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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4주 연속 1위의 위업 달성!
전세계를 마법의 열풍으로 들뜨게 하고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의 환타지 초대작 '반지의 제왕: 제 1부 반지원정대'가 11일부터 13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에서 1,620만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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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이 2〉 기록적 3주 연속 1위!
10대를 위한 섹스 코미디물 〈아메리칸 파이 2(American Pie 2)〉가 여름시즌의 종료를 일주일 앞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극장가에서 1,252만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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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플레이오프 준비 끝
LA 다저스 마운드의 허리에 ‘불독’이 빠지고 ‘고무팔’이 그 자리를 메운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고무팔’ 테리 머홀랜드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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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시즌결산 (9) - 휴스턴 로케츠
'프랜시스, 프랜시스, 스티브 프랜시스!' ◆ 시즌성적 : 45승 37패(서부 9위) ◆ 중요사항 : 스티브 프랜시스의 만개, 커티노 모블리의 성장 ◇ 2000-2001 시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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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별 트레이드 성적표 (1)
◆ 애틀랜타 호크스 - 짐 잭슨, 앤써니 존슨, 래리 로빈슨 브레빈 나이트(평가 : B, 장래성 : A) 어느순간부터 제이슨 테리는 슈팅가드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1월 2일,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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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 등 주말의 TV영화
[토요영화] ■ KBS2 '굿 윌 헌팅' 굿 윌 헌팅 (KBS2 밤 10시30분)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미국 MIT에서 아무도 풀지 못한 수학문제를 천재 소년 청소부 윌 헌팅(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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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전망
서부 컨퍼런스에 이어 동부 컨퍼런스도 드디어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서부와 마찬가지로 동부도 정규 시즌 1, 2위 팀간의 대결로 압축된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공격 농구를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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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2회전 전망 (1) -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던 필라델피아와 뉴욕을 꺽고 올라온 토론토의 대결은 개성있는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팀들의 대결이라 매우 흥미진진하다. 객관적 전력상 필라델피아가 우세하지만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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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오스카를 향한 스타들의 하루 시작!
전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오스카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갖가지 색깔의 스타들은 Vanity Fair 파티의 흐드러진 술자리를 끝내고 조금은 허전한 느낌을 가슴에 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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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비디오] 다시 태어난 인생
작심삼일의 시기를 지나 새해도 어느새 반달 즈음 지났다. 이제 작심일년의 본격적인 계획을 세워볼 시기. 이전 것은 보내고 새것을 꿈꾸는 분들은 부디 처음부터 끝까지 후회 없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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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그 이모저모 - 라폰조 엘리스 미네소타행
NBA 8년차의 경험 많은 포워드 라폰조 엘리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시즌 애틀란타 호크스에서 부상으로 58경기만을 소화했던 엘리스는 9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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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NL 9월 20일
◆플로리다 3 - 1 몬트리올 W 라이언 뎀스터(13-10) L 마이크 서만(4-7) S 안토니오 알폰세카(42) 플로리다가 선발 투수 라이언 뎀스터의 눈부신 역투에 힘입어 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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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NL 8월 16일
◆ 새미 소사가 시즌 38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부분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개럿 스테판슨의 호투에 힘입어 1승을 추가했다. 스테판슨은 비록 소사에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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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각 부문별 랭킹 (3) - 수비수편
베이스볼 아메리카(Baseball America) 는 각 타자의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 능력까지 평가한다. 특히 감독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와 '골드 글러버(Gold G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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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각 부문별 랭킹 (3) - 수비수편
베이스볼 아메리카(Baseball America)는 각 타자의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 능력까지 평가한다. 특히 감독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와 '골드 글러버(Gold 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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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문별 랭킹 (3) - 수비수편
베이스볼 아메리카(Baseball America)는 각 타자의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 능력까지 평가한다. 특히 감독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와 '골드 글러버(Gold 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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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이버슨 트레이드 구체화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가 수퍼스타 앨런 아이버슨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현재 식서스측은 래리 브라운 감독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버슨을 트레이드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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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샤프트〉 당당히 1위 개봉!
70년대의 흑인영웅을 부활시킨 사뮤엘 잭슨 주연의〈샤프트(Shaft)〉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시장에서 2,337개의 극장으로부터 2,171만불을 벌어들이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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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케빈 브라운, 역시 에이스
"타자들이 못하면 나 스스로 한다." 올 시즌 리그 2위의 뛰어난 방어율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과 불펜진의 난조로 5승밖에 거두고 있지 못하던 케빈 브라운은 오늘 다저스 타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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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날려버린 컴플렉스
지난 해 4월 6일 애리조나 전. 박찬호는 애리조나 4번타자 맷 윌리암스에게 몸쪽 위협구를 던졌다. 이에 윌리암스는 지나치게 민감한 모습을 보였고 박찬호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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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안방불패' 애리조나의 방울뱀
김병현의 대활약이 놀랍다. 김병현은 15일(한국시간) 9세이브째를 올림으로써, 대니 그레이브스(신시내티), 마이크 윌리암스(피츠버그)와 함께 내셔널리그 세이브 부문 공동 9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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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병현 12일 오전 7시30분 현재 등판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대2로 팀이 리드한 가운데 8회초 등판. 3타자 연속으로 삼진으로 잡아냄. ----------------------8회초 애너하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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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김병현과 대결 가능성 높아져 外
●…박찬호와 김병현의 대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6월14일 벌어지는 경기에서 애리조나는 선발투수로 마이크 모건을 선발로 내세웠다. 41살의 노장인 모건은 체력의 한계로 5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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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병현, 앞으로의 전망
당분간은 마무리, 그후로는 마무리와 셋업맨 역할 병행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코리언 핵잠수함' 김병현(21)에게 앞으로 맡겨질 임무는 무엇일까? 기존 마무리 맷 맨타이가 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