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해발 고도 3970m의 텡보체(Tengboche), 2007 한국 로체샤르남벽·로체남벽 원정대가 이 곳에 도착한 26일 오후 히말라야 하늘은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흰 눈가루를 뿌

    중앙일보

    2007.03.23 20:46

  • 식량·장비만 9t…베이스캠프 출정 끝낸 원정대

    지난 17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 뒤 엄홍길원정대장(이하 엄대장)을 맞이한 현지 가이드는 숙소로 가는 차안에서 현재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는 100여명이 넘는 미국인 의사들이 주

    중앙일보

    2007.03.23 14:03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남체 경칩'. 2007 한국 로체샤르남벽·로체남벽 원정대가 남체 바자르에서 바짝 엎드린 채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어제 오후에 남체에 도착한 원정대는 25일 오전 9시 느긋

    중앙일보

    2007.03.21 22:42

  • "혈압 정상, 맥박 정상…준비 끝!"

    2007 한국 로체샤르 남벽.로체 남벽 원정대가 19일 오후 2시 카트만두 안나푸르나호텔에서 원정대원과 현지 세르파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원정에서 16명의 한국 등반대원과 함

    중앙일보

    2007.03.19 22:53

  • "긴장의 90일 시작됐다"

    "긴장의 90일 시작됐다"

    17일 로체샤르로 떠난 원정대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직전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춘식 기자] 한국 산악인의 에베레스트 등정 30주년을 기념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07년

    중앙일보

    2007.03.19 05:19

  • 2007 한국 로체샤르남벽 원정대 식량, 장비만 5t

    2007 한국 로체샤르남벽 원정대 식량, 장비만 5t

    안나푸르나(Aanapurna)호텔의 아침은 이름 모를 새가 들려주는 멜로디와 함께 시작됐다. 3월의 카트만두 하늘은 한국의 가을 날씨만큼이나 청명하다. 안나푸르나 호텔은 카트만두시

    중앙일보

    2007.03.18 18:05

  • "5월, 한국 산악계 이정표 세운다"

    "5월, 한국 산악계 이정표 세운다"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발대식이 8일 신한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렸다. 원정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등정의 성공과 무사 귀환을 다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

    중앙일보

    2007.03.09 05:05

  • 한국인 에베레스트 등정 30년 전 감격 로체샤르 원정대가 잇는다

    한국인 에베레스트 등정 30년 전 감격 로체샤르 원정대가 잇는다

    그래픽 크게보기 ‘2007 한국 로체샤르 남벽·로체 남벽 원정대’ 대원들이 엄홍길 원정대장(맨 앞)과 함께 1일 북한산 백운대에서 암벽등반훈련을 하고 있다. 원정대는 지난해 3월

    중앙일보

    2007.03.03 04:29

  • 휴먼원정대 엄홍길 등반대장 무선 인터뷰

    휴먼원정대 엄홍길 등반대장 무선 인터뷰

    ▶ (출처=imbc) 고 박무택씨의 시신 수습에 성공한 엄홍길 등반대장과 29일 낮 12시20분(한국시간 오후 1시20분)쯤 무전교신이 이뤄졌다. 엄 대장은 "눈보라가 닥쳐 하산

    중앙일보

    2005.05.29 17:02

  • [week&] 차디찬 빙벽에 누운 후배들… 데려와야죠

    [week&] 차디찬 빙벽에 누운 후배들… 데려와야죠

    ▶ 지난 10월 초모랑마 베이스 캠프에서 조난당한 3인의제를 지내는 산악인 손칠규씨와 엄홍길(右)씨.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44.

    중앙일보

    2004.12.23 16:05

  • 이문세씨, 히말라야 사진전… 산악인 엄홍길씨를 위하여!

    이문세씨, 히말라야 사진전… 산악인 엄홍길씨를 위하여!

    "5년 전 친구의 소개로 엄홍길(44)대장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엄 대장과 몇차례 국내 산행을 함께하면서 그의 산에 대한 열정과 인간미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봄 엄 대장

    중앙일보

    2004.06.10 18:57

  • [week& TV가이드] 엄홍길, 15번째 하늘을 오르다

    [week& TV가이드] 엄홍길, 15번째 하늘을 오르다

    아시아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4개를 정복한 산악인 엄홍길. 남은 목표는 로체샤르와 얄룽캉 봉우리에도 올라 세계 최초로 16개 봉우리를 완전 정복하는 것이다. '

    중앙일보

    2004.06.03 15:33

  • [사람풍경] 히말라야 15좌 등정 산악인 엄홍길

    [사람풍경] 히말라야 15좌 등정 산악인 엄홍길

    '핑, 피~잉'. 옆으로 총알소리를 내며 작은 돌들이 떨어진다. 겁이 난다. 발걸음이 무겁다. 숨도 차다. 그래도 어떻게든 정상을 밟고 살아서 내려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발을 뗀다.

