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퇴폐업소 AIDS 강제검진

    서울지검특수3부(이원성부장검사) 는 26일 AIDS감염 우려가 있는 남창등의 일제단속에 나서 남자접대부를 두고 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온 애마싸롱(서울와룡동172)대표

    중앙일보

    1987.02.26 00:00

  • 어린이에게 일본만화 읽히다니…

    김동열 며칠전 강남터미널 지하상가의 외국서적전문 고서점에 들렀을때의 일이다. 주로 청소년들이 미국과 일본의 잡지와 화보등을 펼쳐보며 사가기도 했다. 일본의 저질잡지와 패션·헤어스타

    중앙일보

    1986.07.28 00:00

  • 청소년유해업소 단속

    서울시경은 21일 하오9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청소년 유해업소 기습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출입시켜 술을 판 서울 관수동 국일관 국일테크(업주 서광호·30) 등 디스코클럽·레스

    중앙일보

    1986.07.22 00:00

  • 음란만화 제작 청소년에 팔아|9명을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김수철 검사는 30일 성인용 음란만화·사진첩 및 음란잡지 등을 불법으로 제작해 청소년 등을 상대로 팔아온 황재학씨(32·서울용답동113의6)를 음화제작혐의로, 판

    중앙일보

    1986.06.30 00:00

  • "음란추방"발행인에 경고

    문공부는 7일 발행목적을 위반, 음란·저속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을 실은 27개주간지와 월간지의 발행인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내리고 유선방송업소·음반업소·자가비디오업소·만화가게등 총1천

    중앙일보

    1985.09.07 00:00

  • "자녀이성교제 겁부터 내지말라"

    1년에 두번은 자녀의 이성문제로 어머니들은 몸살을 앓는다.여름방학이면 「바캉스베이비」에 시달려야하고 겨울에는 「크리스머스 베이비」에 가슴을 졸여야한다. 굳이 성문제로 비약되지않더라

    중앙일보

    1985.08.17 00:00

  • 한동섭씨

    요즈음 일부 중·고생들의 탈선과 관련, 청소년 유해업소들이 문제가 아닐수없다. 지난 23일밤 서울시경이 기습 단속에 나서 42개 업소를 적발하고 음화·비디오테이프등 5백6점을 압수

    중앙일보

    1985.04.29 00:00

  •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정부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광고 제한을 제도화 하고 청소년 영화 추천제도 출판 문화 전문연구기구 등을 신설키로 했다. 이원홍 문공장관은 19일 상오

    중앙일보

    1985.04.19 00:00

  • 비밀과외 집중단속

    정부는 대학입학학력고사를 끝낸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전국일원의 유흥업소 및 여관등에서 청소년출입을 묵인하거나 조장하는 업주는 모두 구속 수사키로 했다. 또 방학을 전후한 불

    중앙일보

    1984.11.30 00:00

  • 만화가게서 중고생에|성인용비디오 틀어줘

    서울 서부경찰서는 19일 학교주변예서 중고생들에게 음란비디오를 틀어주던 만화가게 주인 이춘우씨(27·서울 응암3동324)를 음화전시 및 미성년자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1984.06.19 00:00

  • 사회 퇴폐분위기가 범죄 조장

    한국 고교생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가출 ▲폭력 및 금품갈취 ▲불건전 이성교제 ▲외제 및 유명메이커 제품 선호 등 물질만능사상 ▲음주·흡연 ▲불량친구 ▲이

    중앙일보

    1984.06.12 00:00

  • 술집 등 변태영업 집중단속

    정부는 11일부터 술집·숙박업소·이발소·카바레·안마시술소 등의 퇴폐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키 했다. 사회정화위원회는 8일 내무·문교·보사·대검·치안본부 등 관계관과 대한요식업중앙회·

    중앙일보

    1984.06.08 00:00

  • 볼만한 프로TV

    □…KBS제2TV『추적 60분』(13일 밤8시4O분)=시중에 범람하는 국적물명의 만화, 성인용 음란만화까지 어린이 만화가게에서 취급하고 있다. 맞춤법도 틀린데다 조잡한 글씨와 그림

