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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명단

    〈행정부〉 ^한승주 외무장관등 50여명 ^이희수 수산청장등 직원일동 ^교육부 장관등 64명 ^국세청 추경석청장외 여직원 35명 ^과기처 김시중장관외 여직원 50명 〈사법부〉 ^법원

    중앙일보

    1994.11.25 00:00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명단

    연예계에서는 최근 약혼을 발표한 인기탤런트 차인표.신애라가 청소미화원들을 방문,위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또 가수 김건모.신승훈,탤런트 황신혜.심혜진.진희경등도 26,27일

    중앙일보

    1994.11.25 00:00

  • 자원봉사 대축제 신청자 명단 2차분

    中央日報가 26,27일 양일간 개최하는 「전국 자원봉사 경연대축제」신청 마감(24일)을 이틀 앞두고 전국에서 참가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지역주민들 외에도 사회단체.공직자,대중과

    중앙일보

    1994.11.22 00:00

  • 예금주 정보누설 農協여직원 구속

    昌原지검 晋州지청 수사과는 30일 예금주의 금융정보를 누설한慶南 咸安군 법수농협 직원 李경련씨(24.여.咸安군 伽倻읍 道項리 도신아파트 102동)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중앙일보

    1994.03.31 00:00

  • 예금비밀누설 첫 구속 농협여직원 부탁받고 알려줘

    [晉州=金相軫기자]금융실명제 실시이후 처음으로 고객의 예금내용을 누설한 농협직원이 구속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수사과는 31일 친구의 부탁을 받고 타인의 예금잔고를 누설한 혐의(금융

    중앙일보

    1994.03.31 00:00

  • 한호선회장 재산 24억 숨겨-검찰서 밝혀내

    농협비리를 수사중인 대검중수부는 15일 구속된 韓灝鮮농협중앙회장(58)이 24억여원대의 부동산과 예금등을 은닉해온 혐의를잡고 자금 출처와 취득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 조사 결

    중앙일보

    1994.03.15 00:00

  • 농협회장 차명계좌 발견 비자금 8천만원 더밝혀

    농협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12일 韓灝鮮농협중앙회장이이미 드러난 4억6천여만원외에 8천만원의 비자금을 더 조성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날 비자금의 조성경위를

    중앙일보

    1994.03.13 00:00

  • 사정도마에 오른 「농협비리」/한호선회장 왜 전격 수사하나

    ◎“부패에 독주한다” 곳곳서 눈총/2대 직선 앞둔 시점이라 미묘 검찰이 쌀시장 개방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한호선 농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한 수사배경

    중앙일보

    1994.03.05 00:00

  • 농협,9백만원대 예금인출사고 놓고 예금주와 책임공방

    농협에서 발생한 9백만원대의 예금인출사고를 두고 농협과 예금주간에 모호한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29일 오전11시쯤 경남울산군농소면호계리 농소농협에서 율성실업 경리

    중앙일보

    1994.01.05 00:00

  • 시청 들어서면 백화점 온듯 착각/「모범시정」펼치는 일 이즈모시

    ◎휴일봉사 등 실시… 아이디어 계속 개발/“행정은 서비스업”… 「마키팅상」 1위 차지 동경에서 비행기로 1시간반 서쪽으로 날면 인구 8만4천명의 조그만 도시 이즈모(출운)시에 다다

    중앙일보

    1993.01.29 00:00

  • (4574)형장의 빛(9)|구명운동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청계리의 농협 분소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난 것은 81년 2월 6일 방에서 7일 새벽 사이였다. 분소장 이원항씨(당시 38세)가 가슴과 등을 흉기에 찔려 숨졌

    중앙일보

    1992.06.22 00:00

  • 곳곳서 성범죄 속출/택시운전사가 승객 폭행

    ◎공기총 위협 나체촬영도 성범죄 확산이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서울등 전국 곳곳에서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오전 4시40분쯤 서울 천호3동 김모양(22·술집종

    중앙일보

    1992.04.23 00:00

  • 시도 때도 없는 선거운동병/노재현 정치부기자(취재일기)

