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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주사기로 마약 투약한 60대 현행범 체포
[사진 픽사베이] 호텔 객실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집기를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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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정석원 “소중한 가족에 상처 준 거 반성”
필로폰 등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긴급체포 된 배우 정석원(33)이 석방조치된 가운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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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마스크로 얼굴 가린 이찬오 "이혼 등으로 힘들었다"
[사진 SBS '본격연예한밤' 방송 캡처] 대마류 마약 흡입 등 혐의를 받은 유명 요리사 이찬오(33)가 입을 열고 사죄했다. 이찬오는 19일 방송된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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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부터 빅뱅에 이어 쿠시까지…마약으로 이어지는 YG 흑역사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래퍼 쿠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비난의 화살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다. 쿠시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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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찬오, 구속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다”
[사진 연합뉴스TV] 마약류의 일종인 해시시를 몰래 들여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요리사 이찬오(33)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6일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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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체포된 이찬오, 과거 김새롬과 이혼+제주도 루머 재주목
[사진 연합뉴스TV] 스타 셰프 이찬오가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전처였던 김새롬과 이혼한 이유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이찬오와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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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 마약 밀수입·흡입 혐의로 체포
[사진 JTBC] 유명 요리사 이찬오(33)씨가 대마류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마약류인 ‘해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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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범죄' 출소 16일만에 또…환각 상태로 지구대 찾아간 40대 男
환각 상태로 자신의 집 근처 지구대를 찾아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투약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지 16일만의 일이다. 지난달 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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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뒤 검찰 출석했다 현장서 걸린 피의자
필로폰[중앙포토] 횡령 혐의로 조사받던 피의자가 필로폰을 맞은 뒤 검찰에 출석했다가 적발됐다.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가 추가돼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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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투약' 혐의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 구속영장 신청
[남경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경찰이 남경필(52) 경기도지사의 큰 아들(26)에 대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남 지사의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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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연습생과 결별하고 스스로 대마 중단"…법정에서 선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2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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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주봉, 대마초 흡연 뒤늦게 자백
배우 기주봉[중앙포토] 중견 배우 기주봉(62)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뒤늦게 시인했다. 기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배우 정재진(64)씨도 혐의를 자백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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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 측 "대마초 흡연 혐의 억울하다…사태 파악 중"
27일 저녁 제4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기주봉이 레드카펫을 통해 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중견 배우 기주봉이 소속사를 통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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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중견 배우 기주봉 영장, 연극 배우 정재진 구속…양성반응에도 혐의 부인
경찰 상징인 참수리 문양. [중앙포토]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번엔 중견 배우 겸 연극인 2명이 같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북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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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주봉 대마 혐의 영장...드라마서 '아빠' 역할 자주 맡아
배우 기주봉씨 [중앙포토] 중견배우 기주봉(62)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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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위독하지 않다. 잠 자는 상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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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경찰청 홍보단서 퇴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5일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사진)이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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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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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 기소.. 과거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왜?
의경으로 복무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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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불구속 기소..."혐의 일부 자백"
빅뱅 탑 검찰이 5일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의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 불구속 기소 방침을 결정했다. 검찰 조사에서 탑은 혐의를 일부 자백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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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팬미팅서 지드래곤, 탑 대신 사과 "심려끼쳐 죄송"
지드래곤. [중앙포토]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탑을 대신해 지드래곤이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빅뱅 팬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이벤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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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 입대 전 세 차례 대마초 흡연
최승현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빅뱅의 멤버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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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피운 20대 여성은 누구?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29)이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함께 흡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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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빅뱅 탑과 20대 여성 소환 조사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검찰 소환조사까지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