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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검수완박부터 계곡살인 검거까지(11~16일)
4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인수위 #작은빨간집모기 #가계대출 #검수완박 #김오수 #한동훈 #박근혜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국 물가 #만 나이 통일 #우크라이나 #법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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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서울 기초의원 부동산 평균 14억…일반 가구 4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제8대 서울시 기초의원 부동산 재산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기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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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주택 인사감점' 진짜였다, 4급 승진자 직위해제
경기도 경기도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숨기고 보유 현황을 허위로 제출한 A서기관을 직위 해제하고 승진취소 등 중징계 방안을 검토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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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공직자 재산 공개 분석 | 부동산(3)
장관·법제처장·발전소사장 등 분양권·주택 매입하며 다주택자 길 선택 지난해 7월 경실련 활동가들이 민주당 다주택자 의원들의 주택 처분을 촉구했다. / 사진:연합뉴스 청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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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동산 갑부 공직자 양산하는 ‘투기 공화국’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지난 25일 행정부 소속 고위 공직자의 2020년 재산 변동 신고자 중에서 공개 대상인 1885명의 신고 내용을 관보에 공개했다. 같은 날 입법부와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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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165억원' 공직자 재산왕…억~소리나는 재산공개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일제히 공개됐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 공직자들의 지난해 재산은 얼마나 될까.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결과를 들여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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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아파트 못 사게 하더니 자기들은 땅 갖고 있었네”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사항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인사혁신처] 행정부 장·차관, 1급 공무원, 지자체장, 시·도 교육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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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원들 주택수 줄이기 수법, 안팔고 용도 바꿨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중앙포토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1가구 다주택 보유 논란이 벌어지자 일부 국회의원들이 주택의 용도를 바꾸는 방식으로 보유 주택수를 줄인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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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시의원 집 25채 보유…다주택 공직자 1~8위중 與 5명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뉴스1 서울시의회 강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택 25채를 소유해 대한민국 고위공직자 가운데 '다주택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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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급 공무원 수상한 세종 투자 "이득 본 건 죄송, 나도 당황"
공직자들의 세종시 투기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이 지역에 토지를 가졌거나 소유한 적이 있는 고위직 공직자들이 추가로 파악됐다. 중앙일보가 관보 등을 통해 확인했더니,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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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끊이지 않는 정권 주변 부동산 투기 논란
지난 2일 참여연대와 민변 관계자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기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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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 투기꾼 내몰리는데…고위공직 임대사업 막아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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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주택 처분 않은 경기도 공직자 승진 못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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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라했더니...총리실 고위급 11명 다주택, 집값 5억 올랐다
국무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값이 지난 3년간 평균 5억(65.1%)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 35명 중 11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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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고위공직자 집값 5억 넘게 뛰고…11명은 다주택자였다
국무총리실 부동산신고액 상위 10명(단위: 백만원). 자료 경실련 국무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값이 지난 3년간 평균 5억(65.1%)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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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책임자들의 말(言) 팩트체크
‘신념’과 반대로 집값 오르자 통계 바꾸고 남 탓 일관, 매물 잠김만 심해져 매매·전세값 폭탄 부메랑에 정부는 부동산거래분석원 신설로 맞대응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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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사퇴하라"…곳곳서 확산하는 '부동산 대책' 규탄 목소리
국민주권행동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매국적 외국인 우대 자국민 역차별 부동산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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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물러나도 민주당 비판 봇물 "靑 떠나도 강남 집 팔아라"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 아파트 2채 처분 논란 끝에 청와대를 떠난 김조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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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한신서래와 같은 층·면적, 역대 최고가 11억에 팔렸다
문재인 대통령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에 노영민 비서실장이 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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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반포 아파트 팔았나 안 팔았나, 등기 명의는 그대로
지난해 12월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오른쪽)이 서류를 보는 가운데 김조원 민정수석이 자신의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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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청와대 줄사표에 "공직 짧고 집값 길며 매각은 곤란"
강연하는 진중권.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청와대 비서실 핵심 참모들의 줄사표에 대해 “공직은 짧고 집값은 길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7일 밤 자신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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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아파트 시세보다 비싸게 내놨다” 논란…청와대 “남자들은 부동산 잘 몰라”
김조원. [연합뉴스]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 잠실의 47평형 아파트를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내놨다 다시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수석은 본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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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고위공직자 부동산 평균 12억…文정부때 재산 51% 올랐다
부동산과 금융 정책을 다루는 국토부과 기재부 등의 고위공직자 1인당 평균 부동산 보유 규모가 12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평균(3억원)의 4배 수준이다. 6일 경제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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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기재부 부동산 고위공직자 재산, 文정부서 52% 올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에서 부동산과 금융정책을 다루는 고위 공직자 10명 중 4명이 주택 2채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라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