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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 서브득점만 7개…OK금융, 3위 확정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우승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났다.   OK금융그룹은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경기에

    중앙일보

    2024.03.11 00:11

  • 국가대표 경험 먹고 쑥쑥 자란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국가대표 경험 먹고 쑥쑥 자란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사진 한국배구연맹 국가대표 경험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프로 4년차 세터 김지원(22)의 성장과 함께 도약하고 있다.   4년

    중앙일보

    2023.11.23 10:27

  • OK의 단단한 블로킹 VS 삼성화재의 빠른 배구, 누가 웃을까

    OK의 단단한 블로킹 VS 삼성화재의 빠른 배구, 누가 웃을까

    1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한 뒤 기뻐하는 OK금융그룹 선수단. 사진 한국배구연맹 OK금융그룹의 탄탄한 배구

    중앙일보

    2023.08.13 12:56

  • 혼전 속 눈에 띄는 선수 있다…프로배구 신인왕 승자는 누구

    혼전 속 눈에 띄는 선수 있다…프로배구 신인왕 승자는 누구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김준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신인왕 경쟁이 예측불가 판도로 흐르고 있다. 남·녀부 모두 '1순위'가 없는 혼전이다.   올 시즌 드래프트에선 4학년의

    중앙일보

    2023.01.24 11:00

  • 여자배구 흥국생명, 트레이드로 세터 이원정 영입

    여자배구 흥국생명, 트레이드로 세터 이원정 영입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이원정(22)을 GS칼텍스로부터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27일 "이원정을 데려오고, 2023~2024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중앙일보

    2022.12.27 09:38

  • 수련선수 출신 만년 백업 김다솔이 묵묵히 버틴 8년

    수련선수 출신 만년 백업 김다솔이 묵묵히 버틴 8년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사진 한국배구연맹]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꾹 참고 버틴 8년. 수련선수, 만년 백업을 거쳐 주전으로 발돋움한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24)은 오늘보다 나

    중앙일보

    2021.12.30 10:40

  • [김기자의 V토크] 대한항공 비예나, 최예나 될까?

    [김기자의 V토크] 대한항공 비예나, 최예나 될까?

    2019 코보컵대회에서 우승한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MVP로 선정됐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작지만 강하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공격수 안드레스 비예나(26·스페인)가

    중앙일보

    2019.10.13 00:05

  • 챔프전 빚 갚았다… 대한항공 V리그 개막전서 현대에 승리

    챔프전 빚 갚았다… 대한항공 V리그 개막전서 현대에 승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프로배구 개막전애서 서브를 넣고 있는 대한항공 비예나.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한공이 지난해 챔프전의 아픔을 설욕했다.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남자부 개막전에서

    중앙일보

    2019.10.12 16:28

  • 기회 살린 흥국 김다솔 "빠른 토스가 제 장점이에요"

    기회 살린 흥국 김다솔 "빠른 토스가 제 장점이에요"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사진 한국배구연맹] 기다리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프로 5년차 세터 김다솔(21)이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2연승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18일 대전

    중앙일보

    2018.11.18 18:42

  • 그리스, 한국전 ‘키높이 축구’선전포고

    그리스가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를 꺼내든다. 16강 진출 운명이 걸린 조별리그 첫 경기 한국전에서 강점인 ‘높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리스 측면수비수 세이타리디

    중앙일보

    2010.06.09 00:30

  • 내일 밤 U-20 월드컵 8강전서 가나와 격돌

    내일 밤 U-20 월드컵 8강전서 가나와 격돌

    가나의 수비수 사무엘 인쿰(위)이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측면 돌파를 하고 있다. 가나는 아프리카 특유의 유연성에 막강 공격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카이로 AFP=연합뉴스] 홍명보호가

