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수뇌부 37명 인사/고검장 4명,검사장 8명 승진

    ◎승진 고검장 대전 이건개/대구 최명부/부산 변재일/광주 김현철/대검차장 김도언/연수원장 전재기/대검공안부장 최환/법무부검찰국장 김종구/법무부교정국장 김기수/대검중수부장 정성진/서

    중앙일보

    1993.03.15 00:00

  • 부정부패 일제수사/검찰/공직자­사회지도층 대상

    사회지도층·기업·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한 검찰의 일제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8일 오전 10시부터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전국 24개 본·지청 특수부장검사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

    중앙일보

    1993.03.08 00:00

  • 검찰 자체사정 강화/부장검사이상 간부 비리도 조사

    검찰은 18일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내부 분위기를 쇄신하고 공직 비리 등 본격적인 사회비리 척결수사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사정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대검감찰부를

    중앙일보

    1993.02.19 00:00

  • 법조브로커 백50명 구속/사건해결 미끼 갈취… 일부변호사도 내사

    ◎2백48명 적발 법원·검찰 등 법조계 주변에 기생하면서 사건 해결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해 온 악덕 사건 브로커·사기범 등 2백48명이 검찰의 일제단속에 적발됐다. 대검 감찰부(김

    중앙일보

    1992.11.12 00:00

  • 과학수사(분수대)

    범죄를 수사하는데 있어,심증만 가지고 예단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위험한 일은 없다고들 말한다. 수사관 자신들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범죄를 수사하는 단계에 이르면 수사

    중앙일보

    1992.07.02 00:00

  • 주택조합 총무 자살/가혹행위 확인/대검 감찰

    대검감찰부는 23일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자살한 전역삼 제1구역 재개발지구 주택조합 총무이사 이기웅씨(48)의 공기총 자살사건과 관련,이씨 연행과정에서 폭력을

    중앙일보

    1992.01.23 00:00

  • 「부정」차단에 공권력 총동원/6개부처 청와대보고

    ◎선거대비 「합동 특감반」운영/과열지역 경찰기동대 투입/공직·지도층기강 중점 감찰/금품수수·폭력·흑색선전 “발본” 정부는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풍토 확립을 위해 선거법위반자는 정파

    중앙일보

    1992.01.15 00:00

  • “검찰 가혹행위로 허위자백 억울”/40대가 공기총자살

    ◎주택조합간부 집유출감 이틀만에… 대검 조사나서 위장전입자와 짜고 입주권을 불법으로 분양해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던 재개발지역 주택조합 간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감한지 이틀만에

    중앙일보

    1992.01.14 00:00

  • 「12·19」개각 새 내각 명단

    직위 이름 나이 출신 학력·약력 총리 정원식 63 황해 재령 서울대사대 문교부장학관 서울대 교수·서울대사대학장 문교부장관 부총리 최각규 58 강원 강릉 서울대정치과 재무부재정차관보

    중앙일보

    1991.12.19 00:00

  • 대검 강력부장 김기석씨

    대검찰청은 24일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임명된 유길선 대검강력부장 후임에 김기석 감찰부장을 겸임발령했다.

    중앙일보

    1991.10.24 00:00

  • 범죄와의 전쟁 1년 김기춘법무에 듣는다

    ◎“조직폭력 소탕 민생차원서 계속”/강력범 감소율 국민기대 못미쳐 유감/마약단속 강화·보복범죄 없도록 노력 13일로 「범죄와의 전쟁」 1년을 맞게 됐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은 조직

    중앙일보

    1991.10.11 00:00

  • 지도층 범법 구속수사/불법별장·재산도피등 단속

    ◎내무부·검찰,대책회의 열고 지시 대검은 28일 공직 및 사회지도층 비리수사를 강화,공직사회 내부로부터 함께 근무하는 것이 수치스럽다고 평가받는 공직자,지역주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지

