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 달의 여성지

    『여성중앙』은「전대통령 전두환 일가의 사람들, 영부인 이순자 일가의 사람들」과「전경환·손춘지 부부와 5캐럿 다이아반지」를 통해 숱한 소문을 낳았던 사건들의 진상을 소개.『샘이 깊은

    중앙일보

    1988.04.04 00:00

  • 쑥쑥 자라는 달동네 공부방

    지난달 28일 하오3시 서울에서 소문난 달동네의 한곳으로 꼽히는 성북구 하월곡4동 동네에서는 흥겨운 마을잔치가 열렸다. 사물놀이패들이 언덕 위에서 연주를 하고, 가파른 언덕을 따라

    중앙일보

    1987.03.03 00:00

  • 부부의 심리갈등 멜러화-영화 「안개기둥」을 보고…

    종래의 「기둥」 이라던 남편들이 현대 지식층 여성들에게는 「안개같은 기둥」 일수밖에없을까. 『여성도 한 인격체로서 자기 자신의 삶을 가꿔나갈 권리가 있다』 는 현대 여성들의 주장이

    중앙일보

    1987.02.28 00:00

  • 여류수상

    어떤 젊은 미혼남녀가 열렬히 사랑해 결혼을 하는데, 그들 양친이 다 흡족해 하고 양가의 전통·재력·교육등 생활수준이 비슷하다…. 이렇게 어느 구석하나 걸릴 것 없는 결혼더 더러 있

    중앙일보

    1987.02.25 00:00

  • (13)"장난감이 너무좋아요"

    『우리 딸아이는 바로 며칠전에 「미미」인형을 사줬는데 오늘은 그 인형의 드레스와 인형친구「수지」를 사달라며 떼를쓰는거예요』『말도 마세요. 우리 아들아이방안에는 로보트 천지랍니다.

    중앙일보

    1987.02.07 00:00

  • >|조리시간을 늘려라|성악응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라면 저녁식사의 조리시간을 늘려라. 특히 자녀의 균형 있는 성장과 좋은 학업성적, 정서안정을 바란다면 저녁식사 조리시간을 30분 이상으로 잡는 것이 바

    중앙일보

    1986.01.24 00:00

  • (3) 경제권 가진 아내가 많다

    『남자들이야 요즈음은 월급봉투 운반책이지요. 제 경우 월급봉투는 동전 한 닢 손대지 않고 마누라에게 전달합니다. 그 돈은 어떻게 쓰든 전혀 상관 않고 제가 돈이 필요할 때는 타 쓰

    중앙일보

    1986.01.23 00:00

  • 신년특집2|쪼들리며 저축하며 마이카를 꿈꾼다

    김치국씨- 35세, K물산 섬유사업부 수출1과장, 입사 10년째. 그의 하루일과는 잠실 집앞에서 7시15분 정각에 어김없이 출발하는 통근버스와 함께 시작된다. 차를 타자마자 눈을

    중앙일보

    1986.01.01 00:00

  • 진짜 중류

    『당신의 건강법은?』 ―①삼림욕 ②부부 테니스 ③골프 ④태권도. 『당신의 지병은?』 ―①우물증 ②위염 ③두통 ④자율신경실조. 『부부의 아침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말없이 식사

    중앙일보

    1985.12.26 00:00

  • 남편의 가사돕기

    남편도 가사를 도와야 한다는 말은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면서 나오기 시작한 여성들의 주장이다. 아직 미국이나 일본처럼 주부의 50∼60%가 직장을 가진 정도는 아니지만 맞벌이 가정은

    중앙일보

    1985.01.31 00:00

  • (18)취업여성들…접시닦기부터 디자이너까지

    직장에 근무하는 재미교포, 특히 여성근로자들은 본국으로부터 출장중인 취재팀이 카메라를 들이댈 경우 한사코 이를 거부한다. 식당에 근무하는 여자종업원은 물론이며 무역회사나 각종 소매

    중앙일보

    1985.01.29 00:00

  • 아파트촌의 새부업…가정탁아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파트가에 가정탁아소가 생겨 인기를 모으고있다. 부모가 집을 비우는동안 이웃에 자녀를 맡길수 있는 이 가정탁아소는 탁아소운영자가 자신의 집에 앉아 부업을

