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쏟아진 민원 67% 해결-독자의 소리 「광장」1년 결산

    지난 l년동안 광장란에 접수된 독자들의 투고건수는 모두 3천l백3건. 하루평균 9통이 투고된 꼴이었다. 이중에서 선발과정을 거쳐 신문에 게재된 원고는 6백57건으로 접수된 투고5통

    중앙일보

    1982.12.23 00:00

  • 탈바꿈하는 과천…문제점 점검(2)|상하수도·시가

    83년 완공을 목표로 상·하수도 및 단지 내 도로망 건설이 한참인 과천신시가지. 계획대로 완공되면 거의 해결될 전망이지만 이미 입주한 주민들에게는 불편이 많다. 상수도 공급에는 별

    중앙일보

    1982.03.20 00:00

  • 시내버스 80∼백4인승으로 대형화

    80억원으로 교통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교통체증이 심한 동작동과 군자교 로터리 등 2개소를 입체화한다. 김포공항∼성산대로∼독립문간과 원효대교∼중림동 로터리간, 마장동 시외버스정류

    중앙일보

    1982.02.25 00:00

  • (3)

    4억3천 만원으로 도로 포장, 상·하수도개량, 공원·녹지조성사업을 편다. 10층 이상 슬라브 옥상 35동에 녹지를 만든다. 또 남산에 구민체력장(조깅코스)을 만들고 남대문시장도

    중앙일보

    1982.01.16 00:00

  • 서울시 이렇게 달라진다|지하철 2호선 공정 8% 3, 4호선도 50%를 목표 내년

    서울시 예산규모는 방대하지만 지하철·한강다리건설·상수도등 대규모 계속사업 때문에 대규모 신규사업은 거의없다. 따라서 주요신규사업은 우마로개설(6억원)등 6억∼40억원짜리 15개정도

    중앙일보

    1981.12.29 00:00

  • 구의동·난지도등 쓰레기 매립장|"폭발사고 위험 높다"

    서울시내 쓰레기매립장이 쓰레기가 썩을때 생기는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의 혼합가스가 위험수치이상 축적돼 있어 대형화재및 폭발사고의 위험까지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중앙일보

    1981.12.09 00:00

  • 환경보전 5개년계획서 드러난 실태

    14일 정부가 발표한「제5차 환경보전실천 5개년계획」은 그 기본목표를「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의 조화」에 두고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까지 경제발전우선의 정책을 지향하다보니 우리의 환경

    중앙일보

    1981.11.14 00:00

  • 학교주변 환경 갈수록 나빠져|운동장 위에 고가차도 영등포초교

    학교주변환경이 너무 엉망이다 .운동장 한 가운데로 고가차도가 지나는가 하면 악취와 매연을 내뿜는 화공약품공장들이 교사를 둘러싼 곳도 많다. 일부학교는 창문 앞에 고층「아파트」가 막

    중앙일보

    1981.03.21 00:00

  • 「하지 말라」…금지표지가 너무 많다

    「하지 말라」는 표지가 너무 많다. 길거리의「주차금지」, 골목길의「놀이금지」「쓰레기 버리지 말라」등 너무, 흔해 무심히 넘기는 것에서부터 고궁의「촬영금지」, 병원의「면회금지」, 관

    중앙일보

    1981.02.13 00:00

  • 「드라이버」한개면 "무상출입"

    『장보러 간다』-. 갖가지 정교한 자물쇠로 중무장한 고급「아파트」를 털러 가면서 이웃시장에 찬거리 사러가듯 몸가짐이 가볍다. 「드라이버」1개면「아파트」를 제 집나들 듯 할 수 있기

    중앙일보

    1980.12.24 00:00

  • 집, 더 값싸게 지을 수도 있다.

