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용 마약 투약/20대 간호사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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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강력부 추호경검사는 28일 환자치료용 마약을 훔쳐 상습적으로 자신에게 투약해온 영동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이승원씨(26)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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