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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돈키호테 가지마라…4만원에 日위스키 사는 법

    한국인, 돈키호테 가지마라…4만원에 日위스키 사는 법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몇 달 만에 야마자키 투어 당첨이네요! 축하해 주세요.” “대마도 위스키 퀵턴(Quick Turn), 히비키 2병 구해

    중앙일보

    2024.05.21 15:13

  • 미군 미트볼 한입 먹고 “퉤”…아, 미국판 방산비리인가

    미군 미트볼 한입 먹고 “퉤”…아, 미국판 방산비리인가 유료 전용

    중앙일보가 도전한 첫 해외 전투식량은 미국의 MRE다.     야전에서 MRE를 먹고 있는 미국 육군 장병들. 사진 미 국방부   사실 MRE의 첫술을 뜨기 전 마음을 다잡았다.

    중앙일보

    2024.01.14 15:01

  • "지난해 성인 1인당 소주 53병, 맥주 83병 마셨다"

    "지난해 성인 1인당 소주 53병, 맥주 83병 마셨다"

    지난 4월 6일 서울 한 마트에서 이용객이 수입 주류를 둘러보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소주 반출량이 22억9000만병(360㎖기준), 맥주 반출량 및 수입량은 35억9000만병

    중앙일보

    2022.09.20 10:51

  • 밀가루 이어 구두약 맥주…CU, 곰표 후속작 말표 흑맥주 출시

    밀가루 이어 구두약 맥주…CU, 곰표 후속작 말표 흑맥주 출시

    편의점 CU는 말표 구두약 제조사인 말표산업과 맥주 제조사 스퀴즈브루어리와 손잡고 오는 8일 말표 흑맥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곰표 밀맥주(

    중앙일보

    2020.10.07 11:04

  • 70년째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이름 '칠성'으로 지은 이유

    70년째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이름 '칠성'으로 지은 이유

    칠성사이다 안성 공장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   70년 지킨 ‘소풍 필수템’ 타이틀     ‘소풍삼합’이란 말이 있다. 삶은 달걀과

    중앙일보

    2020.01.11 09:00

  • ‘제2롯데월드’ 의혹 수사 초읽기…MB정부 인사 타깃

    ‘제2롯데월드’ 의혹 수사 초읽기…MB정부 인사 타깃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으로 불렸던 ‘제2롯데월드’ 인허가 성사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 착수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검찰은 일단 지난 10일 롯데에 대한

    중앙일보

    2016.06.13 01:57

  • “제주·여성·맥주가 변신 키워드” … 위스키 1위의 ‘탈 위스키’ 선언

    “제주·여성·맥주가 변신 키워드” … 위스키 1위의 ‘탈 위스키’ 선언

    “올해도 프리미엄(12년산) 위스키 시장은 3.7%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종합 주류 기업으로 변신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위스키 1위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조길수(52·사

    중앙일보

    2015.07.06 00:02

  • 조길수 디아지오 대표 “제주ㆍ여성ㆍ맥주 앞세워 ‘종합 주류 회사’로 변신하겠다”

    “올해도 프리미엄(12년산) 위스키 시장은 3.7%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종합 주류 기업으로 변신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위스키 1위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조길수(52ㆍ사진

    중앙일보

    2015.07.05 18:04

  • [경제터치] 성인 1명 지난해 맥주 89병, 소주 84병 마셔

    지난해 성인 1인당 맥주와 소주를 각각 89병, 84병씩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인구만 놓고 보면 소주와 맥주를 사실상 100병 이상씩 마신 셈이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19

    중앙일보

    2012.02.20 00:47

  • 먹고 놀까 놀다 먹을까 별난 야식집

    먹고 놀까 놀다 먹을까 별난 야식집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배고픔까지 찾아온다면…. 이건 못 할 짓이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야식을 할 수밖에 없을 때, 찾아가는 소문난 동네 야식집들이 있다. 새

    중앙일보

    2009.07.16 00:02

  • [파워!중견기업] “이젠 샘표서 간장 냄새 좀 지워야죠”

    [파워!중견기업] “이젠 샘표서 간장 냄새 좀 지워야죠”

    “전통의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61년 발효 명가’ 샘표식품의 박승복 회장(左)과 박진선 사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최승식 기자 “새

