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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오늘부터 수시모집 … 지원할 때 주의점이 뭔가요
Q. 고3 딸을 둔 학부모입니다. 11일부터 대학들이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고 하네요. 수능도 두 달밖에 안 남았고요. 수시모집 지원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남은 기간 수능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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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사범대만 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
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서원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9명(정원내 1191명, 정원외 178명)의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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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사범대만 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
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서원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9명(정원내 1191명, 정원외 178명)의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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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종합전형 땐 비교과 영역 우수성 입증이 관건
올해 수시 모집은 전체 선발 인원 25만8920명 중 14만159명을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8만3553명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영향력이 절대적인 수시는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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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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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적용하니 수능 전 영역 1등급, 서·연·고·한·성 정원 맞먹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사무실 앞에서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회원들이 수능 절대평가를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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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6월 모의고사 결과로 정시 목표 정하고, 내신 낮으면 수시 ‘대학별 고사’ 노려라
Q. 저희 큰애가 올해 고3입니다. 지난주 큰애가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성적표를 받아왔더군요. 부모로서 아이 대입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대입 전형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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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교과서 폐지, 수능 절대평가 논의 불붙는다
박근혜 정부가 개발한 중고교 역사 국정교과서.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겠다고 공약했다. [중앙포토]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학생·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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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부, 고려·연세대 입시전형에 '낙제점'
고려대와 연세대가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는 대학에 지원금을 주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동반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대학의 입시 전형이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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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도 내신 나쁘면 대학 못 가…'제2의 정유라' 막는다
앞으로 김연아ㆍ박태환처럼 뛰어난 선수라도 학업에 소홀하면 대학에 들어가기 어려워진다. 대학 체육특기자 입시에 학생부 교과성적(내신)이 필수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또 초ㆍ중ㆍ고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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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3년 실험 … 학생부로만 뽑은 학생, 평균 학점 높다
“전교 5등이 떨어지는데 10등이 붙는 복불복 전형” “뭘 보고 뽑는지 모를 깜깜이 전형” 한양대의 대입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해 학부모·입시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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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만으로 뽑는 한양대 학종 실험 3년 해보니
‘전교 5등이 떨어지는데 10등이 붙는 대입전형’, ‘복불복 전형’ 한양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학부모ㆍ입시전문가들의 평가다. 한양대는 2015학년도 대입부터 학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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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만6349명, 수능 빵점 맞아도 대학 갈 수 있다
수시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이 있어 수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수능 최저 기준마저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대학 전형이 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수능 최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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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자 많은 6개 학교의 ‘입시토크’
지난해 12월 한 사교육업체에서 개최한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자녀의 고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 ‘정시형 학교’와 ‘수시형 학교’를 두고 고민하는 일이 잦다. 학교마다 교육과정,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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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태양의 후예’를 꿈꾼다면… 육해공 사관학교 입시 전략 분석
직업군인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이 부쩍 늘었다. 졸업과 동시에 취직이 되는 안정적 직장인 데다 장교로서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주어져 극심한 취업난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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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사 95% "현행 대입 전형 복잡", "학생부 종합, 준비할 게 너무 많다'
교육단체의 설문 결과 고등학생ㆍ학부모ㆍ교사의 95% 가량이 현행 대입 전형이 복잡하다고 답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교과목(내신) 보다 비교과활동이 더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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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남다른 자소서 쓸 수 있었다” TONG청소년기자 수시 6합격 후기
■TONG청소년기자의 수시 6합격 비결 「오영란(순천 매산여고 3) TONG청소년기자는 TONG 창간 준비를 하던 2015년 하반기 1기 기자단으로 선발된 뒤 3기째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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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영어 절대평가, 면접 강화… 2018 대입 전망
예비 고3 학생 차례인 2018학년도 대학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변동이 많다.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돼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과목의 반영비율이 올라가는 등 수능이 요동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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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상담소] 수시 논술·면접 준비 바짝 … 정시는 대학별 영어 반영률 살펴야
━ 영어 절대평가, 입시전략 어떻게 올해 고 3이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원점수(100점 만점)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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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대입 정시모집 40%는 유지해야
안연근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잠실여고 교사2017학년도 수시모집이 끝나고 정시모집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정시모집 지원을 상담하러 오는 학생이 현저히 줄었다. 예년에는 시간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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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통아지 상담실] ‘도깨비’ 김고은의 치킨집 알바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그래픽=양리혜 기자]안녕! 난 통아지, 오랜만이지?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고민을 가득 안고 돌아왔어!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알바(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데 어떤 알바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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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시호 연세대 입학특혜 확인 불가 “수사의뢰도 어렵다”
교육부는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조카 장시호(37·구속기소)씨의 연세대 입학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교육부는 장씨의 특혜 입학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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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대학별 환산점수로 유리한 전략 짜야 … 합격선 하락 예측도 중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7일 수능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문제지 배포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수능 응시자 수는 60만5987명이다. [중앙포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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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모집단위 분할 금지로 군별 유불리 없어 수시합격생 늘어나 경쟁률 전년과
2017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모두 10만3145명이다. 올해는 정원 200명 이상 학과를 포함해 동일 모집 단위의 분할 모집이 금지됨에 따라 한 학과는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