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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NIE 10년] 인덕대 NIE·논술지도사 초급과정

    [중앙일보 NIE 10년] 인덕대 NIE·논술지도사 초급과정

    ▶ 30일 서울 인덕대 평생교육원에 개설된 중앙일보 NIE·논술지도사 과정에서 시사만화이론 강사인 김지환(오른쪽)교수가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 그림 잘 아시죠

    중앙일보

    2005.03.31 18:04

  • "자유인으로 사니 진정한 민주주의가 보여요"

    "저는 대한민국의 'ET(외계인)' 입니다." 난데없는 본인의 소개처럼 이형익(47 사진)씨와의 만남은 색달랐다. 李씨는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가 뽑은 '9월의 베스트 논

    중앙일보

    2004.10.16 10:44

  • [삶과 추억] 이성철학에 반기든 프랑스 최고의 지성

    '해체'라는 개념으로 프랑스 최고의 철학자 반열에 오른 자크 데리다가 9일(현지시간) 타계했다. 74세. 지난해 췌장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왔던 그는 3주 전 입원한 파리의 한 병원

    중앙일보

    2004.10.10 18:02

  • 인터넷 중앙일보 8월 베스트논객 이대원·이선우씨

    인터넷 중앙일보 8월 베스트논객 이대원·이선우씨

    대학 3학년생과 교수가 만났다. 둘 다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 8월의 베스트 논객으로 선정됐다.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만 공통점일 뿐 성향은 달랐다. ▶ 인터넷 중앙일보 8월

    중앙일보

    2004.09.15 11:06

  • 與 "반공교주 조갑제와 영생교주는 닮은 꼴"

    열린우리당이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겸 편집장을 '영생교주와 닮은 꼴'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열린우리당 김형식 부대변인은 13일 '반공교주 조갑제에게서 영생교주가 느껴진다'라는 논

    중앙일보

    2004.09.14 15:44

  • [책꽂이] 지배와 저항 外

    전쟁과 폭력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세계는 곳곳의 분쟁으로 시끄럽습니다. 평화로운 세계는 현실에서는 성립되기 어려운 것일까요. 지배하려는 자와 저항

    중앙일보

    2004.09.11 10:25

  • 인터넷중앙일보 디지털국회 7월 베스트논객에 곽호성씨

    인터넷중앙일보 디지털국회 7월 베스트논객에 곽호성씨

    "내 생각과 주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 인터넷 중앙일보 선정 7월 베스트 논객 곽호성씨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 7월 베스트 논객으로 선정된 곽호성

    중앙일보

    2004.08.12 15:53

  • [해외출판] 'Free World(자유 세계)'

    Free World(자유 세계) Timothy Garton Ash, Allen Lane, 18파운드 9·11이후 세상이 달라졌음을 누구나 실감한다. 먼저 알카에다 등 9·11의 가

    중앙일보

    2004.08.07 09:16

  • [이 사람의 책사랑] 운전사겸 잡지 편집장 안건모씨

    책 한권에 인생이 완전히 바뀐 사람이 있다. 안건모(45)씨. 일산 신도시와 서울역을 오가는 915-1번 버스(해동운수)의 운전사다. 동시에 월간지 ‘작은책’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2004.06.12 09:09

  • [커버스토리] 세월 속에 피고 진 베스트셀러 반세기

    [커버스토리] 세월 속에 피고 진 베스트셀러 반세기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이 사서 읽는 책’이라는 비아냥거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베스트셀러. 그런 베스트셀러 목록은 언제 처음 나왔을까? 『미국 베스트셀러의 문화사』를 집필한

    중앙일보

    2004.06.12 08:48

  • [신간] '이라크' 外

    이라크/원제 The Iraqi Borrowed Kettle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대진 외 옮김 도서출판 b, 237쪽, 1만5000원 무너지기 쉬운 절대성/원제 The Fragi

    중앙일보

    2004.06.05 09:00

  • [지역 정가] 이명수 前부지사 책 내

    [지역 정가] 이명수 前부지사 책 내

    이명수(李明洙.49)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공직 생활 25년동안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李 전 부지사는 초기 사무관 시절부터 도 기획정보실장, 대