    집 값 좀 싸질 수 없나. 집을 많이 지어도 값이 비싸면「그림의 떡」이다. 우리나라 집 값은 소득수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고 또 너무 높게 뛴다. 이제 알뜰히 저축하여 내 집을

    중앙일보

    1980.10.04 00:00

  • 도심·주택가에 쓰레기 적환장

    도심과 주택가에 쓰레기 적환장이 들어서 악취·먼지공해 등으로 주거환경을 더럽히고 있다. 서울시내 쓰레기 적환장은 4백여곳으로 간선도로변이나 고궁 근처·학교진입로에까지 들어서 갖가지

    중앙일보

    1980.08.11 00:00

  • 청소차 50대 구입

    서울시는 31일 낡은 소형쓰레기 청소차를 모두 없애고 8억1천만원을 들여 8.5t크기 대형청소차 50대를 사들였다. 이에따라 수거능력이 대당 평균6t에서 6.5t으로 늘어나 종전보

    중앙일보

    1980.05.31 00:00

  • 도심은 흡사 격전 뒤의 폐허…

    ○…대학생들의 가두시위가 3일째 계속된 15일 자정이 넘도록 학생들의 자제를 바라는 「시민들의 전화」가 본사에 끊이지 않았고 어떤 시민은 『신문에서 학생들의 자제를 당부하는 기사를

    중앙일보

    1980.05.16 00:00

  • "쓰레기를 연료와 비료로 재생한다"

    석유찌꺼기 탄화수소앙금을 제외한 모든 쓰례기를 비료나 땔감으로 재생시키는「혁명적」인 쓰레기 처리기계가 3명의「프랑스」기술자「G·로젠」「모리스·에로아」「로제·루송」에의해 발명됐다.

    중앙일보

    1979.04.26 00:00

  • 버스 연내에 1,500대 증차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난 완화를 위한 당면대책으로 올해▲「버스」1천5백대를 증차, 직행좌석 「버스」및「마이크로버스」를 운행시키고▲출퇴근시간에 한해 1백대의 시직영「버스」와 전세「버스

    중앙일보

    1979.02.15 00:00

  • 자연보호는 구역정해 실시

    박정희대통령은 14일하오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구기동 삼각산 계곡에서 자연보호 운동을 벌였다. 박대통령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한번 치운 곳은 훤해야지 수박 겉핥기

    중앙일보

    1978.10.16 00:00

  • 연탄재 벽돌 수출전망 밝다|미·비·이란서 제조기계까지 수입 희망

    서울시와 한국경화벽돌 주식회사(대표 오치근)가 공동 개발한 연탄재 벽돌의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내건축업자들의 주문이 3백여만장이나 밀리는 외에 미국·필리핀·이란 등에서 연탄

    중앙일보

    1978.04.15 00:00

  • 어선, 30t 이상으로 대형화

    【춘천=조남조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9일하오 강원도를 순시, 김무연 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동해안에서는 매년 어민들이 어로 중 폭풍과 풍랑을 만나는 사고가 발생하여 배의 피해뿐

    중앙일보

    1978.03.10 00:00

  • 접객업소등에도 주차장 의무화

    서울시는15일날로 심각해지고있는 교통난과 주차장부족현상을 해결하기위한 방법으로▲지방세법개정을 건의, 주차장을 갖추지 않은 대형건물에 각종 시세(市稅)를 3배로 중과토록하고▲유흥전문

    중앙일보

    1978.02.15 00:00

  • 쓰레기를 재생해서 연1조원을 번다-프랑스

    【파리=주섭일 특파원】잘 살면 잘 살수록 늘어만 가는 쓰레기. 처치곤란의 쓰레기가 최근 「프랑스」에서 굴지의 대형산업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쓰레기에서 황금을」이란 표어가 기업인과

    중앙일보

    1977.08.23 00:00

  • (12)“나무로 일어서다”...한해 수출 40억불 스웨덴의 삼림산업|

    나무에서 돈이 자란다 하면 믿을 사람은 많지 않을게다. 그러나 「스웨덴」의 경우 그것은 전혀 허황된 소리는 아니다. 한해(75년) 나무 덕으로 「스웨덴」사람들은 수출만으로도 1백5

    중앙일보

    1977.06.03 00:00

  • 쌓이는 도시 쓰레기…재사용 방안 찾아야

    다음은 지난 1일 부산 동아대에서 열렸던 대한토목학회 주최 「국도건설기술세미나」에서 박중현 교수(42·서울대 공대·토목공학)가 발표한 논문 『도시 쓰레기 처리방법에 관한 비교연구』

    중앙일보

    1975.11.06 00:00

  • (14)청소

    서울시는 올해 48억6천1백53만원을 들여(일반회계 전 입금 19억 원 포함) 청소장비를 개선하고 동부위생처리장을 건설하는 한편 쓰레기 비 수거지역 23개 동을 10개 동으로 줄일

    중앙일보

    1975.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