    중앙일보

    1991.09.28 00:00

  • 밀수 연말까지 강력단속

    정부는 밀수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공항·항만의 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세관직원 등 밀수단속요원과 밀수업자의 유착관계 사정활동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3일 김영일

    중앙일보

    1991.08.24 00:00

  • 밀수 연말까지 강력 단속/대도시 유통 가전품 중심

    ◎세관공모 여부 집중 감찰/정부,「안쓰기운동」도 펼치기로 정부는 밀수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공항·항만의 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세관직원등 밀수단속요원과 밀수업자의 유착관계

    중앙일보

    1991.08.24 00:00

  • 지방의원 비리 전면수사/검찰/직권남용·이권개입에 중점

    ◎세금·건축 민원관련 부조리/아파트 불법 당첨 추적 처벌/사이비 언론 금품 갈취도 단속 검찰은 최근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는 지방의회의원의 각종 비리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섰다. 정

    중앙일보

    1991.08.12 00:00

  • 검찰간부 계급정년제 첫 퇴임

    81년 검찰간부 계급정년제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김형표 대검감찰부장(54·고시 13회)·황길수 법무부 법무실장(52·고시정회) 등 2명이 검사장 계급정년(8년) 에 따라 31일

    중앙일보

    1991.07.31 00:00

  • 검찰 3백9명 인사단행

    법무부는 25일 검사장 승진 5명등 검사장 및 각급 검찰관 3백9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8월1일자로 단행했다. 검사장 승진으로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에 김종구 서울 동부지청장,법무

    중앙일보

    1991.07.26 00:00

  • 곧 대규모 검찰 인사/검사장급 다섯자리 물갈이

    법무부는 검사장 승진 및 전보 등 대규모 검찰인사를 금명간 단행한다. 8월1일자로 예정된 검사장 승진은 서울과 부산의 5개 지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검 형사부장과

    중앙일보

    1991.07.25 00:00

  • 검찰 월내 대규모 인사

    ◎검찰/검사장 6명·고등검찰관 절반 자리바꿈/경찰/청으로 승격…치안감 10명·간부진 75%선 우리나라 양대 사법기관인 검찰과 경찰에 7월중 사상 최대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1.07.01 00:00

  • 검찰청서 피의자 투신자살/서울지검

    ◎수산청에 돈준 사장이 10층 조사실서 15일 오전 10시37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 10층 1036호 조사실에서 수산청 어항과장 조홍제씨(52·시설기정) 수뢰사건과 관련,13일

    중앙일보

    1991.04.15 00:00

  • 돈 준 운전자 단속경관 포상/사정장관회의

    ◎지금까지 공직자 비리 「사면」/세금·교통등 대민 비리 집중 감찰 정부는 일선공무원들이 저지른 이제까지의 사소한 관행적 비리는 더이상 문제삼지 않고 대신 향후의 비리에 대해서는 금

    중앙일보

    1991.03.29 00:00

  • ▲김봉기씨(프로야구LG트윈스팀코치)상배=16일 오전12시 서울중앙병원서, 발인 18일, 785-1359 ▲박인배씨(KBS교양국 차장)모친상=17일 오전2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중앙일보

    1991.01.17 00:00

  • 총리에 노재봉씨/노대통령/10부 장관 경질·청와대비서진 개편

    ◎통일부총리 최호중/서울시장 박세직/외무 이상옥/교육 윤형섭/체육 박철언/상공 이봉서/노동 최병렬/교통 임인택/체신 송언종/공보 최창윤/보훈 민경배/비상기획 정진태/청와대비서진/비

    중앙일보

    1990.12.27 00:00

  • 교도소 비리 감찰조사 착수/법무부/수감폭력배와 유착등 색출키로

    ◎검찰 폭력배 신고땐 현상금 천만원/김태촌에겐 범죄단체 조직죄 추가 법무부는 12일 수감중인 서방파 두목 김태촌씨(41)의 비밀편지가 외부로 유출되고 최근 일부 교도관들의 비리가

    중앙일보

    1990.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