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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인턴 학점제, 지역사회와 협업…인재 양성 위한 비전 제시
충청권 12개 대학 수시 모집 특징 전 세계 대학과 국제 프로그램 운영 자율주행차, AI 등 첨단 산업 교육 신입생부터 융합 교육 필수 실시도 충청권에 위치한 고려대(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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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특성화·글로벌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인재 양성
저출산 등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대학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대전과 충남·북 12개 대학도 특성화 방안을 마련해 신입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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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빗자루 기관총' ···독일군 어쩌다 이렇게 됐나
독일 해군에 당장 출동할 수 있는 잠수함이 없다면 믿을 수 있을까. 제1, 2차 세계대전 때 유보트(U-Boat)란 잠수함으로 연합국을 기아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독일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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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행정·교통·산업 중심 충청, 글로벌 교육 허브 발돋움
미래형 인재 산실 대학이 위기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과 국내외 대학 간 무한경쟁이라는 위기에 처했다. 경쟁력 없는 대학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영이 부실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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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숭실 재건 60주년 기념 '숭목회' 심포지엄, '통일에 대한 숭목회의 응답' 주제로 열려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출신 목회자로 구성된 숭목회(회장 조성기)의 2014 심포지엄이 서울 숭실 재건 60주년을 기념해 ‘통일에 대한 숭목회의 응답 ? 통일! 숭실대, 숭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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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 항암치료 대신 한·양방협진 시스템으로 다스린다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이남헌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완화의료 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전문 수련의와 함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말기암 환자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있다. ※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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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 뒷전으로 밀린 ‘4대 안보 현안’ 긴급 점검
(왼쪽)김장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국방·안보추진단 단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노무현 정부 시절 40대 국방부 장관.18대 비례대표 의원.(오른쪽)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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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만학도 4인4색
과거에야 젊어서 공부한 밑천으로 정년 까지만 버티면 노후가 어느 정도 보장됐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인생 이모작도 모자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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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한화그룹 대전서 나눔 행사
한화그룹이 26일 대전에서 연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한화그룹의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가 26일과 27일 이틀간 대전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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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산책] 50대 시각장애인, 부인과 함께 학사모
50대 시각장애인과 그의 눈이 돼 함께 대학생활을 한 아내가 나란히 학사모를 썼다. 22일 대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백승중(50).송화분(46)씨 부부(사진)가 주인공.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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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입 정시모집 학과.학부별 정원
가야대(김해캠퍼스) 국제관광통상 72 디지털경영 57 보석학부 52 가천의대 생명과학부 61 가톨릭대 신학과 80 인문학부 106 종교학과 19 외국어문학 83 프랑스어문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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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전략 우리 대학은…] 대전대 신극범 총장
대전대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 대전대는 올해 개교 21주년을 맞아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명문사학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교육비전 2121’을 선포했다. ‘교육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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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분의 2 `혼전 성관계 가능'
대학생들의 3분의 2가 혼전 성관계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주대와 대전대에 따르면 공주대 신문사가 최근 재학생 250명(남 118명,여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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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가는길] 정시모집 대학별 수능 반영 비율
▶70% 이상〓부경대(70), 서울시립대(70), 경동대(100), 고신대(70), 덕성여대(70), 동덕여대(80), 서남대(100), 성공회대(71.4), 세종대(80), 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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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4년제 대학 편입경쟁률 큰폭 상승
대전시내 4년제 대학 편입생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27일까지 학부과정 2,3학년을 대상으로 편입생 모집을 끝낸대전시내 사립대중 대전대의 경우 1백19명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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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들,내년도 신입생모집에서 입학정원크게늘려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충남대등 대전지역 대학들의 입학정원이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지역 대학들이 교육부에 제출할 97학년도 정원조정안에 따르면 충남대는 노어노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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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윤리 되찾자-精文硏등 세미나 범죄증가에 대안찾기
우리 사회에 심각하게 대두한공동체 윤리의 파탄을 진단하고 그처방을 제시하는 학술발표회와 함께 관련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있다.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지난 14일 「도덕적 삶과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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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영기씨 소유의 청운동땅 대전대총장 등과 공동매입
◎뇌물수수와 관련 의혹 1일 사표가 수리된 모영기국립교육평가원장이 92년 3월 구입한 서울 청운동 53의 11,29 2필지의 땅이 대전대 오응준총장 및 이명규경원대경영대학원장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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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전통」학과/자연계는 「첨단」 선호/대입수험생의 지원판도
◎사회복지학과 인기 굳혀/정보통신공학도 급부상 수험생들의 학과선택은 인문계의 경우 신생·신설학과보다 전통있는 학과를,자연계는 첨단학과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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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입시전략/쉬운 출제 현혹/무리한 지원 금물(교육)
◎난이도 전기와 비슷 전망/신설대·야간과 노려볼만/분할모집 합격선 크게 오를 듯/중위권 성적 「순수후기」바람직 전기대학 입시가 마무리되고 30일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후기대학 입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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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학과「혼동」지원 낭패 불러
91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고 전국의 수험생들은 막바지 정리학습과 함께 지원·대학 및 학과선택을 놓고 고심중이다. 대학 및 학과선택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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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설·증원학과
괄호 안의 숫자는 67년도 과별청원 증은 증설, 신은 신설, 폐는 폐지 ◇서울대 ▲공대=조선20(20)항공20(증)전자화(20)금속화(30)원자력30(20)응용수학20(10)화학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