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는 26일 서울서 공동 세미나

    오는 26일 서울서 공동 세미나

    지난해 9월 열린 ?한·독 생산기술 세미나? 모습. 한국과 독일이 상호 협력을 통해 섬유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독일 NRW

    중앙일보

    2015.03.17 00:00

  • [책 속으로] 인공지능의 아버지, 기계도 생각한다

    [책 속으로] 인공지능의 아버지, 기계도 생각한다

    앨런 튜링의 생애를 그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17일 개봉).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앨런 튜링을 연기한다. [사진 미디어로그] 앨런 튜링의

    중앙일보

    2015.02.07 00:08

  • 인간의 뇌 닮은 '칩' … 기계, 세상을 인식하다

    인간의 뇌 닮은 '칩' … 기계, 세상을 인식하다

    모드하 박사 인간의 뇌 용량은 2L가 채 안 된다. 하지만 어떤 초대형 컴퓨터보다 빠른 지각 능력을 자랑한다. 지각 능력은 시각 등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중앙일보

    2014.08.08 03:00

  • [김대식의 'Big Questions']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은 호모 사피엔스 종말의 서막

    [김대식의 'Big Questions']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은 호모 사피엔스 종말의 서막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물통 든 소녀(오귀스트 르누아르, 1876), 청년(산드로 보티첼리, 1482~1485), 줄리아노 디 메디치(산드로 보티첼리, 1475), 아르놀피니

    중앙선데이

    2014.06.29 02:04

  • [강찬호 칼럼] 여당 초선들과 ‘침묵의 나선’

    [강찬호 칼럼] 여당 초선들과 ‘침묵의 나선’

    여당의 문창극 총리 후보 사퇴론의 도화선이 된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의 성명(6월 12일)이 나온 과정을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성명을 주도한 김상민 의원부터 사퇴론의 발단이

    중앙선데이

    2014.06.22 02:15

  •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앨런 튜링의 주도로 1943년 독일군 암호 해독을 위해 만들어진 연산 컴퓨터 ‘콜로서스’. 미국의 ‘에니악’보다 2년 먼저 개발됐으나 영국이 1970년대까지 관련 사실을 기밀로 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9 01:17

  •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앨런 튜링의 주도로 1943년 독일군 암호 해독을 위해 만들어진 연산 컴퓨터 ‘콜로서스’. 미국의 ‘에니악’보다 2년 먼저 개발됐으나 영국이 1970년대까지 관련 사실을 기밀로 하

    중앙일보

    2013.12.28 00:12

  • 무리에 묻어갈 수 없는, 하나뿐인 ‘원본’이니까

    무리에 묻어갈 수 없는, 하나뿐인 ‘원본’이니까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져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핵폭탄. 그 폭탄을 만든 과학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사진 위키피디아] 1937년 12월 13일, 중국 국민당 정부가 충칭(重慶)

    중앙선데이

    2013.09.08 01:32

  • 자식 낳는 나노로봇이 머잖아 지구 점령?

    자식 낳는 나노로봇이 머잖아 지구 점령?

    생물처럼 새끼를 낳는 기계를 만들 수는 없을까. 자식을 낳는 기계, 곧 자기증식하는 기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해답을 내놓은 과학자는 헝가리 태생의 미국 컴퓨터 이론가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9 02:29

  • 자식 낳는 나노로봇이 머잖아 지구 점령?

    자식 낳는 나노로봇이 머잖아 지구 점령?

    크리스토퍼 랭턴이 만든 자기증식 고리. [자료 이인식] 생물처럼 새끼를 낳는 기계를 만들 수는 없을까. 자식을 낳는 기계, 곧 자기증식하는 기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해

    중앙선데이

    2013.06.09 02:16

  • ‘몬탁괴물’ 사실이야?, 조작이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3일 ‘몬탁괴물’의 탄생 배경인 몬탁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몬탁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이 비밀리에 추진한 필라델피아 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3 12:15

  • [조현욱의 과학 산책] 그들은 모두 어디 있는가

    [조현욱의 과학 산책] 그들은 모두 어디 있는가

    조현욱객원 과학전문기자코메디닷컴 콘텐츠본부장 우리가 속한 은하(밤하늘의 은하수) 내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춘 행성은 얼마나 될까. 400만~1000억 개로 추산된다. 이 중에

