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기불황 여파 포장마차 증가…IMF한파로 매상은 감소

    경기불황의 여파로 대전지역에 포장마차가 늘고 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 (IMF) 한파가 포장마차에도 밀어 닥쳐 매상은 많이 줄어드는 편이다. 관광특구인 유성 일대 오피스텔 주위

    중앙일보

    1997.12.18 00:00

  • 현대전자,대전 입주…1백만평 규모의 제2의 현대타운 계획

    현대전자 공장이 들어오게될 과학산업단지의 총 면적은 1백28만평으로 상세 토지이용계획은 ▶산업용지 (현대전자 분양용지 포함) 50만평 ▶주거용지 19만6천평 ▶상업업무시설 4만7천

    중앙일보

    1997.10.15 00:00

  • 광고용 서치라이트 조명으로 대전 시민들 불편

    지난달 25일 오후9시쯤 승용차를 몰고 충남대 정문을 지나 리베라호텔로 향하던 최승호 (35.충남논산시마두면) 씨는 유성 갤러리나이트클럽에서 쏘아대는 광고용 탐조등 (서치라이트)

    중앙일보

    1997.08.29 00:00

  • 대전 둔산신시가지내 공공기관 주변 유흥업소 허가제한

    대전 둔산신시가지내 정부제3청사.대전시신청사.대전시교육청등 각종 공공기관 주변 3개동 60여만평이 유흥주점 허가제한 구역으로 묶였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선 앞으로 나이트클럽.캬

    중앙일보

    1997.08.14 00:00

  • 1. 안전.건강생활 - 안전한 생활부문 (1)

    '안전한 생활'은 오늘을 사는 도시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중 하나다.이번 도시평가에서도 안전한 생활의 가중치가 단연 높았다.건강한 생활의 가중치는 다소 낮아졌지만 우리 삶의 중요한

    중앙일보

    1997.06.27 00:00

  • 식품접객업소 영업시간 연장후 고급술집만 '흥청'

    「유흥.단란주점=맑음,일반음식점.포장마차=흐림」.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이 자정에서 새벽2시까지로 연장된지 1년이 지난 대전시내 업소들의 영업기상도다.유흥.단란주점등 대형업소들은 매출이

    중앙일보

    1996.10.28 00:00

  • 대전 새벽 2시까지 심야영업 연장

    6대도시중에서는 처음으로 20일부터 대전시(시장 洪善基)내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이 오후12시에서 오전2시로 연장된다. 대전시는 또 밤늦게 활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구청장이 지정한

    중앙일보

    1995.10.17 00:00

  • 후보자들 민원공세 시달린다-그린벨트 해제.관광특구 확대등

    6.27 지방선거가 억지민원의 「볼모」가 되고 있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후보들의 득표작전이 치열해지자 『집단민원을 해결해주면 몰표를 찍어주겠다』며 후보자에게 공약을강요하

    중앙일보

    1995.06.21 00:00

  • 대전시내 유흥업소 종사자 성병 감염률 매년 높아져

    [大田=金顯泰기자]대전시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성병감염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특수업태부(터키탕.윤락가 종사자)의 경우 1천명당 13명꼴로 성병에 감염돼 있

    중앙일보

    1995.02.27 00:00

  • 매달 고아원 찾아-대전성남동 꽃동산수양회

    『주는 기쁨이 크면 받는 기쁨도 크지 않겠습니까.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활동을 해야지요.』 대전시동구성남동에 있는 「꽃동산 수양회」(회장 裵良洙.48)회원 40여명은 27일 中央日

    중앙일보

    1994.11.27 00:00

  • 폭력조직 전성시대-大路 살인극 계기로본 실태

    9일 서울강남구신사동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 살해사건은 90년「범죄와의 전쟁」이후 주춤하던 조직폭력배들의 활동이 재개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범죄와의 전쟁」선포 당시 전국에서 구속된

    중앙일보

    1994.09.10 00:00

  • 음식배달 전문점인 야식전문점 성업-대전

    「자장면.짬뽕만 배달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족발.김밥에서부터술까지 언제,어느 곳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음식배달 전문점이라고도 불리는 야식전문점이 성업중이다.밤늦게갑자기 손님이 찾

