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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즐기는 전통 디저트
만드는 법이 까다롭지 않고 맛있어서 더 눈길을 끄는 전통 디저트 카페 온새미로의 퓨전 디저트. 전통요리연구가 김정수·김정민 대표가 특별한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븐찰떡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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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이곳저곳 양념부터 다르죠, 뭘 배울까 먼저 고르세요
음식 맛이 좋다고 무작정 레스토랑 요리 수업을 신청했다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메뉴만큼이나 식당들의 수업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의 요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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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뜨거웠던 10개월, 한식 세계화의 미래를 봤습니다
이상학 셰프의 ‘세 가지 종류의 쌈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심사단들. ‘세상에 새로운 요리를 보여주고 싶다.’ 이는 셰프배틀의 출발이 된 생각이었다. 기존의 레시피에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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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홈베이킹] 미국식 정통 파이에 빠지다, 타르틴
모처럼 휴가를 맞이한 친구와 이태원에서 한창 뜨고 있는 컵케이크 가게를 갈까 하다가 전부터 꼭 가 보고 싶었던 홈메이드 파이 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고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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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토불이 ‘건강 먹거리’로 인기
파리바게트는 건강과 자연을 반영한 제품들을 내놓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우유 푸딩 행사.국내 최대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넘버 원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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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기법의 진화 … 예전엔 무작정 샘플 뿌리기, 이제는 영어캠프 브런치 파티
먹어보고 마셔봐야 아는 식음료 제품의 특성 때문에 업체들은 체험 마케팅에 많은 공을 들인다. 무작정 샘플을 나눠주는 단순한 체험 이벤트에서 벗어나 한층 진화된 체험 마케팅 기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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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젊음 17인, 이들의 상상력은 한식의 미래다
‘젊은 셰프들이여! 도전하고, 게임하고, 즐겨라’. 중앙일보 week&이 3월 신설한 ‘셰프배틀’의 슬로건이다. 세계는 이미 ‘셰프의 시대’. 이제 한국의 셰프들도 세계의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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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 ‘와이프로거’
아산에 사는 김정희씨는 지난해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뽑힐 정도로 주부들 사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뽑은 천안아산 맛집엔 예외없이 손님이 몰린다. [사진 =조영회 기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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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맛 탐구 - 빙수의 명가
입안이 얼얼, 가슴까지 싸아~해지는 여름의 별미, 빙수. 원조 팥빙수가 꾸준히 입맛을 사로잡는 가운데 최근 특별한 재료 및 분위기를 내세운 새로운 빙수들이 당차게 명함을 내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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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한식’ 미식의 나라 홀렸다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그랑 인터콘티넨털 호텔의 ‘라벨&오페라’ 살롱에서 공연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부는 각료이 사회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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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오키친 황준성 셰프 vs 이재훈 셰프 뚜또베네
배틀 규칙 -과제로 나온 재료로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코스를 만든다. -세 가지 요리를 모두 90분 안에 끝낸다. -도전 셰프는 두 명까지 보조 셰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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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전통 재료에 싱싱한 아이디어 … ‘한식 세계화’ 희망을 요리하다
왼쪽부터 노재승·신재근·남정석 셰프신재근 셰프팀 크로켓 한입 베어 무니 딱 삼계탕 맛 ‘과감한 아이디어’. 신 셰프팀의 요리는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삼계탕·맥적쌈 등 한식 메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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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의 아이디어로 차려낸 한식 (rev.01)
한식 코스요리 “미각(味覺)은 미각(美覺)과 통하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국내 최초의 ‘음식감독’ 김수진씨는 ‘한식의 세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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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자격증 3개, 준비된 ‘푸드 매니저’
식품유통업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정재은씨가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를 찾았다. 전공과 하고 싶은 일이 같고 자격증경험 또한 만만치 않다. [강정현 기자]정재은(23·여)씨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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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갈빗살에 ‘녹차의 향’을 우리다 vs 서양식 농어에 ‘녹차의 색’을 입히다
‘녹차의 향’에 승부수를 걸었다. 맛이나 색을 내기 위해 녹차 가루를 섞는 방법을 피했다. 대신 녹차잎으로 향을 우려내고 빻고 갈아 넣었다. 부드러운 일로향, 은은한 우전,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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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르네상스를 맞아, 뜨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엔쿠치나
최근 도심 속 최고의 명소로 남산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에서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로 등장함으로써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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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셰프 배틀 주제 - 쌀
승부의 세계에선 이런 일도 있다. 이번 배틀에 신정했던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팀이 배틀 사흘 전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불참 시엔 기권패로 처리하겠다며 다시 한번 의사를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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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셰프 배틀 주제 바나나
요리마다 아이디어 반짝반짝 이상학 셰프 바나나 파스타와 겉절이,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다 ‘위아더 월드(We are the world)’. 이상학 셰프팀의 요리는 이 한마디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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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Chef Battle 롯데호텔 서울 vs 그랜드 하얏트 서울
요즘 뜬다는 음식점들, 한 가지 통하는 게 있습니다. ‘○○이 차린 식당’ ‘☆ ☆셰프가 요리하는 식당’이라는 소개가 빠지지 않더군요. 이들은 유학은 기본이고 어디어디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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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치즈와 청국장, 그 쿰쿰한 맛을 즐기다
얼마 전, 프랑스에 살고있는 어느 한국 유학생이 블로그로 쪽지를 보내왔다. 평소에 먹고싶던 청국장을 드디어 구했는데 룸메이트 눈치를 살피느라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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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2월의 주말에는 브런치를
사실 2월은 느긋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달이다. 설 명절이 한바탕 지나고 시간은 넉넉해졌지만 바깥 날씨가 아직 추워 몸과 마음은 여전히 긴장한 상태. 이런 허탈한 2월의 주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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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2월의 주말에는 브런치를
1.비알시디 BRCD 건국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스타시티 쇼핑몰 2층 문의 02-2218-3250 상호명은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의 약자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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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My Life ] "어제 만든 음식은 다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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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산더미’ 토핑은 벨기에식 아니죠
홍대 ‘디디스 고프레’의 디디 부부. 진짜 벨기에 와플은 어떤 것일까. 서울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벨기에 와플은 홍대 앞에서 벨기에인 디디에 발리스테흐(43)가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