    중앙일보

    1984.05.12 00:00

  • 청소년 출입 유흥업소·음란 비디오 상영 가게 등 법정 최고형 구형|흉악범 은닉자·장물아비도

    정부는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강력사건에 대처해 종합적이고 일관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의 강력범죄가 날로 흉포해지고 광역화함에 따라 지금처럼 기관별 대증 대응책으로는

    중앙일보

    1984.03.30 00:00

  • 만화 보러온 국교생 상대로 돈 받고 음란 비디오 틀어 줘

    ○…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국교생 등 미성년자를 상대로 음란비디오를 틀어 준 김수안씨(43·서울 돈암동 616의 459)를 미성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9

    중앙일보

    1984.03.17 00:00

  • 고교생 천8백여명에 음란영화 보여줘

    【부산=연합】부산남부경찰서는 23일 70여일동안 고교생등 미성년자 1천8백여명을 상대로 돈올 받고 성인용 비디오테이프를 보여준 고재욱씨 (46·부산시수영동77)를 미성년자보호법위반

    중앙일보

    1983.12.23 00:00

  • 미성년자 출입시킨 디스코홀등 업주11명 무더기영상

    서울시경은 26일 청소년 비위조장업소에 대한 기습단속을 펴 미성년자를 출입시켰거나 이들에게 술을 판 디스코클럽 11개소와 주점69개소등 1백84개소를 적발, 이중 업주11명을 미성

    중앙일보

    1983.01.27 00:00

  • 경찰, 유흥업소 전면단속|"청소년 비행의 온상"을 없애기로

    통금해제와 머리 및 교복자율화이후 급증하는 청소년 성범죄등 갖가지 비행의 주원인이 유해환경업소 때문이라는 분석에 따라 경찰은 대대적인 기습단속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경은 올해를 「

    중앙일보

    1983.01.15 00:00

  • 유흥업소 기습단속

    서울시경은 17일밤 연말연시와 방학을 앞둔 청소년·학생들의 유흥업소출입등 탈선행위 일제단속을 벌여 탈선청소년 7백73명을 적발, 이중 30명을 학교와 학부모에게 통보하고 7백43명

    중앙일보

    1982.12.18 00:00

  • 음란세태

    요즘 세상을 설명하는 말 가운데 「음란세태」가 있다. 예술활동에서는 물론 생활주변의 일상에서 성적 쾌락추구에 치우친 경향이 증가하고 그것이 보편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느 면에서

    중앙일보

    1982.09.06 00:00

  • 「음란비디오」 여관주등 14명구속

    서울시경은 4일 돈을 받고 음란비디오테이프를 보여준 홍대의씨(27·서울신당1동 부강상가아파트720)와 숙박·유흥업소주인등 14명을 음반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중앙일보

    1982.09.04 00:00

  • 잡지계에 새바람 세분·전문화 시대로

    작년말 정부 당국의 언론·출판 재정화 방침에 따라 대대적인 「정기 간행물 등록 취소 조치」가 취해진 이후 7개월만에 주간·월간 등 새 잡지들이 속속 창간됐거나 참간을 준비하고 있어

    중앙일보

    1981.07.17 00:00

  • 천원내고 쏜살같이

    이 책자들은 특히 10대들에게 날개돋친듯이 팔린다. 가끔 일제단속으로 경찰에 압수돼온 음란서적과 음화들을 보면 처음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만든것도 3분의1이 넘는다. 작년3월 음란서

    중앙일보

    1981.05.02 00:00

  • 불량만화 출판사대표 14명 구속

    사회정화위원회는 20일 잔인·포악·음란하고 저속한 내용의 불량만화를 상습적으로 제작·출판해온 윤달선씨 (43·백조문고대표)등 만화출판사대표 14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입건,

    중앙일보

    1980.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