    중앙일보

    2009.10.08 01:15

  • 북한 축구영웅, 남한서 '꿈나무' 담금질 중

    북한 축구영웅, 남한서 '꿈나무' 담금질 중

    이찬명 단장이 ‘조국통일’이라고 사인한 북한팀 유니폼을 이재형씨가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맞아요, 맞습네다. 틀림없이 우리가 입고 뛴 유니폼입네다. 북쪽에도 없는

    중앙일보

    2007.04.05 04:30

  •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

    중앙일보

    2006.12.22 02:05

  • 동국·주영·천수 '골 맛이 꿀맛'

    동국·주영·천수 '골 맛이 꿀맛'

    경남 FC 정경호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부산-울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부산=연합뉴스]26일 부산 아이파크-울산 현대 경기에서 울산 이천수(가운데)를 부산 이장관(왼쪽)과 이

    중앙일보

    2006.03.27 04:19

  • 한전 '얕보지마'… 프로 대한항공에 대역전 첫승

    한전 '얕보지마'… 프로 대한항공에 대역전 첫승

    한국전력 김상기(왼쪽)와 이상현이 대한항공 정양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배구는 키 싸움이라지만 키가 전부는 아니다. 이기겠다는 의지 두 스푼과 스피

    중앙일보

    2005.12.07 05:34

  • 일본축구, 새로운 공격편대 가동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브라질 출신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5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일본축구대표팀의 목

    중앙일보

    2005.07.29 16:17

  • 피스컵 '세계정상급 공격수들이 몰려온다'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를 안방에서' 15일부터 개막되는 2005 피스컵 코리아는 참가클럽들의 면모만큼이나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방문으로 화제가 되고

    중앙일보

    2005.07.08 12:14

  • 현대캐피탈, 또 삼성화재 잡았다

    현대캐피탈, 또 삼성화재 잡았다

    ▶ 현대캐피탈 송인석(左)과 이선규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에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천안=연합]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홈에서 격파하고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중앙일보

    2005.04.03 18:28

  • 멕시코는 꼭 잡는다

    멕시코는 꼭 잡는다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아테네 올림픽 선수촌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파티아카키스 경기장. 멕시코와의 A조 2차전(한국시간 15일 오전 2시30분)을 앞둔 한국 올림픽팀이

    중앙일보

    2004.08.13 18:13

  • 골문 못 뚫은 소나기슛 18개

    ▶ 후반 교체 투입된 차두리(右)의 슈팅을 요르단 골키퍼 샤피가 몸을 던져 막아내고 있다. 골키퍼로서는 단신인 1m78㎝의 키에 22세인 샤피는 한국의 수차례 득점기회를 멋지게 막

    중앙일보

    2004.07.19 23:19

  • 현대 "삼성 7連覇 못봐"

    "안정된 서브 리시브와 조직력으로 현대의 센터 블로킹 벽을 무력화하겠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방신봉(2m)과 윤봉우(2m3㎝)의 센터라인이 제몫을 해준다면 승산이 있다.

    중앙일보

    2002.12.28 00:00

  • [배구슈퍼리그] 방신봉·한희석 '철벽장성'

    야구가 '투수놀음', 바둑이 '중원다툼'이라면, 역시 배구는 '높이싸움'인 것 같다. 6일 수원에서 벌어진 현대카드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높이'를 앞세운 현대캐

    중앙일보

    2002.01.07 00:00

  • [배구슈퍼리그] 방신봉·한희석'철벽장성'

    야구가 '투수놀음', 바둑이 '중원다툼'이라면 역시 배구는 '높이싸움'인 것 같다. 6일 수원에서 벌어진 현대캐피탈과 상무의 경기는 '높이'를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당초 예상을 깨고

    중앙일보

    2002.01.06 18:10

  • [배구슈퍼리그] '대타' 장병철 상무 군기 잡아

    삼성화재가 상무에 진땀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는 3-1(25-22, 25-19, 22-25, 25-23) 승리였지만 내용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삼성화재는 2연승을 달렸고, 상무는

    중앙일보

    2001.12.30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