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곰' 최준석 불끈 한 방

    '불곰' 최준석 불끈 한 방

    두산의 최준석이 5회 말 1사까지 퍼펙트로 두산 타선을 막고 있던 한화 선발투수 세드릭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뉴시스]팽팽한 승부의 흐름은 작은 틈이 생기는 순간 균

    중앙일보

    2007.08.02 04:56

  • LG, 9회 두 방 … 삼성 속을 뒤집다

    LG, 9회 두 방 … 삼성 속을 뒤집다

    LG와 삼성이 1-1로 맞서던 대구경기 9회 초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LG 조인성이 2점짜리 역전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대구=연합뉴스]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의

    중앙일보

    2007.08.01 05:07

  • 2위서 5위 1경기 차 중위권 팀 '에이스여, 살아 나라'

    프로야구 중위권 싸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30일 현재 2위 한화와 5위 삼성 간 게임 차는 1경기에 불과하다. 삼성에 3.5게임 뒤져 있는 6위 롯데도 최근 4연승으로 기세를

    중앙일보

    2007.07.31 04:58

  • 홈런왕 3파전 양상 … 심, 가파른 상승세

    홈런왕 3파전 양상 … 심, 가파른 상승세

    프로야구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홈런왕 경쟁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거포들과 외국인 슬러거들의 레이스가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파로는 지난해 '트리플 크라운

    중앙일보

    2007.07.30 03:58

  • LG, 3일 만에 4위 탈환

    LG, 3일 만에 4위 탈환

    KIA 3회말 공격. 2사 1루에 있던 홍세완이 심재학의 적시타 때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광주=연합뉴스] 삼성과 LG는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해 온 대표적인 숙적이다. 올 시즌

    중앙일보

    2007.07.30 03:57

  • 프로야구의 막장, 2군 리거들 '정리해고' 두려움 속 역전 홈런 꿈꾼다

    프로야구의 막장, 2군 리거들 '정리해고' 두려움 속 역전 홈런 꿈꾼다

    프로야구 퓨처스(2군) 올스타 경기에서 남부 김문호가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퓨처스 게임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중앙선데이

    2007.07.28 21:43

  • '포도대장' 박경완 류현진 꼼짝 마

    '포도대장' 박경완 류현진 꼼짝 마

    '포도대장' 박경완(SK.사진)이 한화와의 라이벌전에서 홈런 두 방을 날리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 박경완은 27일 대전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3회 1사 1루에서 한화

    중앙일보

    2007.07.28 04:41

  • 정수근 하루 2방 … "처음이야"

    정수근 하루 2방 … "처음이야"

    KIA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며 팀의 8-1 승리를 이끈 롯데 정수근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프로야구 롯데의 정수근은 전형적인 '똑딱이' 타자다.

    중앙일보

    2007.07.27 05:00

  • 삼성, 기력 충전 … 11안타 펑펑

    삼성, 기력 충전 … 11안타 펑펑

    달구벌 여름 더위를 먹었던 사자군단에 올스타 브레이크는 달콤했다. 지친 투수들의 어깨는 가벼워졌고, 무뎌진 타자들의 방망이는 날카롭게 돌았다. 프로야구 삼성이 20일 대구 한화전에

    중앙일보

    2007.07.21 04:35

  • '날다람쥐'정수근 역전 투런 MVP

    '날다람쥐'정수근 역전 투런 MVP

    3년 만에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 롯데의 정수근.[부산=뉴시스]부산의 야구팬들이 크게 웃었다. 목청껏 '부산 갈매기'를 불렀고, 파도타기 응원은 녹색 그라운드를 휘감았다. 친숙한

    중앙일보

    2007.07.18 04:34

  • "우리가 역대 최강 원투펀치"

    "우리가 역대 최강 원투펀치"

    막강 '원투펀치(팀의 제1.2선발투수)'를 가진 팀은 행복하다. 선발 다섯 명 중 최소 두 번은 확실히 승리를 챙길 수 있는 투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번 마운드에 서면 여러 이닝을

    중앙일보

    2007.07.17 04:42

  • 동료 최희섭 복귀한 날 KIA 타, 타, 타 …

    동료 최희섭 복귀한 날 KIA 타, 타, 타 …

    44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최희섭이 8회말 2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치고 있는 힘을 다해 1루로 달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일본에서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군으로 내려

