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맞춤양복 남성패션의 양복

    맞춤양복 남성패션의 양복

    '~라사' 간판을 달고 돈 깨나 있는 멋쟁이들만 모셨던 맞춤양복점. 남성패션의 명가(名家)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기억의 저편으로 퇴출됐던 추억의 양복점이 부활하고 있다. 휴고 보

    중앙일보

    2005.11.15 13:42

  • 교황은 '멋쟁이'… 빨간 명품 구두에 선글라스 즐겨

    교황은 '멋쟁이'… 빨간 명품 구두에 선글라스 즐겨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전임자인 요한 바오로 2세와 달리 패션에 꽤 신경쓰는 멋쟁이라고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평소 빨간 프라다 구두를 즐

    중앙일보

    2005.11.05 05:41

  •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열아홉 살, 대학 1학년 첫 미팅에서 만났다. 함박눈이 뽀얗게 광화문 거리를 덮던 날이었다. 나란히 눈을 맞으며 명동까지 걸어나가, 창이 큰 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때 당신,

    중앙일보

    2005.09.30 09:27

  •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열아홉 살, 대학 1학년 첫 미팅에서 만났다. 함박눈이 뽀얗게 광화문 거리를 덮던 날이었다. 나란히 눈을 맞으며 명동까지 걸어나가, 창이 큰 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때 당신

    중앙일보

    2005.09.29 16:37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 모든 게 부족했던 시절 ‘비로도’는 사치의 상징으로 까지 치부돼 부인회가 나서서 추방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아마 1971년 늦여름이었을 게다. 어느 날 갑자기 동네가 시끌벅적했

    중앙일보

    2005.07.27 10:39

  • [me] 뜬다…흰색 정장 큰 가방 스니커즈

    [me] 뜬다…흰색 정장 큰 가방 스니커즈

    '광택 있는 화이트 정장에 큰 가방을 들고 스니커즈를 신어라'. 지난달 26~30일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200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제시한 키워드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중앙일보

    2005.07.11 20:41

  • 그 남자에겐 빛깔이 있다

    그 남자에겐 빛깔이 있다

    남자가 수트(남성 정장)를 잘 차려 입었을 때보다 더 근사해 보일 때도 없다. 수트를 입었는데도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멋진 옷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트처

    중앙일보

    2005.04.07 17:49

  • [Family/리빙] 입소문 서울 '리폼숍'들

    [Family/리빙] 입소문 서울 '리폼숍'들

    몸에 안 맞아 버리려는 옷이 있나요? 그렇다면 잠깐! 길이 수선, 품 조절이 아닌 완전 새 옷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답니다.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의 리폼숍을 허스트중앙이

    중앙일보

    2005.02.15 18:14

  • [Family] 잦은 가족모임 … 뭘 입나 고민되네

    [Family] 잦은 가족모임 … 뭘 입나 고민되네

    ▶ 독자모델 이재준씨 가족이 스타일리스트의 구성에 따라 옷을 입어봤다. 엄마.아빠는 기본 정장에 멋스러운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아이들은 경쾌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옷에 리

    중앙일보

    2004.12.21 17:45

  • 위스키 '조니 워커' 새 옷 입는다

    위스키 '조니 워커' 새 옷 입는다

    세계적 위스키 조니 워커의 레드라벨에 새겨진 19세기 멋쟁이 신사 '조니 워커'가 현대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고 A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유명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

    중앙일보

    2004.10.26 18:34

  • [패션 DIY] 주말엔 뭘 입을까

    요즘 주말에 뭘 입을까 고민하는 남자들이 많다. 주5일 근무제의 영향이다. 특히 금요일에 캐주얼을 입도록 하는 회사가 늘면서 금요일 패션도 적잖이 신경을 쓰게 만든다. 정장 몇 벌

    중앙일보

    2003.03.06 15:43

  • 외투 한 벌이면 나도 겨울 멋쟁이

    겨울 옷차림 중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외투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데다 몸을 감싸는 면적도 넓어서다. 가격도 셔츠나 바지에 비해 훨씬 비싸 여러 벌 장만하기 힘들다. 한두벌의

