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특성화가 살 길이다] 을지대 박준영 총장
6년 연속 의사국가고시, 10년 연속 간호사 시험에 100% 합격한 국내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 을지대가 내건 슬로건이다. 이 대학의 전공은 독특하다. 의예과를 중심으로
-
[입학사정관 전형/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 전형은 지자체서도 추천
숙명여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총 55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6개 전형이다. ▶지역핵심인재 ▶자기추천자 전형(인문소양우수자, 특정역량우수자, 리더십우
-
청소년·여성·귀화 이민자 … 요즘 기업들 ‘맞춤형 나눔’
LG, 음악 영재를 찾고 과학의 꿈 키워주고 그들의 사회 공헌은 청소년에 맞춰 있다 LG전자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사이언스 리더십 프로그램’ 을 운영해 글로벌 청소년 인재 양성
-
나랏돈이 쌈짓돈~ “혈세 줄줄 새고, 국민은 눈물 펑펑”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전남대 공기업 취업에 강하다, 그 뒤엔 ‘맞춤 전략’
전남대 취업지원프로그램인 ‘2분 자기소개 경진대회’가 13일 취업강의실에서 열렸다. [프리랜서 오종찬]전남대 독문과 3~4년생 80명 중 50명은 학과 취업동아리에서 활동한다. 동
-
우린 영어캠프 간다!- YBM시사 ‘YBM-UCR 영어 몰입’
YBM시사 ‘YBM-UCR 영어 몰입’ 놀이서 영재교육까지 다양 YBM시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 계열의 리버사이드 대학과 공동 기획한 YBM-UCR 국내영어캠프를 개최한다
-
휴넷, ‘사이버연수원 버전2.0’ 서비스 개편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각 기업별 맞춤형 사이버연수원 버전2.0 개편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사이버연수원 버전2
-
나사렛대, 재활복지 특성화에 세계가 놀랐다
올해 개교 55주년을 맞은 나사렛대 학생들이 체육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특수교육 분야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 대학을 자랑
-
4월 29일 보궐선거…교사들이 바라는 교육감
천안 와촌동 신동아아파트 외벽에 붙은 충남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포스터. 오전부터 봄비가 내리던 20일 한 행인이 포스터를 보고 있다. 조영회 기자전임 교육감의 중도하차로 4월29
-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인력 전문교육 강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단체인 이노비즈 협회(회장 한승호)는 14일 최고경영자(CEO)와 회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직
-
뉴미디어에 일자리 있다, 주목하라
“뉴미디어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요. 대학 때 IPTV 수업은 먼 이야기 같아 지루했는데 이제 IPTV에 큰 관심을 갖게 됐어요.”(이애경씨·24·동서대 디지털학과 졸업) “광
-
‘1사-1교 멘토링’ 중앙일보가 도와드려요
중앙일보는 직업교육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1사-1교 멘토링’ 사업을 연중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기업과 전국 697개 전문계고를 연결해 주는 일입니다. 기업은 전문계
-
[사설] 전문계고의 본령은 진학보다 취업이다
전문계고(옛 실업고)의 취업률을 높이려는 다방면의 정부 지원책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계고 졸업생이 취업보다는 대학 진학으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취
-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앞장
문헌일 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 부흥을 위한 인재 양성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산업계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엔지니어링 서비스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지식보다 창의성” 전공·성적 안 따져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5월부터 매달 한번씩 ‘브로드앤포럼’이라는 강연회를 연다. 다양한 강사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스트셀러 『소통』을 펴낸 조직개발 분야 전문
-
지역 대표 전문대 12곳 동참 ‘기업 주문형 인력’ 길러낸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12개 전문대학이 기업들이 당장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문대들은 1000개의 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업이 필
-
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⑨ ‘유비쿼터스 캠퍼스’ 추진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에는 봄이 한창이었다. 한영실 총장을 인터뷰한 4일은 새내기 환영회인 ‘해오름제’ 가 열려 캠퍼스는 생동감이 넘쳤다. 파스텔톤 맞춤복을 입고 춤추는 새내기들은
-
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⑥ 기업서 인수 후 개혁 속도 내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
박범훈(61) 중앙대 총장은 연주용 지휘봉을 잡고 무대에 오른 심정이라고 했다. 교수·학생·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중앙대 개혁’을 이끌어 내겠다는
-
“인턴 연구원 키워 기업 성장엔진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1~2년 뒤를 내다보고 인재에 투자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겁니다. 지금 사람을 키우지 않으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성공신화도 나올 수 없어요.” 민동필(6
-
“기업이 필요한 이공계 인력 맞춤형으로 키워 드립니다”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공업로(工業爐) 제조업체 ㈜와이에스썸텍은 요즘 이공계 연구인력을 뽑고 있다. 태양광 분야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이미
-
“일자리 나누는 기업에 금리 우대 추진”
홍석우(사진) 중소기업청장은 9일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취업 기피로 이어지고, 고급 인재를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 안 좋은 인식이 더 심화되는 악순
-
“상위 1% 뽑아 맞춤교육 … 글로벌 명품 인재 길러내겠다”
만난 사람 = 양영유 교육데스크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은 36년간 심장전문의로 일한 의사 출신이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한 명의답게 7년째 총장직을 맡아 차분히 대학의 환부와 군살을
-
[사설] 기업 고급 인력 공짜로 키워줄 ‘맞춤형 인턴십’
졸업 시즌이 다가온다. 고교·대학 졸업자 60만 명가량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올핸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일자리가 줄어 새내기맞이가 여의치 않다. 대졸자 둘 중 하나는
-
“일 잘하는 이공계 맞춤인재 공짜로 키워 드리겠습니다”
“인재를 보내 주십시오. 전문가로 돌려 드립니다.”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의 엘타워 5층 메리골드 홀에서 열린 ‘맞춤형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 설명회. 기업인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