    중앙일보

    2004.05.17 20:26

  • 뇌졸중 1년 만에 일어선 소설가 김승옥씨

    뇌졸중 1년 만에 일어선 소설가 김승옥씨

    꼭 1년 1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말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무진기행'의 소설가 김승옥(63)씨가 긴 겨울잠 같았던 투병생활을 뒤로 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어린 시절 추억과 성

    중앙일보

    2004.04.01 17:52

  • "마이너출신 盧대통령 좀 더 쿨했으면…"

    "마이너출신 盧대통령 좀 더 쿨했으면…"

    "근데 서울 분위기는 '정말' 어떻습디까?" 그와의 인터뷰가 때아닌 토론으로 바뀌었다.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의원(논객) 공서환(53)씨. 충남 대산에 있는 한국화공기술연구소

    중앙일보

    2004.03.25 14:33

  • 제2 창간 10년 … 중앙일보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2 창간 10년 … 중앙일보 이렇게 달라집니다

    중앙일보가 제2 창간을 선언하고 개혁을 시도한 지 만 10년이다. 그간 3섹션, 가로쓰기, 전문기자제 도입, 가판 폐지 등 한국 신문의 형태 변화를 획기적으로 주도해 왔다고 우리는

    중앙일보

    2004.03.21 17:29

  • 강준만 교수 "대통령님,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 논리 설파로 노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던 강준만 교수(전북대 신방과)가 한 일간지에 연재해오던 칼럼을 중단하며 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중앙일보

    2004.03.15 08:28

  • [국회 탄핵안 처리 현장 생중계 6신~10신]

    #10신 / 노사모 회원 국회앞 분신 상황(오후 8시30분) 신기남 의원 분신자제 촉구노사모 회원의 분신에 대해 대해 신기남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ww

    중앙일보

    2004.03.12 09:05

  • [온&오프 토론방] '인터넷 선거 게시판' 실명제 해야 하나

    [온&오프 토론방] '인터넷 선거 게시판' 실명제 해야 하나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많은 독자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찬성론자들은 게시판이 욕설과 근거없는 비방의 온상이 되는 것은 익명성의 폐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실명제를 도입하되 개

    중앙일보

    2004.03.01 18:56

  • 인터넷 중앙 12월 베스트 논객 김재홍씨

    인터넷 중앙 12월 베스트 논객 김재홍씨

    그가 쓰는 글은 톡톡 튀고 생생하다. 그래서 질리지 않는다. 어렵지 않게 ‘보통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논리로 풀어내는 솜씨도 있다. 인터넷 중앙일보가 세번째 ‘베스트 논객(

    중앙일보

    2004.01.17 13:42

  • [2003년 떨어진 별들] 국내

    [2003년 떨어진 별들] 국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영원히 가슴속에 품고 살겠다는 건 기억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오만이다. 산 자들은 계속해 웃고 떠들고, 그리고 잊어야 한다. 그렇다고 떠난 이들의 빈 자리를

    중앙일보

    2003.12.29 18:16

  • [강금실 인터뷰] "건달끼 많아, 장관끝나면 놀고싶어요"

    [강금실 인터뷰] "건달끼 많아, 장관끝나면 놀고싶어요"

    강금실 법무장관과의 대화는 풍요했다.그는 단순하고도 복잡하고,복잡하면서 투명한 인간이다. 이처럼 독특한 인간이 법무장관으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다.유례없는 현상이다.

    중앙일보

    2003.12.20 09:50

  • [대중] '백악관에서 그린까지'

    백악관에서 그린까지/돈 반 나타 주니어 지음, 정승구 옮김/아카넷, 1만8천원 상대를 알려면 내기를 해보라는 말도 있다. 바둑이든, 장기든, 화투.포커 같은 도박이든, 승부가 걸린

    중앙일보

    2003.10.01 09:56

  • "러시아는 영원한 문학 주제"

    타티야나 톨스타야(사진).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러시아에선 이름있는 소설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성이 좀 낯익지 않은가. 러시아어로는 같은 성이라도 남성형과 여성형이 따로 있는데

    중앙일보

    2003.01.19 16:45

  • 문화상품은 공산품 아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어느 날 한 통의 우편물을 열어보니 귀하를 문화인으로 모시고자 하니 동봉한 신분증에 사진을 붙이고 해당 사항을 적어 보내주면 문화인증을 발급해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중앙일보

    2002.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