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지금 뭘 본거지"…달리는車 천장에서 키스한 '진상 커플'
[유튜브 채널 ‘맨인블박’ 영상 캡처] 도로를 달리는 차량 위에서 몸을 창밖으로 꺼낸 뒤 입맞춤을 하는 남녀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장면은 최근
-
"차선 바꿀 때 들이받아"…64명이 돌아가며 자동차 보험사기[영상]
지난해 7월 2일 오후 4시35분쯤 대전시 서구 한 교차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차선을 바꿨다. 옆 차선에서 주행하던 아반떼는 충분히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
-
"가장 2명 숨졌는데…음주뺑소니 징역 10년이라뇨" 눈물 청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 운전자에게 남편의 목숨을 빼앗긴 아내가 엄벌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6월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두 남성 가족의 얘기다. 지난 6월 2일
-
유리창 낀 머리카락 있는데…모닝 차주 '8년 증발' 미스터리 [뉴스원샷]
━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 8년째 오리무중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2013년 5월 27일 오후 8시쯤 남해고속도로. BMW 승용차가 문산나들목 앞에서 미끄러지더니
-
캐스퍼, 올해 물량 다 팔렸다…"차박으로 딱, 아쉬운건 가격"
15일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내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광주형 일자리’ 첫 번째 완성차인 캐스퍼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
-
文도 광클한 캐스퍼, 1만8000대 예약 돌풍…"서버 터졌다"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가 사전예약 첫날인 지난 14일 하루에만 1만8000대를 달성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가 사전계약에서 '
-
대통령 꿈꾸는 카다피 차남, 분열이 퇴행을 부릅니다 [이상언의 '더 모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재자의 아들이 다시 권력을 노리고 있는 리비아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위 사진 속 배수관은 시민군에게 쫓기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몸을 숨겼던
-
[이상언의 '더 모닝'] 백신 후순위 2030에게 미안한 게 먼저 아닌가요?
8일 퇴근 시간대의 서울 신도림역.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의 대다수가 2030세대다.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에 등장한 '청년 탓'에 대해 이야기
-
전기차는 온실가스 제로? 그건 오해···차종별 배출량 보니 [뉴스원샷]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3차 선언식에 참석해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에 탑승해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기아, 러시아에서 '수입차 1위' 이어 '올해의 차' 휩쓸어
기아가 '2021 러시아 올해의 차' 6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사진 기아 기아가 '2021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6개 부문에서 최우수
-
야간 라이더 2명 목숨 앗아간 만취차량…그러고도 도망갔다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50대가 자전거를 들이받아 3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지난 2일 오후 9시9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
매달 신생아 24명, 돈때문 아니었다···서산 시골마을의 기적
20일 오후 3시 충남 서산시 성연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주차장. 갓 태어난 아이를 안은 엄마가 승용차에서 내려 총총걸음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의 아빠는 “출생신고
-
현대·기아차 ‘상복’ 터졌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9년 만에 ‘북미 올해의 차’에 또 선정됐다. 기아차 쏘렌토는 유럽 유명 자동차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대형 SUV’에 뽑혔다. 아반떼 11일 현대·기아
-
아반떼, 美서 형님 제네시스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 뽑혀
11일 현대차 아반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현대차 아반떼가 201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북미 올해의 차'에 올랐다. 현대차는 11일(현지
-
인천 마트 주차장 3층서 승용차 추락…70대 운전자 숨져
사진 인천 중부소방서 인천의 한 대형마트 타워주차장 3층에서 승용차가 지상으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27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2분쯤 인
-
현대·기아차, 베트남 잡고 300만 아세안 시장 파고든다
한국 차가 베트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기아차 모닝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서 2305대 팔렸다. 사진 기아차 한국 자동차가 아세안 시장에서 일본을 추격 중이다. 22일 한
-
긴급제동시설·CCTV 설치…창원터널 ‘사고터널’ 오명 벗나
지난 5월 김해에서 창원터널을 지나 창원방향 내리막 도로에 설치된 긴급제동시설. [연합뉴스] 2017년 11월 2일 오후 1시 23분쯤 경남 김해 쪽에서 창원 방향으로 창원터널을
-
'사고 터널' 오명 벗나...창원터널 안전시설 보강작업 완료
2017년 11월 2일 오후 1시 23분쯤 경남 김해 쪽에서 창원 방향으로 창원터널을 빠져나와 내리막길을 달리던 5t 화물차가 갑자기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붙었다.
-
6월 말까지 신차 뽑으면 세금 최대 143만원 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가 차량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
-
[2020년 제 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시장위기 때 힘을 발휘하는 ‘잘 키운 브랜드의 힘’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은 ‘2020년도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를 어제(30일) 발표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
"차에 깔린 초등학생 구한 의로운 진주시민을 찾습니다"
17일 오후 2시 10분쯤 진주시 충무공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11살 A 군이 차량 밑에 깔리자 이를 본 시민들이 달려와 차량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캡쳐] 경남
-
진주서 승용차 아래 초등생이 깔리자…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조
시민들이 차를 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 [연합뉴스] 경남 진주에서 시민들이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을 맨손으로 구조했다. 17일 오후 2시 10분께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40
-
유가족에 무릎꿇고 사죄…'교통사망사고' 축구선수 이창민 집행유예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미디필더 이창민. [일간스포츠] 지난해 교통 사망사고를 낸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 선수 이창민(26)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
개소세 약발 끝? 무이자 할부, 선수금 안 받고 차 키 드립니다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 행사 한국지엠부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왼쪽)이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