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지만씨 또 히로뽕 맞아/세번째 적발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사창가를 돌며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지만씨(35·사업·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이날

    중앙일보

    1993.12.25 00:00

  • 경찰 가혹행위 말썽/20대 피의자 마구 때려 손가락뼈 부러져

    ◎검찰 진상조사 경찰에서 조사받던 피의자가 형사의 가혹행위로 손가락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중상을 입혔다고 주장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마약복용혐의로

    중앙일보

    1993.11.20 00:00

  • 택시·버스 “환각운전”/인천지검,히로뽕 복용 10명 적발

    【인천=김정배기자】 대마초를 피운 택시·버스운전기사 10명 등 마약사범 44명이 검찰에 검거돼 이중 37명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강력부 안희권검사는 20일 히로뽕을 수십회 투약해온

    중앙일보

    1993.10.21 00:00

  • 중기사장 등 14명 히로뽕 상습 구속

    ◎60대 여인이 20여년간 일본통해 국내 공급 【수원=정찬민기자】 수원지검 강력부(이철부장검사·최찬영검사)는 19일 일본·대만 등에서 50억원 상당의 히로뽕을 밀수·밀매한 혐의(향

    중앙일보

    1993.03.19 00:00

  • 마약사범 무더기 구속/록그룹 「백두산」·야쿠자 교포 등 26명

    서울지검 강력부(채방은부장·정선태검사)는 2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인기헤비메틀그룹 「백두산」의 김무남씨(37·경기도 의왕시) 등 3명과 히로뽕을 밀수·밀매한 재일교포,생아편

    중앙일보

    1992.09.23 00:00

  • 마약대용 진통제 3천갑 불법판매/일당 12명 적발 영장

    【인천=김정배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22일 마약대용으로 사용되는 진통제(누바인) 2천여갑을 2∼3배의 웃돈을 붙여 팔아 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대마초를 소지 흡연한 혐의(

    중앙일보

    1992.09.22 00:00

  • 중산층에까지 파고든 마약/태권도협 이사 등 41명 적발

    히로뽕·대마초·아편 등 마약류를 복용하거나 밀매해온 전문직업인 등 41명이 검찰에 적발돼 38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손기호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맞

    중앙일보

    1992.06.26 00:00

  • “놀고 먹다 지쳐서 마약까지…”/부유층 「히로뽕 파티」

    ◎사장·병원장등 10명 적발/폭력배와 어울려… 연예계도 수사 확대 대기업 전회장·병원장·의사·회사사장·대기업회장 사위등 상류층 인사들이 조직폭력배와 어울려 히로뽕을 상습복용해온 사

    중앙일보

    1991.04.22 00:00

  • 치료용 마약 투약/20대 간호사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추호경검사는 28일 환자치료용 마약을 훔쳐 상습적으로 자신에게 투약해온 영동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이승원씨(26)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0.11.28 00:00

  • 콜롬비아 코카인 밀수단 적발/부부등 6명 구속

    ◎현지조직과 연계 1㎏들여와 판매/콜롬비아인 낀 에메랄드 밀수조직 5명도 검거 남미 콜롬비아 마약조직과 연계돼 코카인ㆍ에메랄드를 국내에 대량 밀반입한 국제마약조직 일당이 검찰에 적

    중앙일보

    1990.09.21 00:00

  • "증인 살해범 조속검거"불호령에 검경 안절부절

    ○…노태우대통령의 증인살해 범인조속검거 지시이후 검찰과 경찰은 전에 없이 부산한 모습. 치안본부는 특히 김차현본부장이 밤늦게까지 수사본부를 들르는등 수사상황을 챙기는 바람에 강력

    중앙일보

    1990.06.16 00:00

  • 탤런트 허윤정양등 13명구속/마약투약­제조밀매범 포함

    ◎시골 목장에 히로뽕공장/1백여㎏ 전국에 팔아와/2명 불구속입건ㆍ6명수배 서울지검 강력부(심재윤부장ㆍ추호경검사)는 25일 코카인ㆍ히로뽕을 투약한 MBC 인기탤런트 허윤정양(24)과

