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 꿈꾸는 '세계시민' 되려면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시민의 힘, 플라스틱 햄 뚜껑 사라졌다…페트병 뚜껑은 부활
주부 정혜미씨가 집 근처를 '플로깅'하면서 수거한 쓰레기들. 담배꽁초부터 페트병, 캔까지 다양하다. [사진 정혜미씨] 「 #플로깅 」 인스타그램에서 이 단어로 검색하면 4만200
-
넷플릭스 뜨자마자 1위 휩쓴 '승리호'…"우리 레퍼런스는 우주"
영화 ‘승리호’ 스틸. [사진 넷플릭스] 송중기‧김태리 주연의 제작비 240억원대 우주 SF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서 베일을 벗
-
[소년중앙] “돼지에게 희망을” 축산공장 탈출한 새벽이가 전하는 돼지 같은 삶 이야기
왼쪽부터 홍섬 학생기자·안효빈 학생모델·김태균 학생기자·오은교 학생모델이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돼지 새벽이를 만나기 위해 ‘새벽이 생추어리’를 찾았다. “달리는 돼지 처음 봤어요
-
[소년중앙] '적정기술' 나와 이웃, 동네 상황에 맞는 기술로 삶의 질을 높여갑니다
세상에는 기술이 발달해 편리하게 살아가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기술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적정기술’인데요. 첨단·최신보다는 해당 지역
-
[경제·경영 대가가 건네는 ‘인생 나침반’ 나를 지키는 용기(5)] 디지털 연결이 주는 기회의 앞에 서다
에릭 슈미트 “연결의 힘으로 난제들 해결해야”…실패에 실망하지 말고 성공에 도취되지 말아야 저성장·양극화·고령화로 대별되는 뉴노멀의 시대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변혁
-
사람 살리려는 주사가 사람 잡았다
[뉴스위크] [사진 픽사베이] 미국 전역의 호텔에서 매년 수천 건씩 열리는 여느 산업 박람회 중 하나였다. 하지만 테네시 주 프랭클린의 엠버시 스위트 호텔에서 건넨 명함 1장이 2
-
그들만의 코드 ‘노숙자닷컴’
[뉴스위크]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밀레니엄 세대 노상생활자들이 ‘호보 문화’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미국에는 집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청년 세대가 수만 명에 달한다. 그들은
-
[백가쟁명:조현식] 농촌에서 바라본 중국 사회의 모순
‘구름의 남쪽’이라고 불리우는 중국 서남부 윈난(雲南)성의 심장인 쿤밍(昆明)에서 서쪽으로 버스를 7시간 타고가면 중국-미얀마 국경에서 200km정도 떨어진 윈씨엔(雲縣)이 있다.
-
환경부와 중앙일보 MY LIFE가 함께 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② 도시농부 이현수·김연희 부부
이현수씨와 아내 김연희씨가 커피찌꺼기에 버섯균을 뿌리고 있다. 부부는 “생활 속 과학이 환경에 도움을 준다는 걸 일깨워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수(36)씨와 아내 김연희(37)
-
서해 넘어 중국 상하이까지 IP 추적
경찰청 13층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초등학교 교실 대여섯 개 규모의 이 공간은 처음 보는 사람에겐 여느 회사 사무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코너에 있는 회의실. 팀별로 구획을
-
휴대폰 '원링 스팸' 교묘해졌다
직장인 김태석(35)씨는 요즘 회의중에도 벨이 딱 한 번 울리고 끊어지는 휴대전화를 종종 받는다. 이런 전화는 대개 ‘01X’로 시작되기 때문에 영업을 하는 김씨로서는 혹시나 고객
-
[뉴스비타민] 혹시 내 PC도 악성코드 감염?
일면식도 없는 남이 자신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조작해 수십만 통의 스팸(쓰레기) 메일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영화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 이런 짓을 한 사
-
[사설] 인터넷 선거운동 정비 필요하다
5.31 지방선거 출마자 가운데 '한메일'에 홍보 메일 발송을 의뢰한 것만 벌써 100건이 넘었다고 한다. 과거 후보가 음식점 등에서 직접 유권자를 만나고, 우편이나 호별 방문을
-
'쓰레기 메일' 발송자 50년형 위기
미국에서 '보트' 바이러스를 이용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 메일을 발송하다 연방수사국에 체포된 진슨 안체타(20)가 최고 징역 50년형을 선고받을 처지에 놓였다고 미국 언론이 4일 보
-
[사설] 인터넷 종량제 신중하게 다뤄야
KT가 인터넷 사용자의 상위 5%가 전체 인터넷 사용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자료를 국회에 제출해 인터넷 종량제 도입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현행 월 2만~4만원대의 정액
-
중국 '훙커'들 사이버 대장정
중국 해커들이 다시 뭉치고 있다. 홍콩의 문회보(文匯報)는 27일 "중국 훙커(紅客.중국말로 해커라는 뜻)연맹(HUC)의 발기인이었던 '라이언(Lion)'을 비롯해 유명 해커들이
-
[사설] 인구 70%가 인터넷 사용하는 나라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 인구의 비율이 70%를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정보통신부의 조사에 따르면 만 6세 이상 국민의 70.2%인 3158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한 것으로 나
-
[내 생각은…] 쓰레기메일 자율 정화운동 급하다
어느 날 주거래은행에서 자신의 계좌금액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메일이 전송된다. 사용자는 곧바로 메일에 연결된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비밀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한다. 그러나 이는
-
다른 사람 PC 이용 쓰레기 메일 보내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는 4일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쓰레기(스팸) 메일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한 뒤 대량으로 광고성 메일을 보낸 혐의(정보보호법 위반)로 徐모(24
-
MS·야후 '쓰레기 메일'에 첫 소송
마이크로 소프트(MS) 등 e-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미국의 4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쓰레기(스팸)메일'과의 전쟁에 나섰다. MS와 야후.아메리칸 온라인(AOL).어스링크 등은
-
"이메일에도 우표를" MS·야후 물밑 추진
세계 최대의 e-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가 쓰레기(스팸)메일 근절을 위해 전자우표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뉴욕 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