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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지난해 은퇴 스포츠 선수 수입 1위…1260억원
마이클 조던은 1억1000만달러(약 1260억원)을 벌어 전체 1위에 올랐다. [중앙포토]'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미국)이 은퇴한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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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도 우즈도 아니다, 최고 부자 스포츠맨은 티리악
세계 최고의 부자 스포츠 선수는 누구일까.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미국)도, 포뮬러원 황제 미하엘 슈마허(47·독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도 아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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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코비
코비 브라이언트“코비, 코비” 1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로 에어캐나다센터에 코비 브라이언트(38·LA레이커스)가 등장했다. 올스타전에서 유니폼을 입은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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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코비...마지막 올스타전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블로그에 올린 은퇴편지 첫 화면.코비, 코비”1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 코비 브라이언트(38·LA레이커스)가 등장했다.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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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옷차림만 튀는 줄 알았니?…‘오렌지족 골퍼’ 파울러의 역습
스피스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 챔피언십. 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8·미국)의 모자에선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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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 위협하는 4인자 리키 파울러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HSBC골프 챔피언십.합계 16언더파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리키 파울러(27·미국)의 모자에선 ‘King(왕)’이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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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중국, 중국, 중국 …
박종환정보기술(IT)과 다른 산업 간의 경계는 사라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도 무의미해졌다. IT의 발전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면서다.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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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목요일] 백혈병 소원이의 무대, 3000번째 소원이 이뤄졌다
유소원양이 ‘소원별 음악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한국청소년재단·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아팠을 때 다른 사람들한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고 싶었죠. 그래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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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이클 조던, 빈곤한 청소년 약탈"…후배 농구 스타 분노
“마이클 조던은 빈곤한 청소년들을 약탈하고 있다.”전 미 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마버리(38)의 주장이다. 그가 농구의 신(神)으로 불리는 대선배 마이클 조던을 공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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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6연승 이끌었다, 작지만 매운 커리
커리(오른쪽)가 25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있다. [오클랜드 AP=뉴시스]미국프로농구(NBA)는 지금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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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장애인 머물 순 없다” 의족 차고 다시 점프
2013년 9월7일. 세르비아의 여자 농구 기대주 나타샤 코바체비치(21)는 인생의 항로가 바뀔 만한 큰 사고를 겪었다. 19세 때였다. 헝가리의 프로 농구팀 제르에서 뛰던 코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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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시리즈…이번엔 게임용 마우스까지 나왔다
가격이 낮은데도 품질이 좋은 중국산 제품을 실수로 만든 게 아니냐는 뜻으로 '대륙의 실수'라고 한다. 이제 샤오미(小米) 충전지 등에 이어 마우스에도 대륙의 실수 버전이 나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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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운동화, 요놈 사려고 수백 명 줄 섰네
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수퍼스타 80s 빈티지 디럭스. 80년대 출시한 수퍼스타 모델로 일반 모델과 다르게 바탕이 빛이 바랜듯한 베이지 컬러로 되어 있다. ② 에어백이 밖에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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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굽에 꽃무늬·레이스 장식까지 … 톡톡 튀어야 산다
올봄 가장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sneakers)다. 각종 스니커즈가 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남녀’라는 의미의 ‘운도남·운도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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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구화, 7640만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2)이 신었던 농구화의 가치는 얼마일까. 미국 온라인 경매회사 SCP 옥션은 지난 28일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데뷔 시즌인 1984년에 신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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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생활의 추억, 되살아나다…감성 자극하는 복고 제품 속속 선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복고풍 스타일은 더 이상 패션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생활용품과 먹거리, 심지어 시대를 앞서가는 가전제품에까지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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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세번째 MVP 쐈다
‘농구계의 유재석’ 양동근(34·울산 모비스)이 또 프로농구 MVP가 됐다. 세 번째 MVP는 한국 프로농구의 새 역사다.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끈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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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한번 안 잡고 1126억원 … 마르지 않는 조던의 금고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2)은 은퇴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황제’였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2일(한국시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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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설의 스포츠 스타 수입은?
[사진 중앙포토]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2)은 은퇴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황제'였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2일(한국시간) 은퇴한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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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돈 되는 상품 싹쓸이하는 리셀러들
22일 오전 9시 나이키 농구화 ‘에어조던’을 구매하기 위해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 몰린 사람들. 김성룡 기자 22일 오전 9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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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대신 마이크 잡는 '청주 아이유·부천 얼짱'
여자농구 스타 홍아란(왼쪽)·신지현이 18일 올스타전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노래 연습을 마친 둘은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WKBL] 음정과 박자는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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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는 건 다 쳐내 … NBA 선수 신발 '블록'
상대 선수의 농구화를 쳐내는 챈들러. [유튜브 캡처] ‘11점, 12리바운드, 1블록슈(block-shoe)’.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표기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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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거 아디다스·리복, 금슬 금갔다
세계 스포츠용품 업체의 대표 주자인 아디다스와 리복의 동거가 8년 만에 깨질 위기에 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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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와 리복, 8년만에 헤어지나
세계 스포츠용품 업체의 대표 주자인 아디다스와 리복의 동거가 8년 만에 깨질 위기에 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