 7.4㎝ 작아

    가난으로 말미암아 질병에 부대끼며, 질병에 걸려 있으므로 가난해지는 것-. 그것이 빈곤에 갇힌 아이들이 부딪치고 있는 질곡의 순환 고리다. 본사 취재팀이 연구기관 및 관련 단체와

    중앙일보

    2004.03.25 18:39

  • 전여옥 지난달 칼럼서 "박근혜는 안된다" 비판

    한나라당 새 대표로 당선된 박근혜의원에 대해 당 대변인인 전여옥씨가 한때 강한 비판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씨는 지난 2월24일자 조선닷컴에 실린 '포스트 최병렬이 박근혜라니'

    중앙일보

    2004.03.23 18:24

  • 축하금… 건강검진… '애타는' 출산 지원

    "제발 아이를 많이 낳아 주세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를 늘리기 위해 갖가지 방법으로 출산을 독려하고 나섰다. 주로 양육비나 출산축하금.육아용품을 지급하는 물질적 보상을 많이 활

    중앙일보

    2004.03.23 17:59

  • [마트] 졸음아 썩 물렀거라~

    [마트] 졸음아 썩 물렀거라~

    ▶ 토마토.오렌지.한라봉 등은 춘곤증 예방에 좋은 과일로 꼽힌다. 시판 중인 비타민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을 막기 위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춘

    중앙일보

    2004.03.18 17:21

  • [앞치마 두른 남자] "딸 아이와 목욕탕 가는 게 뭐가 이상하죠?"

    여느 아이들처럼 제 딸 다향이도 물놀이를 좋아합니다. '다향아, 우리 물놀이할까?'라고 물으면 도리질하다가도 막상 목욕물을 받기 시작하면 빨리 옷을 벗기라고 난리를 피우지요. 물을

    중앙일보

    2004.03.18 16:07

  •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광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로 '지역사랑 이동 봉사단'을 구성,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가정 등을 돕고 있다. 봉사단은 목욕 돕기나 청소 등 단순 활동보

    중앙일보

    2004.03.16 20:45

  • YS, 박관용 의장에 훈수했나… (?)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박관용 국회의장에게 "와 고민하노, 단호하게 처리하라"고 조언했다고 문화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탄핵안 통과 이틀

    중앙일보

    2004.03.15 13:27

  • [2004 희망 이야기] 9년째 장애인 돕기 노란조끼 아줌마

    충북 청주시 율량동 청주 꽃동네엔 여성 정신지체 장애우 18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다. 이곳 식구들은 매주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청주적십자 '청나봉사회' 회원들이 방문하는 날이

    중앙일보

    2004.03.10 17:56

  • [생활 한방] '반신욕' 다혈질이거나 빈혈 있으면 피해야

    반신욕이 인기다. 동네 목욕탕엘 가도 너나 없이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고, 반신욕과 관련된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조선시대 박생후란 관리가 있었다. 그는 온양에

    중앙일보

    2004.03.08 18:26

  • 구금된 여성 44% "성적 수치심 경험"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A씨(26.여)는 2002년 구치소에 입감하던 날 자존심이 상해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다. 그는 여자 교도관의 지시에 따라 옷을 모두 벗은

    중앙일보

    2004.03.08 18:11

  • [생활한방] '반신욕'

    반신욕이 인기다. 동네 목욕탕엘 가도 너나 없이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고, 반신욕과 관련된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조선시대 박생후란 관리가 있었다. 그는 온양

    중앙일보

    2004.03.08 17:43

  • [week& TV가이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우연과 실수'

    우연과 호기심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보여주는 6부작 과학 다큐멘터리.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발견 당시 기적이라 여겨졌던 많은 발견들이 알고 보면 우연이나 실수가 빚어낸

    중앙일보

    2004.03.04 17:15

  • [영화 VS 영화] 죽어도 좋아VS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영화 VS 영화] 죽어도 좋아VS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40대 후반의 박영호.김은주 부부. 이들은 어느 날 자녀들에게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얼마 전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각각 졸업한 자녀들이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에게 감사의 의미로 데

    중앙일보

    2004.03.04 16:45

  • [week& cover story] KTX 타는곳 - 부산 방면

    [week& cover story] KTX 타는곳 - 부산 방면

    부산이 가까워졌다. 서울에서 고속철을 타면 2시간 40분 뒤 부산역에 닿는다. 기존의 새마을호보다 1시간 30분 덜 걸리니 정말 일일 생활권이 된 셈이다. 광안리.태종대.자갈치

    중앙일보

    2004.03.04 15:40

  • 백화점 사은품도 웰빙 바람

    백화점 사은행사에도 '웰빙(Well-being)'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 백화점은 지금까지 주로 생활용품과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지급해 왔지만 건강과 여유있는 생활에 관심을 갖는

    중앙일보

    2004.03.02 21:31

  • [ 시(詩)가 있는 아침 ] - '처자'

    고형렬(1954~) '처자' 전문 주방 옆 화장실에서 아내가 아들을 목욕시킨다 엄마는 젖이 작아 하는 소리가 가만히 들린다 엄마는 젖이 작아 백열등 켜진 욕실에서 아내는 발가벗었을

    중앙일보

    2004.03.02 18:43

  • [2004 희망 이야기] 7년째 장애인 '씻김이'

    지난달 28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애헌 장애인 안식의 집'. 점퍼 차림의 40대 남자가 한평 남짓한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는 50대 정신지체 장애인과 70대

    중앙일보

    2004.03.01 18:03

  • [유통라운지] 피부병 예방에 좋은 애견팩 外

    [유통라운지] 피부병 예방에 좋은 애견팩 外

    ***피부병 예방에 좋은 애견팩 한비코스메틱(www.mudogs.co.kr)이 애견 전용 기능성 목욕 머드팩 '머독스'(사진)를 개발, 전국의 애견 미용숍과 동물병원에 판매하고 있

    중앙일보

    2004.02.26 17:17

  •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은 금물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은 금물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애견 인구만 적게는 3백50만명, 많게는 1천만명으로 추산할 정도다. 종류도 부쩍 다양해졌다. 개.고양이 외에 원숭이.새.햄스터.흰

    중앙일보

    2004.02.16 18:22

  • [건강] 알레르기 있다면 애완동물은 금물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애견 인구만 적게는 3백50만명, 많게는 1천만명으로 추산할 정도다. 종류도 부쩍 다양해졌다. 개.고양이 외에 원숭이.새.햄스터.흰

    중앙일보

    2004.02.16 17:55

  • [마트] '친환경 상품' 불티

    주부 이지은(37.서울 은평구 신사동)씨는 올 들어 친환경 상품의 구입을 늘리고 있다. 다소 비싸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다. 이씨가 지난달 말 세탁기 구입을 포기하는 대신 공기청

    중앙일보

    2004.02.12 18:10

  • 냉천에 전원음식점 단지 조성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전원음식점 지구가 조성된다. 달성군은 냉천유원지 내 냉천리 일대 1만1천5백여평에 전원음식점 지구를 조성키로 하고 설계용

    중앙일보

    2004.02.09 21:01

  • [달라지는 일본 형무소] 가라오케에 방마다 TV갖춰

    지난달 31일 오전 9시10분 요코하마(橫濱) 형무소 내 실내 체육관. 머리를 빡빡 깎고, 회색빛 옷을 입은 수형자 1천2백여명이 줄맞춰 들어와 철제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일본에서

    중앙일보

    2004.02.0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