    중앙일보

    2004.05.27 16:19

  • 산악인 엄홍길 8000m 고봉 15좌 세계 첫 등정

    산악인 엄홍길 8000m 고봉 15좌 세계 첫 등정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4.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3)씨가 히말라야 얄룽캉(8505m) 정상을 밟았다. 한국외국어대 얄룽캉 원정대는 위성전화를 통해 嚴대장이 5일 오후 3시8분(한국시

    중앙일보

    2004.05.05 21:00

  • 산악인 엄홍길씨, 얄룽캉 등정 성공

    산악인 엄홍길씨, 얄룽캉 등정 성공

    ▶ 국내 처음 히말라야 8천m급 14개봉을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씨가 5일 얄룽캉(8천505m) 등반에 성공, 세계 최초로 15좌(봉우리) 정복의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지난 3월

    중앙일보

    2004.05.05 20:51

  • [사람 사람] '히말라야 14+2' 완등 다시 도전

    [사람 사람] '히말라야 14+2' 완등 다시 도전

    2000년 7월 K2(8611m) 등정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최초, 세계 여덟째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4.외국어대3)씨가 오는 1

    중앙일보

    2004.03.04 17:55

  • 네팔 로체샤르 원정대 2명 눈사태로 실종

    한국 '로체샤르 2003'원정대 대원 2명이 네팔 히말라야에 있는 로체샤르(8천4백m) 정상을 눈앞에 두고 눈사태로 실종됐다. 로체샤르 원정대(대원 12명)는 6일 오전 "5일 낮

    중앙일보

    2003.10.06 17:50

  • 로체샤르 원정대 대원 2명 눈사태로 실종

    한국 '로체샤르 2003'원정대 대원 2명이 로체샤르(8천4백m) 정상을 눈앞에 두고 눈사태로 실종됐다. 로체샤르 원정대는 6일 오전 위성전화를 통해 '5일 낮 12시20분(한국시

    중앙일보

    2003.10.06 11:38

  • 컴퓨터 먹통에 전화기까지 불통

    지난 8일 메일을 보낸 후 이 지역의 기상정보를 얻기 위해 메일을 받던 도중 이상한 메일이 들어와 갑자기 컴퓨터가 먹통이 됐다. 게다가 기상이변으로 매일 눈이나 비가 쏟아져 등반이

    중앙일보

    2003.09.21 21:27

  • 전대원 남체집결

    엄홍길 대장을 비롯, 전대원이 남체에 모이는 날이다. 과연 헬기가 뜰 수 있을런지 운은 하늘에 맡겨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원 3명이 아침도 거른 채 오전 7시 헬기장인 샹보체

    중앙일보

    2003.09.01 18:01

  • 남체 바잘로 향해

    간밤에 아주 많은 비가 내렸다. 내심 걱정은 했지만 역시 네팔의 하늘은 우리 한국의 로체샤르 원정대가 온 걸 알기라도 하듯이 아침이 되자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활짝 개어 있었다.

    중앙일보

    2003.08.28 18:50

  • 루크라행 비행기는 끝내 뜨지 않고…

    “새벽 4시 30분이다. 빨리 일어나 준비해!” 순덕이형의 한마디에 전대원 모두 눈비비고 일어나 부지런히 짐을 싼다. 어젯밤 떠날 수 있는 모든 체비를 모두 갖추어 놓은 터라 별로

    중앙일보

    2003.08.26 14:33

  • 루크라를 향해…성공적 등반을 위해…

    새벽 5시 30분 그간 묵었던 빌라에베레스트를 출발한다. 드디어 로체샤르 원정을 위한 대장정에 오르는 것이다. 원래의 일정보다 보름이상 늦어진 것이다. 원정대 발대식 때 나눠준 보

    중앙일보

    2003.08.25 14:57

  • 히말라야 8000m 고봉 엄홍길씨 완전정복 나서

    산악인 엄홍길(43.파고다외국어학원)씨가 지난 16일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히말라야 로체샤르(8천4백m) 원정대를 이끌고 출국했다. 이번 원정은 2000년 히말라야 8천m 고봉

    중앙일보

    2003.08.1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