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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개봉작 & 상영작
***그녀는 요술쟁이 감독 : 노라 에프런 주연 : 니콜 키드먼, 윌 패럴, 마이클 케인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등급 : 12세 홈페이지 : (www.sony.com/Bew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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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주말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外
***삼류 밴드의 잃어버린 꿈 와이키키 브라더스 KBS1 21일 밤 11시30분 꿈 많은 고교시절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밴드를 결성했던 네 친구들. 그러나 세월이 흐른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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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통역사, 암살 음모에 휘말리다
감독 : 시드니 폴락 주연 : 니콜 키드먼.숀 펜 장르 : 스릴러 등급 : 12세 홈페이지 : (www.interpreter-movie.co.kr) 20자평 : 명배우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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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쿨
감독 : F 게리 그레이 주연 : 존 트래볼타 장르 : 코미디 등급 : 15세 홈페이지 : (www.foxkorea.co.kr/cool) 20자평 : 현실은 영화처럼 헤피엔딩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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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아카데미상] 75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두 손에 '축배'
▶ 각각 남녀 주연상을 받은 제이미 폭스(左)와 힐러리 스왱크. [로스앤젤레스 AP=연합] 아카데미상은 올해도 잔인했다. 적어도 마틴 스코시즈(63)감독에게는-. 50여년 전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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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영화는 '빌리지'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가 최신호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에 '사이드웨이즈' 등 10편을 선정했다. 최악의 영화에는 '빌리지' 등 10편이 뽑혔다. 최고의 영화 중 국내에는 개봉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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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아름다워] 뮤지컬을 영화로 영화를 뮤지컬로
스웨덴 그룹 아바의 노랫말을 엮어 만든 뮤지컬 '맘마미아'가 곧 영화로 제작될 모양이다. 지난주 영국의 한 연예정보 사이트가 이 사실을 알렸다. 주연 배우로 니콜 키드먼이 물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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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개막작 '2046' 감독 왕자웨이
"러브 스토리(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스토리 어바웃 러브(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왕자웨이(王家衛.사진) 감독은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2046'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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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문화 CAFE] 완벽한 아내들, 그런데 왠지 …
감독 : 프랭크 오즈 주연 : 니콜 키드먼.매튜 브로데릭.베트 미들러 장르 : 코미디 등급 : 15세 관람가 홈페이지 : www.stepford.co.kr 20자평 : 완벽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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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텝포드 와이프' 주연 니콜 키드먼 인터뷰
▶ 실생활에서는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밝힌 니콜 키드먼. 그러나 연기만큼은 완벽하다. 영화 ‘스텝포드 와이프’에서 그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에서 살림 솜씨 만점인 아내로 돌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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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TV영화] 본 콜렉터 外
*** 살인범 쫓는 졸리 볼까 본 콜렉터 ★★★☆(★ 5개 만점) MBC 밤 11시30분 감독:필립 노이스 주연:덴절 워싱턴·안젤리나 졸리 라임은 뛰어난 범죄학자이자 이 방면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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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영화제 70여편 쏟아져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신촌의 아트레온 1,2관과 녹색극장 3관에서 열린다.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라'는 모토 아래 여성 감독과 여성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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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콜드 마운틴'
충격과 반전이 판 치는 요즘 영화의 작법으로 따지면 '콜드 마운틴'은 너무 모범적이다. 꽉 짜인 플롯, 군더더기 없는 연기, 거울 같은 호수와 서늘한 숲 냄새까지 담아낸 영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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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주연 '버스데이 걸'
'버스데이 걸'은 요즘도 신문이나 TV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농촌 총각을 노린 옌볜 처녀의 결혼 사기극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다. 금발 미인을 내세운 러시아 국제결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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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배우 니콜 키드먼 시네마테크상 받아
니콜 키드먼(35)이 제18회 어메리칸시네마테크상을 수상한다. 미국 시네마테크상위원회는 지난 16일 올해 수상자로 키드먼이 결정됐다고 밝히고, 시상식은 오는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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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영화제 22일 개막
'빛 고을' 광주시에 '영화의 빛'이 내리쪼인다.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것. 김기덕 감독의 신작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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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극장] ‘오픈 유어 아이즈’外
▒ 오픈 유어 아이즈 KBS 밤 11시 25분 감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주연 : 에두아르도 노리에가,페넬로페 크루즈 지난해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 아워스'로 한국 관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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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캐치 미…' '물랭 루즈' 등 흥행영화 뮤지컬 무대로
올해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던 '시카고'는 뮤지컬 영화의 부활을 예고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겨 흥행면에서도 성공했다. 2년 전 니콜 키드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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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보자" 칸영화제 인파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36)이 프랑스 휴양도시 칸을 찾았다. 대회 중반에 접어든 제56회 칸영화제(14~25일)에서 키드먼은 단연 각광을 받았다. 키드먼 주연의 영화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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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리오 '세계서 아름다운 50인'
한국 출신의 세자매 클래식 연주가 '안트리오'(사진) 가 미국에서 최대부수를 자랑하는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혔다. 피플은 3일 발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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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 '칸'도 정복할까
니콜 키드먼이 칸영화제도 정복할까. '디 아워스'로 올 베를린 영화제와 아카데미상에서 여우 주연상을 휩쓸었던 키드먼이 다음달 14~25일 열리는 제56회 칸영화제에 도전한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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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부문'과 '부분'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미국 영화계의 가장 큰 연중행사로 매년 봄에 열리며 세계적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전 배우들의 불참 등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올해 시상식에서는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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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6부문 석권 뮤지컬 살아났다
안정과 파격-. 제75회 아카데미상은 이 두 단어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했다. 6천여명의 아카데미상 회원들은 뮤지컬 영화 '시카고'에 오스카 트로피를 여섯개나 몰아주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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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75회 아카데미상] 여우 주연상 니콜 키드먼
"늘 내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 이젠 내 딸에게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고 싶다." 니콜 키드먼(36)이 재수 끝에 오스카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지난해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