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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은 메이저 퀸 되던 날] 2위 송아리 "아이고, 아이고"

    [박지은 메이저 퀸 되던 날] 2위 송아리 "아이고, 아이고"

    ▶ 대회 시상을 맡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左)이 박지은에게 우승컵을 건넨 뒤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랜초미라지=LA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박지은(中)이 챔피언 퍼트를

    중앙일보

    2004.03.29 19:00

  • 英 앤공주 애완견 정신과 치료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애완견을 물어 죽인 앤 공주의 애완견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사납기로 유명한 앤 공주의 잉글리시 불테리어 두마리 가운데 '플로렌스'라

    중앙일보

    2004.01.05 18:03

  • 한국낭자 20여명 "영광이여, 다시한번"

    한국낭자 20여명 "영광이여, 다시한번"

    '한국 시스터스'는 '골프 여제'의 아성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인가. 3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 릿지 골프장 위치할로 코스(파71.5천9백23m)에서

    중앙일보

    2003.07.01 18:18

  • [일요 영화] MBC '그들만…' 外

    *** 최강의 여자 야구선수들 모이다 그들만의 리그(MBC 밤 12시25분) 1943년 창설돼 10년 넘게 운영됐던 전미 여자 프로야구 리그를 다룬 영화. ‘빅’‘사랑의 기적’‘프

    중앙일보

    2003.03.28 17:38

  • [주목! 이 프로] 만인의 연인 오드리 헵번

    우리가 오드리 헵번(1929~93)을 아름답다고 기억하는 이유는 그녀가 단순히 유명한 배우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은 배우로서의 명연기보다

    중앙일보

    2003.01.19 17:29

  • 앤 공주, 키우던 개가 사람 물어 벌금형

    법정의 공주 - 판결이 선고된 후 귀가 하고 있다. 기획 - 풍운의 영국왕실 동성애 강간 사건 영국왕실 '휘청' [화보][토론] 영국 왕실, 더 이상 존재 가치 없나?다이애나 왕세

    중앙일보

    2002.11.29 09:54

  • 만화 그리는 응암동 슈바이처

    도티기념병원은 서울 은평구청 건너편 응암동 언덕길 끝 야산 턱밑에 있었다. '만화를 그리는 슈바이처' 김진호(金眞浩·68)박사. 그는 이 병원에서 정형외과 과장으로 병원 옆에 있

    중앙일보

    2002.07.08 00:00

  • [LPGA] 박세리 내년 소원은 '소렌스탐 추월'

    세계적 골프 스타들에게 내년 소원이 뭐냐고 묻는다면? 미국 골프 전문 칼럼니스트 멜라니 하우저는 이같은 질문에 박세리(25. 삼성전자)와 카리 웹(호주)이 "아니카 소렌스탐을 따라

    중앙일보

    2001.12.26 13:20

  • [골프] PGA·LPGA·SPGA 대표 이벤트 대회 격돌

    미국프로골프(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그리고 시니어프로골프(SPGA) 대표선수들이 각 투어의 명예를 걸고 격돌한다. 무대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중앙일보

    2001.12.20 10:50

  • [팀매치스골프] 박지은-워드조, 준우승

    박지은(22.이화여대)-웬디 워드(미국)조가 2001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박-워드조는 1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12.10 09:28

  • [팀매치스골프] 박지은 '송년V' 보인다

    시원한 설욕전이었다.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다나 포인트의 모나크 비치 골프장(파70.5천4백85m)에서 개막한 현대 팀 매치스 골프대회. 이벤트성 대회이긴 했지만 오랜 휴식

    중앙일보

    2001.12.10 00:00

  • [팀매치스골프] 박지은 '송년V' 보인다

    시원한 설욕전이었다.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다나 포인트의 모나크 비치 골프장(파70·5천4백85m)에서 개막한 현대 팀 매치스 골프대회. 이벤트성 대회이긴 했지만 오랜 휴식

    중앙일보

    2001.12.09 18:18

  • [팀매치골프] 박지은-워드 조 결승 진출

    박지은(22.이화여대)-웬디 워드(미국)조가 2001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5연패를노리던 최강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미국)

    중앙일보

    2001.12.09 15:29

  • [LPGA]박지은, 공동 10위

    박지은(22.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박지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중앙일보

    2001.11.18 09:01

  • [LPGA] 시즌 마무리 대회 16일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1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16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

    중앙일보

    2001.11.14 10:52

  • [LPGA] 김미현 "후추가 정말 싫어요"

    야구나 축구 등 단체경기에서도 천적 관계가 있듯 골프에서도 특정 선수에게 징크스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김미현(24)의 경우 도티 페퍼(36.미국)가 바로 천적이다. 김미

    중앙일보

    2001.10.08 00:00

  • [LPGA] 김미현 "후추가 정말 싫어요"

    야구나 축구 등 단체경기에서도 천적 관계가 있듯 골프에서도 특정 선수에게 징크스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김미현(24)의 경우 도티 페퍼(36.미국)가 바로 천적이다. 김미

    중앙일보

    2001.10.07 18:28

  • [LPGA] 박세리 첫 날 공동선두 '굿샷'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머리에 눌러쓴 모자가 날아갈 정도였다. 그러나 박세리(24)는 파워를 겸비한 정교한 샷으로 세찬 바람을 잠재웠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중앙일보

    2001.10.06 00:00

  • [LPGA] 박세리 첫 날 공동선두 '굿샷'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머리에 눌러쓴 모자가 날아갈 정도였다. 그러나 박세리(24)는 파워를 겸비한 정교한 샷으로 세찬 바람을 잠재웠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중앙일보

    2001.10.05 18:02

  • [LPGA] 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십 쾌조의 출발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머리에 눌러쓴 모자가 날아갈 정도였다. 그러나 박세리 (24) 는 파워를 겸비한 정교한 샷으로 바람을 잠재웠다. 5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중앙일보

    2001.10.05 08:50

  • [LPGA] 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십 쾌조의 출발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머리에 눌러쓴 모자가 날아갈 정도였다. 그러나 박세리 (24) 는 파워를 겸비한 정교한 샷으로 바람을 잠재웠다. 5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중앙일보

    2001.10.05 08:50

  • [LPGA] 박세리 6승 향해 힘찬 샷

    "바람과 더위를 이겨라. " 박세리(24)가 4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히든 브룩 골프장(파72.5천7백17m)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삼성월드

    중앙일보

    2001.10.05 00:00

  • [LPGA] 박세리 6승 향해 힘찬 샷

    "바람과 더위를 이겨라. " 박세리(24)가 4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히든 브룩 골프장(파72.5천7백17m)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삼성월드

    중앙일보

    2001.10.04 19:13

  • [LPGA] CJ나인브릿지클래식, 출전 선수 명단 확정

    19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포츠투데이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대회본부는 4

    중앙일보

    2001.10.04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