    중앙일보

    2011.08.16 00:28

  • 탄소 아닌 정보로 사는 생명체 관객은 관찰자 아닌 참여자

    탄소 아닌 정보로 사는 생명체 관객은 관찰자 아닌 참여자

    일본의 전화회사 NTT가 100주년 기념으로 설립한 ICC(Inter Communication Center)는 기술과 예술 간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을 창출하는 야심찬 프

    중앙선데이

    2011.05.08 02:37

  • [분수대] 죄수의 딜레마

    [분수대] 죄수의 딜레마

    공범 2명이 따로 조사받게 됐다. 죄를 자백하면 통 크게 봐주겠단 제의를 받는다. 둘 다 부인하면 무죄 석방. 하나 자기만 입 닫고 공범이 털어놓으면 혼자 중형이다. 어찌해야 하

    중앙일보

    2011.02.01 20:36

  • 온라인 세상을 좀먹는 ‘사이버 좀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좀비(zombie)는 죽은 뒤 다시 살아나 움직이는 시체를 말한다. 맥스 브룩스는 좀비와 인류의 전쟁을 소재로 세계대전Z라는 과학소설(SF

    중앙선데이

    2010.10.14 11:24

  • 온라인 세상을 좀먹는 ‘사이버 좀비’

    온라인 세상을 좀먹는 ‘사이버 좀비’

    좀비(zombie)는 죽은 뒤 다시 살아나 움직이는 시체를 말한다. 맥스 브룩스는 좀비와 인류의 전쟁을 소재로 세계대전Z라는 과학소설(SF)을 썼다. 좀비에게 물리면 바이러스에

    중앙선데이

    2010.10.09 23:34

  • [칼럼] 할 게 없어 농사 짓는다고요?

    [칼럼] 할 게 없어 농사 짓는다고요?

    농업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틈나는 대로 우리 회사의 종자를 사용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만큼 허물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드물기 때

    중앙일보

    2010.09.09 00:20

  • [사진] 메르켈, 독일 통일조약 20주년 기념비 공개

    [사진] 메르켈, 독일 통일조약 20주년 기념비 공개

    독일 통일조약 체결 20주년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를린 크론프린츠팔라스트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오른쪽)가 토마스 데메지에르 내무장관(가운데), 베른트

    중앙일보

    2010.09.02 00:55

  • 29세 지휘자의 싱싱한 ‘나의 조국’ 감상하실래요

    29세 지휘자의 싱싱한 ‘나의 조국’ 감상하실래요

    지구촌 곳곳의 오케스트라가 젊어지고 있다. 예컨대 미국 동부 명문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지난달 단박에 39년 젊어졌다. 샤를르 뒤트와(74)의 뒤를 이을 음악 감독으로 야닉

    중앙일보

    2010.07.17 00:20

  • [분수대] 여론조사 오류

    [분수대] 여론조사 오류

    선거 여론조사는 시작부터 ‘오류’였다. 18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존 퀸시 애덤스와 앤드루 잭슨이 붙었다. 당시 해리스버그 펜실베이니언 신문은 기자를 동원해 여론을 수집했다.

    중앙일보

    2010.06.04 00:27

  •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 4일로 열흘째.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혼돈에 빠졌다. 정부와 군에 대한 불

    중앙선데이

    2010.04.05 11:24

  •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정부는 말 바꾸고 네티즌은 음모론 ‘불신의 바다’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 4일로 열흘째. 대한민국 전체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혼돈에 빠졌다. 정부와 군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는 높고 인터넷상에는 유언비어

    중앙선데이

    2010.04.04 01:34

  • “사람을 움직이는 건 재미, 의미, 돈.그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재미죠””

    “사람을 움직이는 건 재미, 의미, 돈.그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재미죠””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의 한 대형 강의실. ‘올해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을 듣기 위해 수백 명의 청중이 몰려들었다. 다윈도 맨 앞줄에 앉아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런던으로 돌아가

    중앙선데이

    2009.12.12 22:44

  • ‘신중국 60년’ 영향 준 외국인 60명 뽑는다

    ‘신중국 60년’ 영향 준 외국인 60명 뽑는다

    건국 60주년(10월1일)을 앞둔 중국에서 그간 정치·경제·문화·과학 분야 발전에 영향을 준 외국인을 선정하는 설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김일성 전 북한 주석, 노태우와

    중앙일보

    2009.09.07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