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프트카드 판매 후 카드정보 활용 먼저 사용한 40대 구속

      대전둔산경찰서는 2일 은행에서 구입한 기프트카드(무기명 선불카드)를 판매한 뒤 카드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보다 먼저 결제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황모(42)씨를

    중앙일보

    2015.08.02 13:09

  • 유명 방송인 父 백승탁, 사석에서 만난 20대 캐디 성추행 혐의

    유명 방송인 父 백승탁, 사석에서 만난 20대 캐디 성추행 혐의

    백승탁  충남교육감과 초대 청양대(현 충남도립대) 학장을 지낸 백승탁(80)씨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백씨는 유명 방송인의 아버지로 1988년 7월부터 1996년 7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2 14:03

  • 유명 방송인의 부친,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충남교육감과 초대 청양대(현 충남도립대) 학장을 지낸 백승탁(80)씨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백씨는 유명 방송인의 아버지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2일 “백씨를 성추행

    중앙일보

    2015.07.22 10:50

  • 만취 음주사고 낸 뒤 경찰관·간호사 폭행한 20대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일 오전 3시20

    중앙일보

    2015.07.16 15:10

  • 메르스허위사실 유포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메르스 관련 거짓글을 인터넷에 올려 마트 영업에 해를 끼친 혐의(업무방해)로 A(33)씨와 B(3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달 초

    중앙일보

    2015.06.19 15:38

  • 대전, 아산병원 메르스로 잇달아 폐쇄

    대전과 충남 아산의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잇달아 폐쇄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사랑의원과 중구 부사동 한사랑의원 등 2곳이 지난 9일과 10일 잇

    중앙일보

    2015.06.11 14:17

  • 메르스 확진 환자 4명, 대전도 메르스 때문에….

    메르스 확진 환자 4명이 발생한 대전도 비상이 걸렸다. 3일 현재 의료진 60여 명과 접촉자 50여 명 등 110여 명이 병원과 집에서 격리 중이다. 2차 감염자로 16번째 확진

    중앙일보

    2015.06.03 16:02

  • [부고] 이운영씨 별세 外

    ▶이운영씨 별세, 손승욱(SBS 기획취재부 차장)·종욱(바핀파트너스 대표)·서원씨 모친상, 하준영씨(SBI저축은행 여신영업3부 부장)장모상, 송혜정(마산지원 부장판사)·최정윤씨(하

    중앙일보

    2015.05.07 00:31

  • 도심 속 묻지마 범죄 잇따라 발생

    아무런 이유 없이 불을 지르고 자동차를 부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도심 한가운데서 잇따라 발생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차된 차량을 부순 혐의로 최모(23)씨 등

    중앙일보

    2015.05.06 19:27

  • 경찰 지구대 상습 난동 60대 구속

      벌금을 낼 돈이 없으니 대신 감옥에 가게 해달라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구속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29일 경찰 지구대에서 상습적으로 집기를 부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

    중앙일보

    2015.03.29 15:39

  • 과외투자 명목으로 억대의 돈 가로챈 명문대 출신 30대 구속

    대전둔산경찰서는 과외사업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가로 챈 혐의(사기)로 A(30)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11월부터 2개월간

    중앙일보

    2015.03.22 12:56

  • 전과자 과시 술값 떼먹은 40대 구속

    대전둔산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폭력을 휘두르며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 등)로 최모(40)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1일 대전시 유성구의 한 주점에서 양주를

    중앙일보

    2015.01.08 10:10

  • 허니버터칩 열풍에 '판매 사기' 등장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허니버터칩’을 싸게 팔겠다며 돈만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허니버터칩 판매 사기를 당했다며 판매자를 처벌해달라는 고

    중앙일보

    2014.12.11 12:08

  • 아내 목졸라 살해 후 장롱에 유기한 40대

    대전 둔산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집 안에 버려둔 혐의(살인 및 사체 유기)로 황모(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3월 초 대전시 유성

    중앙일보

    2014.12.10 13:24

  • 불법오락실 단속 경찰관 차량에서 돈뭉치 발견

      불법 오락실 단속 경찰관의 차량에서 돈뭉치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쯤 대전시 유성구 하기동의 한 도로에 세워진 둔산

    중앙일보

    2014.11.25 14:49

  • 체험학습 버스운전자 음주상태로 입건

    대전둔산경찰서는 7일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을 태우고 관광버스를 운전하려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정모(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오전 8시3

    중앙일보

    2014.11.07 15:32

  • 5만원권 위폐제조한 50대 입건

    5만원권 위폐제조한 50대 입건

    대전둔산경찰서는 4일 5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키려 한 혐의(통화 위조)로 박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9월 4일 경기도 성남시 자신의 집에서

    중앙일보

    2014.11.04 10:48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의 '콜드 케이스'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의 '콜드 케이스'

    고석승 기자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콜드 케이스(Cold Case)’를 아시나요? 제목 그대로 장기미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중앙일보

    2014.04.14 00:02

  • 밀가루를 분유로 속여 판 일당 검거

    인터넷 카페에 허위 분유 판매 글을 올려 돈만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3일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허위 분유 글을 올리고서 돈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4 09:45

  • [중앙시평] 아무도 비명을 듣지 못했다

    [중앙시평] 아무도 비명을 듣지 못했다

    이규연논설위원 비극이 일어난 곳은 다세대건물 1층 원룸이었다. 살인마(61)는 인적이 드문 건물 앞에 택시를 대절해놓고 여인(38)이 귀가하길 기다린다. 뒷좌석에 앉아 전방을 응시

    중앙일보

    2012.12.26 00:19

  • [위아자 나눔장터] “사회환원 실천할 좋은 기회” 지역 기업 동참 잇따라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과 배려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사라서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14일 대전시청

    중앙일보

    2012.10.15 00:58

  • 전국서 강간 가장 많이 일어난 동네는?

    전국서 강간 가장 많이 일어난 동네는?

    전국 경찰서 관할구역 기준으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경찰청의 ‘2008년∼

    중앙일보

    2012.09.28 03:00

  • 여대생 끌어안고 경찰 폭행 "증거 대라" 뻔뻔

    대전 둔산경찰서는 19일 만취 상태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경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상해 등)로 김모(24·일식집 종업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9 15:20

  • [대한민국 블랙아웃] “현실 못 따라간 수십년 전 매뉴얼 … 실전 적용 불가능”

    [대한민국 블랙아웃] “현실 못 따라간 수십년 전 매뉴얼 … 실전 적용 불가능”

    전국적으로 정전 사태가 발생한 다음 날인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전력사용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국전력이 만든 ‘전력 수급 비상 상황

    중앙일보

    2011.09.17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