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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경기 122골, 0-0은 1경기… 1골차 승부 많았던 월드컵 조별리그
29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 파나마-튀니지 경기에서 전반 튀니지의 자책골로 파나마가 앞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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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겨도 16강, 그래도 고삐 당기는 일본
비겨도 16강에 오르는 일본은 28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꺾고 조 1위를 하겠다는 각오다. 훈련 중인 일본팀의 혼다 게이스케, 우사미 다이스케, 마키노 도모아키(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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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였다"... '월드컵 2경기 0골' 침묵한 '분데스리가 득점왕' 레반도프스키
2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콜롬비아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P=연합뉴스] 월드컵 조별리그에선 톱 시드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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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잉글랜드, 파나마에 6-1 대승
24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파나마전에서 골이 터지고 제시 린가드(왼쪽)와 자축하는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 [EPA=연합뉴스] 잉글랜드가 사상 첫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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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5골'... 월드컵 득점왕 경쟁 더 불지핀 '축구종가 간판' 케인
24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파나마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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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튀니지 5-2로 꺾고 16강…A매치 21경기 연속 무패
골을 넣고 기뻐하는 벨기에의 에덴 하자드 [AP=연합뉴스] 벨기에가 튀지니를 이기고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티켓을 사실상 따냈다. 벨기에는 23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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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멀티골...호날두와 득점왕 경쟁 가세한 루카쿠
2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AP=연합뉴스] 벨기에의 간판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25·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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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골 터지는 월드컵...64년 만에 기록도 깼다
2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전에서 전반 추가 시간 골을 터뜨리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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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주장-투지 넘친 플레이...'언더독' 파나마의 첫 월드컵 도전
19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벨기에전을 마친 뒤 한데 모여 서로 격려하는 파나마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19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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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 멀티골 '쾅'... 난세에 빛났던 '두 에이스' 루카쿠-케인
19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파나마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AP=연합뉴스] 한 팀에서 에이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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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본선 데뷔’ 파나마 압도…3-0 완승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19일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파나마와 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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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우승까지 넘본다... '황금세대' 벨기에
벨기에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벨기에 소속대륙: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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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티, 맨체스터 주인은 나야 나!
지난 8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시티의 한 팬(왼쪽)이 모리뉴 맨유 감독 사진과 함께 ‘The Finished one(끝난 존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별명이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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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 1위…2위는
손흥민(토트넘). [본머스 AFP=연합뉴스] 영국 언론이 현재 최고 활약을 보이는 7명의 아시아 선수를 자체 선정했다. 1위는 단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었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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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929억원의 사나이...유럽 5대리그 56위
지난 5일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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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2017년 세계랭킹 26위...1위는 메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 9일 스토크 시티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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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어 벨기에에도 패'...혹독한 유럽 원정 모의고사 치른 日 축구
15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벨기에 공격수 루카쿠(9번). [AP=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유럽에서 가진 원정 평가전 2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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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리스 꺾고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전체 6번째
그리스전을 승리한 뒤, 기뻐하는 벨기에 선수들. [AP=연합뉴스] 벨기에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전체 6번째다. 벨기에는 4일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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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쏟아 우승 먹기, 맨·맨·첼 ‘쩐의 전쟁’ 누가 웃을까
축구 팬들이 잠 못 이루는 시즌이 다가왔다. 2017~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주말 개막한다. 12일(한국시간) 새벽 3시 45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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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맨유 감독 "베일, 레알에 남을 것" 영입설 일축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 [사진 맨유 트위터]조제 모리뉴(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최근 유럽축구 이적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개러스 베일(웨일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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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데 헤아 트레이드설, 유럽축구 또 다른 지각변동 오나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사진 맨유 홈페이지]FC 바르셀로나(스페인)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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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보잉 3대=페라리 846대=치킨 1852만 마리=2964억원
천문학적인 숫자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을 앞둔 네이마르(25·브라질)의 연봉 얘기다. 영국 BBC는 3일 “네이마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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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 첼시 수비형 미드필더 마티치 영입
첼시에서 라이벌 맨유로 이적한 마티치. [사진 맨유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 수비형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29·세르비아)를 영입했다.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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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꺾는 결승골...이적설에도 꿋꿋한 네이마르
네이마르 [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이 돌고 있는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