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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경·돋보기 둘 다 벗자~ 노안교정술
원시-근시 동시 치료하는 커스텀뷰 모노비전 중년을 넘어서면서 두드러지는 노화현상. 검은 머리 사이사이에 희끗희끗 삐져나오는 흰머리는 그래도 애교다. 언제부터인가 신문이나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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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 40대 중반 노안 교정 시술해야 하는지
Q 40대 중반의 직장인 남성이다. 얼마 전부터 시력이 나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 가까운 곳의 글자를 보기 어렵고 먼 곳을 볼 때도 침침하다. 벌써 돋보기를 쓰자니 내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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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쪽 눈은 근거리 맞춰
새로운 기법의 노안수술이 국내에 도입됐다.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와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미국에서 개발된 노안수술 ‘커스텀뷰 모노비전 라식’을 국내에서 시작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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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라식으로도 안 되는 고도근시 환자라면 ‘렌즈 삽입술’은 어떨까
최근 한 방송사의 라식(근시수술) 부작용 사례가 보도되자 상대적으로 안내(眼內) 삽입렌즈 시술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ICL·알티산 등 안내 삽입렌즈 시술은 이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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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렌즈 끼우고 '돋보기를 벗자'
백내장과 노안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 과거 백내장과 노안 수술은 따로였다. 백내장 수술을 해도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물체를 보는 데 큰 불편이 있었다. 이런 점을 해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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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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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피로에 두통까지 ‘안정피로’ 의심
직장인 김 모씨(남•43세)는 요즘 들어 오후 5시경만 되면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 걸 느끼곤 했다. 사무직이라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직종이라 그러려니 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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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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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노출 시간 줄여야 백내장 발병 늦출 수 있어
백내장ㆍ노안 전문병원인 씨어앤파트너(Seer & Partner)가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개원했다. 이 병원은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또한 환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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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하며 동시에 노안도 해결
돋보기를 쓸 나이쯤 되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눈은 다른 장기의 질병과 달리 노력으로 노화를 예방 또는 지연할 수 없다. 때가 되면 노안이 오고, 백내장이 생기며, 운이 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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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가 불편한 '중년의 눈' 레스토 렌즈 어때요?
회사원 이모(43)씨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눈에서 멀리 떼놓고 본다. 바로 눈앞 거리에서는 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재서류나 신문의 잔글씨도 잘 읽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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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건강 안과-②안경·콘텍트 렌즈
◆ 안경 잘못된 안경을 쓰면 눈 아픔·두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 시력저하는 근시·난시 외에도 백내장·녹내장·포도막염·망막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질환을 검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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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가족 '허리 쭉~ 주름 쫙~'
설 연휴가 코 앞이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사실 거창하게 '민족'을 들먹였지만 따지고 보면 '가족'을 만나는 대규모 이동이다. 설 명절을 생각하면 벌써 우리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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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뻑뻑·두통…혹시 청년노안 공습?
직장인 양진철(37·강남구 역삼3동)씨는 얼마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낮에는 눈이 뻑뻑해지곤 한다. 시력 1.5를 자랑하던 그는 눈 때문에 두통까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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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백내장·노안 동시에 해결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노안 교정 백내장 수술이 국내에도 선보였다. 세란안과 임승정(전 연세대의대 교수) 원장은 지난달 초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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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시 궁금해 하는 질문들
조금 있으면 방학과 취업,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이 시기에는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인터넷으로 여러 안과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고 주위의 친구, 지인을 통해 안과를 소개받아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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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특집 - 수능후 몸 관리
합격이라는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수험생들은 소쩍새보다 훨씬 심한 몸서리를 쳤다. 시험만 생각하면 지끈지끈 골치가 아픈데다 입맛은 떨어지고 조금만 먹어도 속은 더부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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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눈 "벌써 노안이라고?"
직장인의 눈, 늙어가는 시기 빨라지고 있다 최근 눈의 조절력을 과다 사용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안(老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통 노인들의 경우 두꺼운 돋보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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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시력 교정 수술과 노안의 상관관계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는 40대 후반의 한 교수님으로부터 병원에 전화가 왔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 자녀의 시력 문제로 전화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본인이 라식수술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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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백내장 수술 이벤트 50대 주부 20분 시술로 '말끔'
"세상이 좀더 밝아졌어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온라인 사이트인 'JJ라이프(www.jjlife.com)' 개설을 기념해 지난 8월 1일 강남새빛안과와 함께 독자 추첨 백내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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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 챙기기 나는 몇점짜리일까?
밤마다 세상을 비추는 달이 점점 차오르고 있다. 이제 민족의 명절 한가위다. 고향을 생각하노라면 어느새 달은 부모님의 얼굴로 뒤바뀐다. "올해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별 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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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벗는다
50대 초반의 사업가 P씨. 최근 사업이 기반을 잡으면서 삶의 여유가 생겼지만, 그만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다. 20~30m 앞에서 다가오는 거래처 직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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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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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