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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경남 시장
▲창원시 金昌洙 61 自 前시장 鄭基永 46 主 창원시의원 孔民倍 42 無 前도지방과장 朴龍機 51 無 前도의원 金末泰 60 無 前창원서장 徐庸碩 37 無 정당인 金永瑀 42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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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 의원 출마자-서울
▲구로구1 李秉直 56 自 시의원 呂鼎九 56 主 지구당부위장 ▲구로구2 李英順 48 主 여성단체대표 ▲구로구3 金東洙 56 自 시의원 金載虎 55 主 양양화물회장 梁在吉 46 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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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선거 관리인력 대책 뭔가
6일 내무위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내년의 4대 지방선거 준비상황을 집중 추궁했다. 선거관리요원의 확보및 교육문제는 여야 공통의 지적사항이었다. 여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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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연세대,연세의료원,주택은행
◇국회사무처 ^법제심의관 鄭浩永^예산정책同 金基英^의사관 玄誠洙^감사관실서기관 朴희수^법제예산실법제2과장 具熙權^법제예산실예산정책2과장 金仁喆^기록편찬국속기2과장 洪淳寬 〈입법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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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컴퓨터를 배웁시다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도 당장 어디에서 강습을 받는 것이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전산전문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의경우도 마찬가지다.우선 컴퓨터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크게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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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熙大동창회 새회장단 축하연
○…경희대학교 제17대 총동창회 집행부 출범 축하연이 孔英一경희대총장 주최로 22일 밤 총장공관 야외잔디밭에서 열렸다. 朴明光 기획관리실장이 진행한 이 행사에는 지난달말 신임총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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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시민.공무원 백64명
서울시는 9일「자랑스런 시민상및 공무원상」수상자 1백64명을선정해 시상했다.시민상은 지역사회발전.시민화합.사회질서확립.미풍양속.근검절약등 5개부문에서 64명이 뽑혔으며 공무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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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투자순위 바꿔야 한다(사립고 비리진단:5·끝)
◎말뿐인 개혁으론 악순환만 계속 상문고 사건을 계기로 교육은 또다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획기적 개혁」의 필요성이 강조되지만 사실 그런 비판,그같은 개혁론은 이미 귀에 못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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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광고 36개소/제조정지등 행정조치
허위·과장광고를 일삼는 생산·판매업체·학원 등 36개소에 각각 해당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 제조정지·광고정지·고발·시정명령·시말서 처분·경고 등 조치가 내렸다. 한국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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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가르치자(선진교육개혁:6)
◎달달 외우기만 하면 망한다/영 장학관 한국 왔다 “실망만”/선생님 강의없이 토론식 수업/학교서 배운 것 생활에 연결되도록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교육열과 문맹률 최저를 자랑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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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부 수두룩 땅앞엔 여야없었다/민주의원 공개재산내역을 보면…
◎요지는 예외없이 처자명의/46억신고의원 자가용 없어/“어떻게 줄이나” 노심초사/6살 아들에게 임야… “과연 세무출신”/“제주도 땅은 노후주거용” 궁색한 변명/율사출신 11명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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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갑/13대 숙적끼리 삼파각전(총선 열전현장:9)
◎여,핵폐기장시설 반발 진화 부심 경북 울진/민자 공조직대 국민 사조직 대결 울산시 중 ▷양천갑◁ 양성우 의원(민주)과 박범진 민자위원장이 서로 맞고소사태까지 빚는등 오래전부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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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즐거움에 나이 잊어요"
돋보기안경을 낀 백발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노래속에 파묻혀 활기찬 여생을 누리고 있다. 서울의 할머니 노래모임 「드보라 합창단」, 부산지역 할아버지 합창단 「상록수 합창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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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철 악재” 정가도 긴장/시위대학생 사망사건 회오리
◎당정,문책 서둘러 조기진화 고심/야,일제히 “제2 이한열사건” 규탄 시위 명지대생 구타 치사사건으로 정가에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여야와 정부측은 대책수립에 부산,앞으로의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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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살리기 비상(지자제 표밭현장:10)
◎기권은 맙시다/유세 들읍시다/선관위 애타는 가두홍보 방송/유권자 3∼4% 참여/유세장 후보 한숨 지방의회선거전이 중반전에 접어들었으나 각선거구 합동연설회장의 청중은 전체 유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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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1)
◎“여 공천은 당선예약”줄대기 한창/“근로자 많다”노동계 출신 포진/야선 각종행사 열어 「바람」작전/남구 6석에 무려 50여명 출마 준비 3당통합으로 여권일색이 된 인천지역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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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7)
◎황색바람 예상 평민공천 경쟁 치열/직능·지역안배 원칙에 민련청등 반발/민자,지역 균형발전 외치며 “심기일전”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황색바람이 불 것인가. 52명의 도의원과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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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의원89명...200여명 출진 준비|마산1구 10여명 경쟁 가장 치열
『지방의회 후보로 한번쯤 거명되지 않은 사람은 지방유지가 아닐 겁니다. 경남의 농·어촌이나 도시 어느 곳이든 출마 예상 자들의 하마 평이 무성, 지역유지들 사이에선 유명세를 톡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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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90년대의 변화/30문 30답:1
◎이데올로기 퇴조 동서공존 시대로 90년대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우리는 아직도 계속되는 역사의 격변속에서 불가측의 시대를 살고 있다. 유럽에선 반세기 가까이 계속된 동서냉전의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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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헌장 선포 21돌
국민교육헌장 선포 제21주년 기념식이 5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원식 문교부 장관과 각급 학교 교원대표 등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교부는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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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중계
○…4월은 역시 「잔인한 달」이었다. 해마다 4월이면 학원소요·정국불안·노사분규 등 사회불안을 반영, 증시도 침체양상을 보여왔듯이, 올해도 예외없이 장외 악재와 경기 불안 심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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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강사 살해범은 여 동료
서울 잠실동 주공 아파트 미국인 학원 여 강사「캐롤린·조이스·아벨」양(26)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 경찰서는 25일 동료 여 강사「타이미」양(27)으로부터 지난달 15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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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대 운동권출신 13명 "지하혁명조직" 혐의 구속
치안본부는 1일 수도권일대 공장지역에서 근로자의식화학습과 포섭조직·노사분규주도·선전기관지발간 등을 해온 지하 직업혁명가조직 「서울남부지역노동자연맹 (남노련)」을 적발, 위원장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