    중앙일보

    1984.10.09 00:00

  • 〃집안일도 당당한 취업이죠〃|남성으로 「올해의 주부」에 뽑힌 「웰스테드」씨 역설

    남성도 훌륭한 주부가 될수있다. 83년도 미국미시간주 기니스카운티의 『올해의 주부』 콘테스트에서 알뜰여성주부 20여명을 물리치고 남성주부「키스·윌스테드」가 뽑혀 화제. 『한번도 집

    중앙일보

    1984.07.04 00:00

  • 남편의 구타·외도를 극화

    30대초 쯤의 중산층맞벌이 부부의 집. 아내는 퇴근해 총총 부엌으로 들어가 저녁준비로 바쁜데 남편은 비스듬히 방에 엎드려 신문을 읽고 있다. 아기의 자지러진 울음소리가 옆방에서 들

    중앙일보

    1984.06.19 00:00

  • 가정합치는 구심점있어야

    노인인구와 여성취업 인구의 증가, 자녀 양육문제등이 새로운 가정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복지적인 측면에서 가정의 위치를 진단하기 위한 갖가지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서울

    중앙일보

    1983.11.11 00:00

  • 부록 없애고 생활기사 늘려 |이학여사·황산성의원등 화제의 인물

    11월의 여성지는 별책부록을 모두 없애고 미용· 건강· 취미교실· 요리· 육아등 생활기사를 대폭증면시켰다. 요리는 김장철을 앞두고 8도김치가 특집으로 다루어졌고 이학여사· 황산성의

    중앙일보

    1983.11.03 00:00

  • 취업주부 가족들과 가사분담을|여성개발원 여성취업 세미나 주제발표

    가정과 직장은 양립할수있는가 하는 문제는 여성취업의 가장 큰 난관이 되어왔다. 가사에서 업무에 이르기까지 안팎으로 주어지는 수많은 역할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역할

    중앙일보

    1983.10.26 00:00

  • "돈도 벌고 회사적응 하고 싶어…"|취업희망주부부쩍늘어

    「주부들은 일하고 싶다」-.일부기업이 간간이 모집하는 주부신입사원 공개시험접수창구엔 이력서를 들고나온 주부들로 장터처럼 붐비고 외판사원·보모·파출부등 비교적 거친 일에도 주부취업희

    중앙일보

    1983.10.21 00:00

  • (6)-늘어나는 맞벌이부부

    전체주부의 50%이상이 직업을 가진 미국과는 아직도 비교가 되지않지만 우리나라도 맞벌이 부부가족이 차차 늘어나고 있다. 또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맞벌이는 늘어나게 마련이어서 현대화

    중앙일보

    1983.06.08 00:00

  • 생명의 전화 시민토론 「아들과 딸들」| "청소년비행은 가정교육부재서"

    「생명의 전화」주최 시민공개토론이「가정, 그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라는 83년도 대주제로 지난 19일 하오2시 기독교방송국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4부로 마무리되는 83년도 대주제중

    중앙일보

    1983.04.21 00:00

  • 아파트|생활의 기본인 주택이 투기의 대상 되어서야

    대학생의 아르바이트가 다양해지면서 내주위에는 맞벌이부부의 어린애보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가있다. 하루는 5살된 그집아이가 『언니, 그림을 그려줘』 하기에 실력을 발휘해서 멋들어진

    중앙일보

    1983.03.07 00:00

  • (30)소량구매

    배추 반통, 무우 한 개, 파 한단, 그리고 저녁식사 뒤에 먹을 사과 한알. 맞벌이 주부 김영숙씨(27·서울 강남구 잠실동)가 쇼핑한 장바구니의 전부다. 남편과 단둘뿐인 미니 식구

    중앙일보

    1983.02.24 00:00

  • 전공 살린 사서-간호원 등 인기|도배-요리사-보모도 수요급증

    주부 시간제 근무 세 얼굴을 가진 여자-문혜리씨(35·서울 자양동)는 한 남편의 아내와 두 자녀의 어머니, 환자에겐 다정한 간호원으로 일하며 중년기의 권태를 느낄 틈이 없다. 대학

    중앙일보

    1983.01.20 00:00

  • 주문식품

    「월=잡채· 동태찌개, 화=카레라이스·북어포무침, 수=조개매운탕· 달걀 야채 말이….」 회사원 성영목 씨(29· 서울 사당동 영아아파트5동)집 식탁 옆에 붙여진 주문식품의 저녁메뉴

    중앙일보

    1983.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