    3일간 대전·충남북지역을 주마간산격으로 돌면서 우리의 선거풍토와 「정치비용」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후보자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일 전날까지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국

    중앙일보

    1991.10.12 00:00

  • 예금주 몰래 청구서변조 5백만원 빼낸 뒤 도주

    28일 오전 11시쯤 농협 정읍군지부 영업장에서 윤기자씨(30·여·정주시상동)가 예금청구서의 인출금액란에 10만원이라고 쓰고 날인한 뒤 5백14만원이 들어 있는 통장과 함께 창구

    중앙일보

    1990.03.29 00:00

  • 농협에 적금할때 수표안받아 불편

    지난 1월30일 적금불입액을 내기 위해 농업협동조합에 갔다. 불입할 돈 가운데 시중은행발행 수표가 있어서 이서를 하는데 여직원이 보고 수표는 안받는다고 한다. 수표를 왜 안받느냐고

    중앙일보

    1984.02.06 00:00

  • 김천시, "민원업무에 불가결하다"…여직원에 한자공부 권장

    보사부장관이 바뀐데 이어 박승함차관의 사표가 19일 수리되고 노동청장경질설이 나도는데다 환경청발촉을 앞둔 인사로 보사부는 요즘 크게 술렁이고 있다. 환경청장에는 박준익기획관리실장

    중앙일보

    1979.12.20 00:00

  • 김영삼 총재가 제명된 후에도 각종 회의로 붐볐던 국회안의 총재실이 의원직 사퇴서 제출 후인 토요일 하오부터 총무실과 함께 폐실상태. 황낙주 총무는 즉각 발길을 끊어 여직원들만이

    중앙일보

    1979.10.15 00:00

  • 농협 돈 8천만원 유용

    【대구】경북 영천군 임고면 농협단위조합 예금출납서기 서정희씨(27·여)가 가공인물을 내세워 고객들이 예금한 돈 8천만원을 빼돌려 사용한 사실이 농협 경북 도지부의 감사에서 드러나

    중앙일보

    1979.05.30 00:00

  • "인사에불만 범행"

    【인천】 인천시농협 주안예금취급소 공금횡령사건 첫공판이 13일 상오l0시30분서울지법인천지원 101호법정에서 형사2부 한광세판사 단독심으로 열렸다. 박항준피고는 전보통예금계여직원

    중앙일보

    1974.06.14 00:00

  • 호화주택사들여 「???신」10일 공범 명의로 서울성북동서

    농협돈 9천10만원을 빼내 달아났던 인천시농협 주안예금취급소 박항준대리(37)와 김명희양(26)이 도주 10일만인 20일 하오 3시5분쯤 횡령한 돈 가운데 9백11만3천5백원을 현

    중앙일보

    1974.04.22 00:00

  • 제2범죄 허위진술

    천금을 노렸던 꿈은 허황되게 깨지고 사악의 손들에는 쇠고랑이 채워졌다. 도피행각 2백33시간만에 자수한 농협주안예금취급소 공금횡령사건의 주범 박항준대리와 김명희양은 자신들이 저지른

    중앙일보

    1974.04.22 00:00

  • 30대의 위기

    9천만 원 횡령범으로 수배되어 오던 인천 농협의 박 대리와 여직원은 결국 자수하였다. 박 대리의 진술에 의하면 범행 동기는 인사에 대한 불만에 있었다고 한다. 아리송한 얘기다. 「

    중앙일보

    1974.04.22 00:00

  • "이돈은 그동안 노력의 대가 김양 끌어들여 미안한뿐"

    은행의 공신력에 먹칠을 한 농협주안예금취급소 공금횡령사건은 금융계에 깊이 도사린 제도상의 헛점과 인사행행의 난맥이 낳은 고질적인 병폐를 다시 한번 드러낸 것이다. 특히 이번 사건에

    중앙일보

    1974.04.17 00:00

  • 부산서 조합장에 편지

    【인천】인천시농협 주안예금취급소 공금 9천만원을 빼내 달아난 박항준상무대리와 김명희양이 신영순인천시농협조합장(50)과 총무계 여직원 이영분양(25)에게 각각 부산우체국소인이 찍힌

    중앙일보

    1974.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