    중앙일보

    1990.05.25 00:00

  • 마약연예인등 11명 구속/히로뽕ㆍ대마초 흡입… 6명 수배

    ◎오수미ㆍ이미지ㆍ원랑등 포함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영화배우 오수미씨(40ㆍ여ㆍ본명 윤영희)와 MBC탤런트 원랑양(26)등 8명,호텔등에서

    중앙일보

    1990.04.27 00:00

  • 히로뽕 투약 혼숙/남녀 3명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여관에서 혼숙하면서 히로뽕을 맞아온 전 대한웅변협회이사장 이희욱씨(53ㆍ무직ㆍ전과15범ㆍ서울 삼성동 상아아파트)와 홍현순씨(26ㆍ여ㆍ카페종업원ㆍ서울 잠실

    중앙일보

    1990.01.10 00:00

  • 여우등 관련 수사 확대/모델 마약사건

    ◎코카인ㆍLSD도 상용… 모두 9명 구속 인기모델 노충량(29)씨 등의 마약투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10일 노씨 등이 국내최초로 독성이 강한

    중앙일보

    1990.01.10 00:00

  • 국내최대 히로뽕 조직 적발|1,500억 어치 밀매 수출|옷 회사 차리고 부동산 투자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까지 거느린 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 제조 및 밀매·밀수출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특수2부(강신욱 부장검사·박광빈검사)는 28일

    중앙일보

    1989.09.28 00:00

  • 마약퇴치협 간부 히로뽕복용

    마약퇴치를 목적으로 6월 발족된 전국마약퇴치 국민운동협의회 간부가 히로뽕을 맞으며 협의회 기금굼을 강제모금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은 8일 전국마약퇴치국민운동협의회 부의장 이

    중앙일보

    1989.08.08 00:00

  • 경찰, 마약사범 함정수사

    마약담당 경찰관이 검거실적을 올리기 위해 정보원들과 모의, 함정수사를 벌여 고교생 2명을 포함한 20명을 구속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수부 박용석검사는 27일 부산진경찰서

    중앙일보

    1989.06.28 00:00

  • 냄새·소음 감추려 4층 옥상서 제조

    부산지검 마약수사부에 9일 검거된 총책 최재도씨(55)와 12일 검거된 제조공범 김행중씨(50·농업), 밀수책 김기호씨(47·선원)등 일당은 국내 히로뽕공급의 30%이상을 차지해온

    중앙일보

    1989.06.13 00:00

  • 히로뽕 밀매·상습복용 6명구간·2명 입건

    【인천=김정배 기자】인천지검 특수부 정선태 검사는 7일 유흥업소 폭력배와 윤락여성조직을 중심으로 히로뽕을 몰래 팔거나 상습 사용해 온 일당을 적발, 밀매 책 차태명(27·크라운 관

    중앙일보

    1989.03.07 00:00

  • 부산·인천 히로뽕 조직 27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 3부 (강신욱 부장 검사)는 4일 히로뽕 등 마약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서 부산 송도를 중심으로 히로뽕을 밀매해온 「송도파」 권두헌씨 (25·선원·부산시 서대신동 3가

    중앙일보

    1989.03.04 00:00

  • 마약 범람이 웬말인가

    마약이 무서운 기세로 번져가고 있다. 몇 해 전만해도 기지촌과 연예인·폭력세계에서나 상용되던 마약이 요즘은 도시는 물론 농어촌과 일반가정에까지 파고들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부산

    중앙일보

    1989.02.20 00:00

  • 히로뽕복용 여우등 25명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최경원부장·김회선검사) 는 21일 히로뽕·코카인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영화배우 하나영(24·본명 홍금녀) 김규리(23·본명 김혜정)양등 2명을 포함, 술집 여

    중앙일보

    1988.06.21 00:00

  • 「히로뽕 환각」인질극

    【부산=조용현 기자】1일오후2시10분쯤 부산시 남포동 피닉스호텔 2층 코피숖에서 히로뽕을 복용, 자신이 쫓기고 있다는 「추적망상」에 빠진 이성범씨 (26·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동리

    중앙일보

    1988.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