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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3 문화 가이드

    2017.08.13 문화 가이드

     ━ [책] 의전의 민낯  저자 : 허의도출판사 : 글마당가격 : 1만4800원 ‘수직사회’ ‘갑질사회’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의전(儀典) 문화, 그 시작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벗

    중앙선데이

    2017.08.13 02:00

  •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개막하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단일 시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4 03:41

  •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우승 땐 사상 첫 그랜드슬램 …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덤

    박인비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개막하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곳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중앙선데이

    2013.07.28 01:10

  • 내년엔 아시아에서도 메이저 대회 열린다

    내년엔 아시아에서도 메이저 대회 열린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8년 우승자 로레나 오초아(왼쪽)의 연못 다이빙. [란초미라지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여자 메이저,

    중앙선데이

    2010.08.01 00:03

  • [LPGA] 늑장 플레이 2벌타 ‘유명무죄 무명유죄’

    [LPGA] 늑장 플레이 2벌타 ‘유명무죄 무명유죄’

    17일 끝난 LPGA투어 SBS오픈 최종 3라운드.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20)은 9번 홀까지 선두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2타 차로 추격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젤라 박은

    중앙일보

    2008.02.20 05:23

  • "나비스코 왕관 지켜라"

    "나비스코 왕관 지켜라"

    박지은(나이키골프.사진(左))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右))이 24일 밤(한국시간) 맞붙는다. 무대는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지난해 박지은이 우승했던 올 시즌 LPGA 투

    중앙일보

    2005.03.23 18:48

  • 웹 '수퍼 그랜드슬램'

    카리 웹(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수퍼 그랜드슬램'이란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작은 거인' 장정(2

    중앙일보

    2002.08.12 00:00

  • [LPGA] 김미현 '홀인원'

    1백67m짜리 3번홀(파3)에 선 김미현(24.KTF)은 '우드의 여왕' 답게 5번 우드를 뽑아들었다. 힘차게 티샷을 날렸고, 핀 앞에 떨어진 공은 '통통통' 퉁기더니 그대로 홀로

    중앙일보

    2001.08.28 00:00

  • [LPGA] 김미현 '홀인원'

    1백67m짜리 3번홀(파3)에 선 김미현(24.KTF)은 '우드의 여왕' 답게 5번 우드를 뽑아들었다. 힘차게 티샷을 날렸고, 핀 앞에 떨어진 공은 '통통통' 퉁기더니 그대로 홀로

    중앙일보

    2001.08.27 17:39

  • [브리티시오픈] '코리아 3인방' 우승사냥 나선다

    골프 종주국 영국에서도 한국 돌풍이 불 수 있을까. 비와 바람, 그리고 안개. 골프와는 천적이지만 힘보다는 샷의 기술과 감각에 의존하는 한국 골퍼들이 세계무대 정복을 위해서는 반드

    중앙일보

    2001.08.02 00:00

  • [브리티시오픈] '코리아 3인방' 우승사냥 나선다

    골프 종주국 영국에서도 한국 돌풍이 불 수 있을까. 비와 바람, 그리고 안개. 골프와는 천적이지만 힘보다는 샷의 기술과 감각에 의존하는 한국 골퍼들이 세계무대 정복을 위해서는 반드

    중앙일보

    2001.08.01 17:33

  • [LPGA] 웹, 최연소 그랜드슬래머

    최연소 통산 그랜드슬래머. '여자 백상어' 캐리 웹(호주)이 26년6개월3일의 나이로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웹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1.06.26 00:00

  • [LPGA] 웹, 최연소 그랜드슬래머

    최연소 통산 그랜드슬래머. '여자 백상어' 캐리 웹(26.호주)이 26년6개월3일의 나이로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웹은 25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6.25 18:06

  • [LPGA] 웹, 이번엔 '슈퍼그랜드슬램' 도전

    LPGA 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카리 웹(호주)은 전대미문의 슈퍼그랜드슬램을 제일 먼저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 명칭도 생소한 슈퍼그랜드슬램은 각각 다른 5개 메이저대회를

    중앙일보

    2001.06.25 08:47

  • [LPGA] 김미현, 3라운드 공동7위 도약

    캐리 웹(26.호주)이 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것인가. '슈퍼 땅콩' 김미현(24.KTF)이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하며 톱10으로 뛰어들었다. 단독 선두 웹과 7타 차

    중앙일보

    2001.06.25 00:00

  • [LPGA] 김미현, 3라운드 공동7위 도약

    캐리 웹(26 · 호주)이 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것인가. '슈퍼 땅콩' 김미현(24 · KTF)이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하며 톱10으로 뛰어들었다. 단독 선두 웹과

    중앙일보

    2001.06.24 18:01

  • [LPGA] 한국 낭자들 무난한 출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챔피언십(총상금 1백50만달러)이 21일(한국시간) 오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 골프장(파71.5천7백67m)에서

    중앙일보

    2001.06.22 00:00

  • [LPGA] 메이저 '나비스코' 역사 속으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하나인 나비스코챔피언십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우승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사라지게 됐다. 지난 72년 콜게이트 다이나쇼어라는

    중앙일보

    2001.03.28 16:39

  • [LPGA] 시즌결산(2), 웹과 소렌스탐의 대결

    LPGA는 새천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시즌을 가졌다. 올해로 투어가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반세기의 역사를 가지게 된 것이다. 물론 PGA투어와는 역사나 상금 규모에 비교할수 없는

    중앙일보

    2000.11.23 14:10

  • [LPGA] 박지은 '신인왕 아직 늦지 않았다'

    박지은(21)이 다시 일어섰다. '신데델라' 도로시 델라신(19·필리핀)에 내준 신인왕 후보 1위 자리를 다시 되찾기 위해 나선 것. 지난 7월 중순까지만해도 박은 '98년 박세리

    중앙일보

    2000.09.07 16:31

  • [LPGA] 박지은 '신인왕 아직 늦지 않았다'

    박지은(21) 이 다시 일어섰다. '신데델라' 도로시 델라신(19·필리핀) 에 내준 신인왕 후보 1위 자리를 다시 되찾기 위해 나선 것. 지난 7월 중순까지만해도 박은 '98년 박

    중앙일보

    2000.09.07 16:31

  • [LPGA] 캐리 웹 첫날 단독 선두

    캐리 웹(호주.사진)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투어 여자 브리티시 오픈에서 첫날 단독선두를 달렸다. 웹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 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3.

    중앙일보

    2000.08.19 00:00

  • [여자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캐리 웹 단독 선두

    캐리 웹(호주)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투어 여자 브리티시 오픈에서 첫날 단독선두를 달렸다. 웹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 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3.6천2

    중앙일보

    2000.08.18 18:00

  • [PGA] 레드베터 '최고 지도자'

    최근 타임지에서 타이거 우즈는“지난 3년간 샷을 개선하기 위해 부치 하먼과 혹독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샷 교정 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우즈덕에 하먼은 최고의 골프지도자로 입지

    중앙일보

    2000.08.1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