    중앙일보

    2002.12.20 00:00

  • 체형별 양복 고르는 요령

    체형별 양복 고르는 요령

    '중노년층 아저씨들이나 입는 옷'으로 인식되던 맞춤양복을 찾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 신체의 결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면서 나만의 개성까지 찾을 수 있는 맞춤양복에 점차 젊은이들의 관

    중앙일보

    2002.08.16 13:13

  • '옷에 몸 맞추기'이제 싫다

    '중노년층 아저씨들이나 입는 옷'으로 인식되던 맞춤양복을 찾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 신체의 결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면서 나만의 개성까지 찾을 수 있는 맞춤양복에 점차 젊은이들의

    중앙일보

    2002.08.16 00:00

  • 제102화고쟁이를란제리로:1.브래지어속에금광이있다

    ㈜비비안 남상수(南相水·77·사진) 회장은 한국 여성 속옷사의 산증인이다. 산업화의 초기 국내 기업들이 너도나도 중공업에 몰두하던 시절, 여성 속옷 사업의 가능성을 읽고 1957

    중앙일보

    2002.06.04 00:00

  • 난 이래서 멋쟁이!

    정장을 입을 땐 아이보리색·노란색·흰색의 와이셔츠로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 넥타이와 양복의 색깔을 맞춘다. 양복은 검정색이나 감색을 즐긴다. 넥타이 핀이나 포켓 치프·커프스 등 액세

    중앙일보

    2002.03.08 00:00

  • '맵시男'은 셔츠와 타이로 튄다

    퇴근 시간 도심의 빌딩 숲 사이는 무채색의 향연이다. 양복과 넥타이 차림의 직장 남성들이 무리져 나오는 모습은 우중충한 검정색·회색·감색 일색. 상대방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줘야

    중앙일보

    2002.03.08 00:00

  • 북한 여성 "몸에 붙는 옷, 짙은 화장 천박합네다"

    일견 변화없는 회색도시처럼 보이는 평양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은 남한에 못지 않다. 평양 도심의 창광거리나 락원백화점 일대의 패션 리더들은 남한과 다를 바 없이 세련된 옷차림으

    중앙일보

    2001.06.14 00:00

  • [접속 큐채널] 맞춤 양복 즐겨 입던 갱두목

    □…크라임 스토리(CH25.밤 10시)〓 '멋쟁이 마피아, 존 고티' . 미국 갱단 역사의 신화적 인물인 존 고티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고티는 1980~90년대 갱단 갬비노

    중앙일보

    2000.06.07 00:00

  • [월요인터뷰] 한화 프로야구단 이희수 감독

    창단한 지 14년 만에 독수리 군단 한화를 프로야구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희수(李熙守.51)감독. 우승 이후 각종 축하행사에 불려다니고 한.일 슈퍼게임까지 준비하느라 몸이 열개라도

    중앙일보

    1999.11.08 00:00

  • 한화 우승시킨 이희수 감독 인터뷰

    창단한 지 14년 만에 독수리 군단 한화를 프로야구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희수(李熙守.51)감독. 우승 이후 각종 축하행사에 불려다니고 한.일 슈퍼게임까지 준비하느라 몸이 열개라도

    중앙일보

    1999.11.07 18:44

  • [시장은 살아있다]12. 속내 들여다보기-양복점

    이태원에 오면 국제신사로 꾸며 드립니다. 이태원 상가에는 총 90여 개의 양복점이 밀집, 경쟁적으로 값 싼 맞춤양복을 선뵈고 있다. 이들 양복점은 과거 명동지역과 쌍벽을 이뤘다.

    중앙일보

    1999.08.27 00:00

  • KBS '가요무대' 10년단위로 히트곡·유행옷 회고

    성인가요 프로 KBS1 '가요무대' (7일 밤 10시15분)가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노래와 패션이 함께 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유난히도 부침이 심했던 우리의 지난 1백년을 풍미

    중앙일보

    1999.06.07 00:00

  • [내마음의 날개]김동길씨 독특한 스타일…“남의 옷 얻어 내몸에 맞춰요”

    은빛 머리칼에 은빛 콧수염, 1년 365일 어김없이 목둘레를 장식하는 보우타이…. 김동길 (70) 前 연세대교수에겐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만의 '스타일' 이 있다. "꼭

    중앙일보

    1997.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