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지만씨,히로뽕 5번째 적발

    그동안 네차례나 마약 투약으로 적발됐던 고 (故) 박정희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 (志晩.40) 씨가 지난 8일의 소변검사에서 또다시 히로뽕 양성반응을 보여 검찰의 소환조사를

    중앙일보

    1998.01.14 00:00

  • 경찰행세 히로뽕 판매 30대 구속…위조신분증 갖고 검문 따돌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4부 (全昌鍈 부장검사) 는 12일 경찰관신분증등 위조 신분증을 갖고 다니며 히로뽕을 판매해온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판매총책 王진완 (32.경

    중앙일보

    1997.09.13 00:00

  • 박지만씨,박태준씨 사무실방문 은혜갚겠다며 보궐선거 지원뜻밝혀

    마약투약혐의로 구속됐다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풀려난,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장남 지만(志晩)씨가 23일 오후 포항시죽도동 박태준(朴泰俊)전포철회장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30여분간

    중앙일보

    1997.06.24 00:00

  • 마약복용 前경관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부장검사 金尙鳳)는 전직경찰관 심재연(沈在漣.43.광주시서구농성동)씨등 6명을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로 구속하고,이들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조국신(趙國新.4

    중앙일보

    1997.04.02 00:00

  • 봉사하며 마약 손씻어라 -박지만씨에 사회봉사 200시간 명령

    “불우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도우면서 마약에 손을 댄 잘못을 반성하라.” 서울지법 형사10단독 박동영(朴東英)판사는 25일 히로뽕 투약혐의로 구속기소된 고(故) 박정희(朴正熙)전

    중앙일보

    1997.02.26 00:00

  • 시민 살해한 소매치기 마약 환각상태서 범행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소매치기 범행현장을 목격하고 추적하던 시민 이근석(李根石.24)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던 3인조 소매치기들은 대담성을 키우기 위해 마약을 맞아왔으며 사건 당

    중앙일보

    1997.01.28 00:00

  • 외톨이 마약유혹 못떨쳐-박지만씨 法廷진술듣고 20代 청혼

    “가정을 갖고 사업에 전념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꿈이었지만 퇴근후나 휴가때면 언제나 외톨이여서 마약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히로뽕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

    중앙일보

    1997.01.11 00:00

  • 단순 痲藥투약자는 치료보호 범죄자 아닌 환자로 간주키로

    부산지검은 앞으로 단순 마약투약자를 범죄자로 취급,형사처벌하기보다 환자로 간주해 병원에서 치료받게 하는.치료보호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지검은 실제로 4일 치료보호심사위원

    중앙일보

    1996.12.05 00:00

  • 박지만씨 구속기소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4일 히로뽕을 상습 투약해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38)씨를 구속기소했다. 마약 투약 혐의

    중앙일보

    1996.11.25 00:00

  • 히로뽕 상습투약혐의로 구속 박지만씨 "처벌 달게 받겠다"

    21일 오후 서울지검 강력부 양재식(梁載植)검사 방에는 3공때 장관을 역임한 2명이 찾아왔다. 히로뽕 상습투약혐의로 구속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아들 박지만(朴志晩.38.사진)

    중앙일보

    1996.11.22 00:00

  • 박지만씨 또 히로뽕 구속-네번째 철창 신세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외아들 지만(志晩.38.삼양산업대표.사진)씨가 히로뽕의 유혹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네번째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9

    중앙일보

    1996.11.20 00:00

  • 히로뽕사범에 受賂 경찰간부 3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5일 내사를 받거나 수배중인 히로뽕 사범으로부터 돈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준 혐의(가중 뇌물수수)로 서울 도봉경찰서 창1동 파출소장 전현진(田鉉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백악관 일부 보좌관 마약복용-미국FBI요원 의회증언

    [워싱턴 AP=연합]미국 백악관의 일부 보좌관들이 지난 93년1월20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 당시까지 마약을 사용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의 한 요원이 2일 폭로했다. 2

    중앙일보

    1996.08.04 00:00

  • 히로뽕파티의 충격

    검찰수사로 드러난 강남 유흥가의 히로뽕 투약실태는 충격적이다.혐의가 가는 20여군데를 조사한 결과 아홉 곳의 룸살롱에서 투약사실이 적발됐다니 히로뽕복용이 만연돼 있음을 짐작할 수

    중앙일보

    1996.05.29 00:00

  • 강남 고급 룸살롱 무대 히로뽕 파티 확산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7일 서울강남 고급 룸살롱에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2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공급책 1명을 수배했다.검찰에

    중앙일보

    1996.05.28 00:00

  • 히로뽕 파티 충격 강남유흥가 실태

    서울논현동.역삼동.청담동 등에 밀집해 있는 강남의 고급 룸살롱 업주나 종업원들의 상당수가 히로뽕에 물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이 혐의가 있을 만한 20여군데

    중앙일보

    1996.05.28 00:00

  • 42억대 히로뽕 외국.호텔돌며 투약 2명 긴급구속.수배

    서울 중부경찰서는 31일 외국과 호텔등지를 돌며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맞아온 혐의(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정봉한(鄭峰漢.36.무직.서울강동구삼일동)씨를 긴급구속하고 일당 李동

    중앙일보

    1996.04.01 00:00

  • 韓中日 3國 연계 히로뽕 밀매단 적발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5일 중국 선양(沈陽). 창춘(長春).웨이하이(威海)등지에 히로뽕 밀조공장을 차려놓고 다량의 히로뽕을 국내와 일본에 공급해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

    중앙일보

    1995.12.26 00:00

  • 국내마약 어떻게 들어오나-절반이상 외국서 제조 밀반입

    국내 마약 공급라인의 국제화 추세가 가속화 하고 있다. 2일 경찰에 적발된 미얀마 쿤사군 연계 밀매조직도 이같은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마약의 절반 이상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신종마약 "타이스틱" 첫 적발

    대마초를 특수 재배.가공한 신종 마약「타이스틱」을 흡연하거나히로뽕을 밀매.투약해온 마약사범 26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중 19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20일

    중앙일보

    1995.09.21 00:00

  • 칵테일마약 상습투약 젊은 사업가 7명 구속

    [水原=鄭燦敏기자]대기업체2세.중소기업사장.유명의상실대표.보험회사여직원등 7명이 상습적으로 코카인.히로뽕.대마를 혼합해 투약해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강력부(朴英洙부장검사.梁

    중앙일보

    1994.11.16 00:00

  • 배우 박중훈 대마초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는 7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영화 『투캅스』의 주인공인 인기 영화배우 박중훈(朴重勳.30)씨를 구속하는등 대마.히로뽕.코카인을 복용해

    중앙일보

    1994.10.08 00:00

  • 병원 마약관리 허술 의사처방없이 투약

    유명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들이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을 허술하게 관리하거나 의사처방 없이 환자등에게 투약해 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는 21일 마약류 관리를 허

    중앙일보

    1994.09.21 00:00

  • 헤로인 국내소비 확인/20년만에 3억대 밀매 8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신현수 검사는 17일 태국에서 들여온 헤로인을 국내에 판매해온 서만석씨(36·유흥음식점 경영)와 히로뽕을 밀매한 유재준씨(41·골재업)등 마약류 판매조직 2개파 8

    중앙일보

    1994.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