    중앙일보

    2007.07.04 18:50

  • [브리핑] 폐기 대상 미군납 맥주 유통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5일 유통기한을 넘겨 폐기 대상이 된 미군 납품용 맥주를 빼돌려 국내에 팔아온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로 주한미군 납품업체 직원 유모(55)씨 등 2명을 구속

    중앙일보

    2007.03.26 04:46

  • [공정위 대해부] "조사 방침"만 발표해도 신뢰도 치명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칼'은 무섭다. 할 수 있다, 없다를 정하는 '규제의 칼', 어떤 자료든 내놓으라고 할 수 있는 '조사의 칼', 이러저러한 점을 고치라고 할 수 있는 '명령의 칼

    중앙일보

    2001.10.09 00:00

  • 상반기 소주 판매 21.8% 증가

    올 상반기 소주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대한주류공업협회 등에 따르면 상반기중 판매된 소주(군납과 수출물량 포함)는 모두 4천566만

    중앙일보

    2001.07.24 11:16

  • 주세인상에 작년 소주 소비 큰폭 감소

    작년 한해 소주 소비량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주류공업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에서 소비된 소주(군납 등 특판 제외)는 모두 86만1천6

    중앙일보

    2001.01.29 11:45

  • 하이네켄 수출호조|올 2백 20만 불 계획

    OB맥주는 올 들어 약 7만 8천상자의 하이네켄을 홍콩과 바레인 등지에 수출했다. 연말까지는 40여만 상자(2백 20만 달러 상당)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 국내 군납도 호조를 보여

    중앙일보

    1982.07.24 00:00

  • 「거사 사전양해」"안했다"…"했다"

    제삼공화국은 「1부」마저 미결인 채 일시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한가지가 개운찮은 미결문제로 남았다. 그것은 윤보선 전 대통령과 유원식 전 최고위원 사이의 해묵은 「주장의 차

    중앙일보

    1982.02.26 00:00

  • 새해엔 무엇이 달라지나|주요 경제 정책 방향과 새 세제

    75년은 불황 속의 인플레를 극복하는데로 경제 정책 방향이 집약된다. 또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새 세제가 실시된다. 주요 정책 방향과 세제를 간추려 본다. ◇경제기획원 ▲새해 경제

    중앙일보

    1975.01.04 00:00

  • 군납용 맥주 대량 유출 묵인|경관 셋 구속

    서울지검 수사과는 18일 군납용 맥주를 대량으로 시중에 빼돌린 사건을 적발하고도 돈을 받고 눈감아준 종로 경찰서 형사과 근무 강성학 (36), 이영준 (32), 김인환 (50) 순

    중앙일보

    1972.05.18 00:00

  • 호경기 지속하는 군납업

    월남진출을 계기로 66년부터 점차 활기를 띠기 시작한 군납업은 아직까지 상승「무드」를 지속하고 있다. 군납실적은 67년에 1억불을 「오버」하는 실적을 올린 이래 68년에 1억 6천

    중앙일보

    1970.10.22 00:00

  • 2대 맥주, 공장확장 서둘러

    국내에 두 개밖에 없는 맥주「메이커」 「OB」와 「크라운」이 올해 들어 공장확장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생산능력 연간 6만㎘인 「OB」는 경기도 이천에 제2공장을 건설키로 내정하

    중앙일보

    1970.08.18 00:00

  • 가짜 맥주 적발

    서울지검 김유후검사는 16일 가짜맥주를 대량으로 만들어 팔아온 서울동대문구제기동464 오성상회 주인 유지수씨(32)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부정경쟁방지법등 위반혐의로 구

    중앙일보

    1970.06.16 00:00

  • 미군맥주 천만원어치 유출

    서울지검 고광하검사는6일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미제 「캔」맥주 「블루·리버」과 군납면세 「캔」맥주등1천4백80만원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주류판매업자정기욱씨 (48) 김옥향씨 (38·

    중앙일보

    1969.12.06 00:00

  • 맥주에 물 섞어 팔아

    서울지검(안경열 부장검사·김유후 검사)은 24일 군납 맥주에 물을 섞어 「바」와 구류 도매상에 팔아온 유광덕(27·서울 만리동1가108) 유분선(30·여) 이순우(40) 등 7명을

    중앙일보

    1969.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