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목고 입시, MY STUDY에 길 있다 ⑥ 대일외고 - 선배와 일문일답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면 좋겠어. 지금 진로를 확정하진 않아도 되지만 꿈을 찾는 노력과 과정은 중요하니까.” 대일외고 2학년 나하
-
특목고 입시, MY STUDY에 길 있다 ⑥ 대일외고 인터뷰 정수진 교사
“면접 때 말을 수려하게 잘 하는지 보지 않아요. 중요한 건 솔직한 답변 내용입니다.” 인성 평가가 강조된 2013학년도 대일외고 입시에 대해 정수진 교사(사진)는 면접에서 진솔한
-
특목고 입시, MY STUDY에 길 있다 ⑥ 대일외고
대일외고 학생들이 최근 학교를 찾은 중학생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편수지양·송윤주양·최현순군·이정군·나하나양. 서울 지역 6개 외국어고교의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
-
대일외고 입시 준비
서울 지역 6개 외국어고의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이 확정됐다. 대일외고는 12학급 348명을 선발하고, 이중 일반전형으로 278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70명을 뽑는다
-
도심 가깝고 싼 역세권 아파트 살아볼까
[권영은기자] 가을 전세난이 본격화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최근 2년간 평균 4360만원 올랐고 이마저도 물건이
-
‘제2의 이정희’ 김재연 앞세워 … 당권파 “총사퇴 않겠다”
통합진보당 심상정·유시민 공동대표(앞줄 왼쪽 둘째부터) 등과 운영위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 릴 예정이던 전국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하려 하자 당권파 당원들이 가로막고
-
주한 외국대사 리더십 인터뷰 ③ 토마스 쿠퍼 스위스대사
“외교관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주한 스위스대사 토마스 쿠퍼(Thomas Kupfer)는 한국 고교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언어
-
외고 출신 작년보다 줄고 자율고 늘어
올해 대학 신입생을 뽑은 2012학년도 대입에서 SKY대(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 5명 중 1명은 외국어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입시기관 하늘교육이 공동으로 전
-
특목고 입시 자기주도학습 전형 대비 이렇게
대일외고 김경수(오른쪽) 교사가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 중인 중3수험생들에게 전형 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면접 기술을 익히는데 신경 쓰기보다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계획서 내용을
-
중·고교 입시 실패가 전화위복 기회
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가 끝났다. 대학도 수시모집 합격생이 발표했다.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도 마감됐다. 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이들이야 환하게 웃을
-
정릉 5구역에 아파트 1061가구 건립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1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정릉동 410-10번지 일대에 아파트 1061가구를 짓는 ‘정릉 제5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안’이
-
유학전문법인 ‘아름다운 교육연구소’ 천안·아산 진출
유학전문법인 ‘아름다운 교육연구소’는 단순한 유학알선을 넘어 학생들의 적성과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앙포토] 천안·아산 지역의 경우 수도권 유입인구가 늘면서
-
[NIE 교과서 속 이야기 신문에도 있네요] 중학교 과학2(천재교육) Ⅱ. 물질의 구성 (2) 물질의 구성 입자
원자력 발전은 뜨거운 감자다. 우리나라 전력의 34%를 공급하는 동시에 방사능 유출, 핵 폐기물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요소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삶의 질을 높이
-
외국인 교사들이 본 한국 학생 장·단점
많은 학생들이 유학이나 취업으로 해외로 진출하고 있으며 사회도 여러 인종이 어울려 사는 다문화사회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에 알맞은 마음가짐과 이해력을 갖추지 못해 유
-
서울지역 외고·국제고·자율고 신입생 모집 21일부터
서울지역 전기고 신입생 모집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외국어고(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가 전기고에 속한다. 올해는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예측하
-
[후계자의 길] 삼성은 경기, 현대는 경복초등 ‘공부하는 물’이 다르다
재계 3세의 교육과정을 보면 이른바 ‘이재용 코스’가 정형화된 듯하다. ‘사립초→국내 명문대→해외 MBA→계열사 입사’의 패턴이 두드러졌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후계자 양성’ 차
-
2012학년도 특목고·전국모집자율고 입시 전망 서울·경기권 외고국제고
외국어고는 교과부의 외고 학과조정개편안에 따라 2012학년도 선발인원을 5~10% 축소한다. 여기에 대원·영훈 국제중 첫 졸업생이 올해 배출되면서 서울권 외고 입시는 경쟁이 치열해
-
특목자율고 탐방 ② 한영외국어고
외고는 전공 외국어별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각종 외국어 능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국제정치·경제, 세계문제 등과 같은 국제·사회계열교과 위주로 교육과정이 짜여진
-
모의국제회의 활동으로 명문대 뚫은 심선우·조영찬씨
올해 서강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심선우(대일외고 졸,왼쪽)씨와 미국 유펜대학에 합격한 조영찬(청심국제고 졸,오른쪽)씨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고교 3년간 한 가지 비교과 활동을 꾸준
-
벽지 붙이고, 페인트칠하며 아빠와 평소 못하던 얘기 나누니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지난달 23일 경기도 일산서구 일산동 소재 일명 ‘쪽방촌’. 6.6㎡(2평) 남짓한 어두운 단칸방 안에서 전우면(47·자영업·경기도 파주)씨가 사다리 위에 올라 벽지를 천장에 붙이
-
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 집중 분석 전망·준비법
지난 해 외고·과고·국제고 등 특목고입시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대폭 확대되고 자율형사립고가 크게 늘면서 고교입시는 큰 변화를 겪었다. 갑자기 바뀐 입시제도에 학생·학부모들은 혼란
-
28 → 32 → 34% … 외고 SKY 합격 더 늘었다
고3 학력평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을 반영한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전국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10일 서울 서초동 양재고등학교 고3 학생이 답안
-
고교생 연합동아리에서 활동하면
학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려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하는 활동이 있다. 동아리활동으로 대표되는 비교과활동이다. 새 학기엔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를 미리 꼼꼼하
-
백점 엄마 멘토링 ② 고입 준비
멘티 원용숙씨는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외고에 가고 싶어해 궁금한 점이 많다. ‘외국어고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 아니냐’고들 한다. 2011학년도 서울권 외고의 경쟁률은 그 전 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