    중앙일보

    1994.07.07 00:00

  • 관광특구 8월부터 시행/철야영업 허용­자금지원 등 혜택

    ◎제주·경주·해운대등 지정 예상 8월부터 제주도·경주·설악산·부산 해운대·대전 유성 등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관광·유흥 업소의 24시간 영업이 허용되고 관광진흥개발 기금이 우선 지원

    중앙일보

    1994.06.13 00:00

  • 관광특구-제주.경주.해운대등 지정 예상

    8월부터 제주도.경주.설악산.부산 해운대.대전 유성등이 관광특구로 지정돼 관광.유흥 업소의 24시간 영업이 허용되고 관광진흥개발 기금이 우선 지원된다.교통부는 관광특구 도입을 골자

    중앙일보

    1994.06.13 00:00

  • 국제조직범죄 각국 비상(경찰과 시민사회:12)

    ◎일 야쿠자·홍콩 갱등 한국 넘봐/「강건너 불」 아닌 「발등의 불」로/검은돈·조직원 곳곳서 유입 징후 지난해 여름 미국 시사종합지 타임은 세계의 조직범죄를 특집으로 다룬 적이 있다

    중앙일보

    1994.03.02 00:00

  • 광주지역 양담배 소비율 전국 1위

    광주지역 얌담배 소비율이 지난해에도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담배인삼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내에서 판매된 양담배는 9백96만7천여갑으로 전체

    중앙일보

    1994.02.07 00:00

  • 파문부른 「권력과 폭력배」관계를 파헤친다(심층취재)

    ◎심증이 현실로… 「권­폭 유착」 충격/조직폭력/“소탕” 비웃듯 끝없는 세 확대/전국 규모로는 10개파 설쳐/5백여 조직원… 두목은 “지역유지” 대전지역 폭력배와 판·검사,국회의원

    중앙일보

    1990.12.07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4

    ◎「금품수수」 비리 해마다 늘어난다/범죄조직과 결탁 치부형도/단속정보 누설은 이미 흔한일/인사때마다 “얼마썼다” 소문… 사기저하 67년 순경으로 출발,23년간 경찰에 몸담았던 서울

    중앙일보

    1990.12.05 00:00

  • 대전 주먹 “뒤가 든든하다”/김진술·박찬조는 누구인가

    ◎김/법조인등과 골프 회동/박/건설회사 대표로 위장 의원·검사 등과 술자리를 함께하며 폭력을 행사해온 김진술·박찬조파는 대전일대 유흥가 등을 양분해온 조직폭력으로 대전시민들은 항상

    중앙일보

    1990.12.01 00:00

  • “정보 샌다” 풍속담당 경관 77명 교체/간부급은 한명도 안바꿔

    치안본부는 8일 퇴폐ㆍ심야유흥업소 단속담당 경찰관들이 대상업소와 유착돼 있어 단속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전국 주요도시 풍속담당 경찰관 77명을 전원 교체했다. 치

    중앙일보

    1990.11.08 00:00

  • 조직폭력배/96개파 1천9백49명/개인신상ㆍ계보인력추적

    ◎치안본부 “1천75명 검거” 치안본부는 28일 전국에서 활동중인 조직폭력배는 총96개파 1천9백49명으로 이중 1천75명은 검거돼 구속됐으나 나머지 8백74명은 검거되지 않은채

    중앙일보

    1990.03.28 00:00

  • 30년만에 지방의원 선거

    90년부터는 달라지는 것이 참 많다. 우선 토지공개념 관련법이 시행되고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부동산 정책이 크게 바뀐다. 또 재산세 과표 현실화 작업이 추진되면서 재산세부

    중앙일보

    1989.12.27 00:00

  • 보는사람없으면 공중도덕 무시|이대로 좋은가(11)|운전수칙 지키면 바보취급|관중속에 숨어서 빈병던져|지하문화

    A건설 안모과장(37) 은 얼마전 입사 10년만에 첫 유럽출장을 나갔다가 사소한 교통신호위반으로 톡톡한 망신을 당해야 했다. 프랑스에서였다. 이국향취에 흠삑 젖어 거리를 거닐던 안

    중앙일보

    1989.08.15 00:00

  • 조직폭력배 극성

    「서진룸 살롱사건」이후 한때 잠잠했던 유흥가조직폭력배가 되살아나고 있다. 올림픽을 전후한 치안공백상대를·틈타 서울수동·이태원등지 유흥가를 무대로 또다시 고개든 조직폭력배는 4일 밤

    중앙일보

    1988.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