    중앙일보

    2007.07.13 04:41

  • 유승안 전 감독 악플러 불러 4시간 토론

    유승안 전 감독 악플러 불러 4시간 토론

    프로야구 스타들도 연예인 못지않게 팬들의 주목을 받는다. 활약이 좋을 때는 찬사가 쏟아진다. 하지만 중요한 때 실수를 하거나 경기력이 신통치 않을 때는 온갖 욕설과 악플(인터넷상의

    중앙일보

    2007.07.13 04:40

  • '톱니바퀴'두산 40승

    '톱니바퀴'두산 40승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집요함, 찬스에서의 끈끈한 응집력, 그리고 든든한 뒷문까지-. 10일 프로야구 잠실 현대전에서 4-1로 승리한 두산의 플레이는 '왜 두산이 강팀인가'를 잘 보

    중앙일보

    2007.07.11 04:52

  • 어 ? 박명환 더위 타 여름에 투구 안 해 … 올해는 호투

    어 ? 박명환 더위 타 여름에 투구 안 해 … 올해는 호투

    프로야구 LG의 에이스 박명환(사진)은 여름만 되면 사라진다. 지난 3년간 여름철에 마운드에서 그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유난히 더위를 심하게 타는 박명환이라 올라가는 기온과

    중앙일보

    2007.07.07 04:52

  • 두산 노경은 "선발승, 3년 만이야"

    두산 노경은 "선발승, 3년 만이야"

    호시노 센이치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6일 삼성-두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대구구장을 찾았다. 한국 야구 전력 분석차 이날 입국한 호시노 감독은 주니치 드래건스 감독 시절 애제자

    중앙일보

    2007.07.07 04:50

  • '홍수아 굴욕' '홍드로' 화제

    '홍수아 굴욕' '홍드로' 화제

    탤런트 홍수아가 ‘홍수아 굴욕’ ‘홍드로’에 대한 뒷 이야기를 오는 3일 방송될 KBS ‘상상플러스’ 녹화방송에서 털어놨다. 홍수아는 지난 2005년 7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중앙일보

    2007.07.02 20:14

  • 사자 '방화벽 마운드'에 곰 쩔쩔

    사자 '방화벽 마운드'에 곰 쩔쩔

    삼성이 2위 두산을 제압하고 4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28일 대구경기에서 선발 안지만의 호투와 윤성환-권혁-오승환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은 랜들(두

    중앙일보

    2007.06.29 04:49

  • 두산 리오스 '대구 징크스' 끝냈다

    두산 리오스 '대구 징크스' 끝냈다

    대구에서 벌어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 에이스 리오스가 역투하고 있다. 리오스는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주며 호투,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대구=뉴시스]프로야구 두산의

    중앙일보

    2007.06.28 02:36

  • 두산 리오스 "난 T-머니맨"

    두산 리오스 "난 T-머니맨"

    잠실 경기가 있을 때면 리오스는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24일 저녁, 리오스가 지하철에서 만난 팬들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최선욱 기자]'지하철 2호선 잠실운동장역에 가면 리오

    중앙일보

    2007.06.26 05:14

  • [스포츠카페] 이승엽·이병규, 나란히 4타수 무안타

    이승엽·이병규, 나란히 4타수 무안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언스와 경기에서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

    중앙일보

    2007.06.25 05:20

  • KIA 7연패 화났나 '분노의 16안타' 날려

    KIA 7연패 화났나 '분노의 16안타' 날려

    프로야구 KIA가 7연패에서 벗어났다. KIA 선수들은 경기 후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24일 잠실 경기에서 KIA는 16안타를 폭발시키며 두산을 11-1로 대파, 10일

    중앙일보

    2007.06.25 05:12

  • '35세 고무팔' 리오스 6년 연속 10승

    '35세 고무팔' 리오스 6년 연속 10승

    리오스(두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까. 올해로 35세인 리오스의 어깨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22일 리오스의 희생양은 그가 한때 몸담았던 KIA였다. 다승 선두를 달리는 리오

    중앙일보

    2007.06.23 05:29

  • 5경기서 7방 … 어느새 홈런 선두 브룸바 브라보!

    5경기서 7방 … 어느새 홈런 선두 브룸바 브라보!

    '몰아치기의 진수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는 듯하다. 5경기에서 7개의 홈런. 프로야구 현대의 외국인 선수 브룸바(33.사진)가 무서운 기세로 홈런 레이스에 불길을 댕기고 있

    중앙일보

    2007.06.21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