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젠 안경·돋보기 둘 다 벗자~ 노안교정술

    이젠 안경·돋보기 둘 다 벗자~ 노안교정술

    원시-근시 동시 치료하는 커스텀뷰 모노비전 중년을 넘어서면서 두드러지는 노화현상. 검은 머리 사이사이에 희끗희끗 삐져나오는 흰머리는 그래도 애교다. 언제부터인가 신문이나 책을 읽

    중앙일보

    2007.12.04 17:48

  • 닥터 Q&A - 40대 중반 노안 교정 시술해야 하는지

    Q 40대 중반의 직장인 남성이다. 얼마 전부터 시력이 나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 가까운 곳의 글자를 보기 어렵고 먼 곳을 볼 때도 침침하다. 벌써 돋보기를 쓰자니 내키지 않

    중앙일보

    2007.11.06 17:10

  • [Family건강]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쪽 눈은 근거리 맞춰

    새로운 기법의 노안수술이 국내에 도입됐다.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와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미국에서 개발된 노안수술 ‘커스텀뷰 모노비전 라식’을 국내에서 시작했다고 발표

    중앙일보

    2007.10.16 18:45

  • [Family건강] 라식으로도 안 되는 고도근시 환자라면 ‘렌즈 삽입술’은 어떨까

    [Family건강] 라식으로도 안 되는 고도근시 환자라면 ‘렌즈 삽입술’은 어떨까

     최근 한 방송사의 라식(근시수술) 부작용 사례가 보도되자 상대적으로 안내(眼內) 삽입렌즈 시술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ICL·알티산 등 안내 삽입렌즈 시술은 이름 그대로

    중앙일보

    2007.07.15 20:54

  • 크리스탈렌즈 끼우고 '돋보기를 벗자'

    백내장과 노안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 과거 백내장과 노안 수술은 따로였다. 백내장 수술을 해도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물체를 보는 데 큰 불편이 있었다. 이런 점을 해소한

    중앙일보

    2007.07.03 14:30

  • 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중앙선데이

    2007.06.25 11:28

  • 눈피로에 두통까지 ‘안정피로’ 의심

    직장인 김 모씨(남•43세)는 요즘 들어 오후 5시경만 되면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 걸 느끼곤 했다. 사무직이라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직종이라 그러려니 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최근에

    온라인 중앙일보

    2007.06.25 11:14

  • 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중앙선데이

    2007.06.23 23:15

  • 자외선 노출 시간 줄여야 백내장 발병 늦출 수 있어

    백내장ㆍ노안 전문병원인 씨어앤파트너(Seer & Partner)가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개원했다. 이 병원은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또한 환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

    중앙일보

    2007.06.05 14:44

  • 백내장 수술하며 동시에 노안도 해결

    돋보기를 쓸 나이쯤 되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눈은 다른 장기의 질병과 달리 노력으로 노화를 예방 또는 지연할 수 없다. 때가 되면 노안이 오고, 백내장이 생기며, 운이 나쁘면

    중앙일보

    2007.05.13 16:30

  • 돋보기가 불편한 '중년의 눈' 레스토 렌즈 어때요?

    돋보기가 불편한 '중년의 눈' 레스토 렌즈 어때요?

    회사원 이모(43)씨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눈에서 멀리 떼놓고 본다. 바로 눈앞 거리에서는 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재서류나 신문의 잔글씨도 잘 읽혀지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7.05.07 15:11

  • 생활 속 건강 안과-②안경·콘텍트 렌즈

    생활 속 건강 안과-②안경·콘텍트 렌즈

    ◆ 안경 잘못된 안경을 쓰면 눈 아픔·두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 시력저하는 근시·난시 외에도 백내장·녹내장·포도막염·망막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질환을 검사나

    중앙일보

    2007.04.24 14:50

  • 설 & 가족 '허리 쭉~ 주름 쫙~'

    설 & 가족 '허리 쭉~ 주름 쫙~'

    설 연휴가 코 앞이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사실 거창하게 '민족'을 들먹였지만 따지고 보면 '가족'을 만나는 대규모 이동이다. 설 명절을 생각하면 벌써 우리네 마

    중앙일보

    2007.02.13 11:35

  • 눈 뻑뻑·두통…혹시 청년노안 공습?

    눈 뻑뻑·두통…혹시 청년노안 공습?

    직장인 양진철(37·강남구 역삼3동)씨는 얼마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낮에는 눈이 뻑뻑해지곤 한다. 시력 1.5를 자랑하던 그는 눈 때문에 두통까지 생겼다.

    중앙일보

    2006.12.12 15:19

  • [Family건강] 백내장·노안 동시에 해결

    [Family건강] 백내장·노안 동시에 해결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노안 교정 백내장 수술이 국내에도 선보였다. 세란안과 임승정(전 연세대의대 교수) 원장은 지난달 초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미국에서

    중앙일보

    2006.12.10 21:57

  • 라식수술 시 궁금해 하는 질문들

    조금 있으면 방학과 취업,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이 시기에는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인터넷으로 여러 안과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고 주위의 친구, 지인을 통해 안과를 소개받아 수술을

    중앙일보

    2006.12.05 09:11

  • 건강특집 - 수능후 몸 관리

    건강특집 - 수능후 몸 관리

    합격이라는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수험생들은 소쩍새보다 훨씬 심한 몸서리를 쳤다. 시험만 생각하면 지끈지끈 골치가 아픈데다 입맛은 떨어지고 조금만 먹어도 속은 더부룩…. '

    중앙일보

    2006.11.20 16:02

  • 직장인들 눈 "벌써 노안이라고?"

    직장인의 눈, 늙어가는 시기 빨라지고 있다 최근 눈의 조절력을 과다 사용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안(老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통 노인들의 경우 두꺼운 돋보기 안

    중앙일보

    2006.11.04 14:10

  • 중년의 시력 교정 수술과 노안의 상관관계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는 40대 후반의 한 교수님으로부터 병원에 전화가 왔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 자녀의 시력 문제로 전화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본인이 라식수술을 받을 수

    중앙일보

    2006.10.18 13:58

  • 독자 백내장 수술 이벤트 50대 주부 20분 시술로 '말끔'

    독자 백내장 수술 이벤트 50대 주부 20분 시술로 '말끔'

    "세상이 좀더 밝아졌어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온라인 사이트인 'JJ라이프(www.jjlife.com)' 개설을 기념해 지난 8월 1일 강남새빛안과와 함께 독자 추첨 백내장 수

    중앙일보

    2006.10.17 13:47

  • 부모님 건강 챙기기 나는 몇점짜리일까?

    부모님 건강 챙기기 나는 몇점짜리일까?

    밤마다 세상을 비추는 달이 점점 차오르고 있다. 이제 민족의 명절 한가위다. 고향을 생각하노라면 어느새 달은 부모님의 얼굴로 뒤바뀐다. "올해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별 탈없이

    중앙일보

    2006.09.25 17:10

  • 돋보기를 벗는다

    돋보기를 벗는다

    50대 초반의 사업가 P씨. 최근 사업이 기반을 잡으면서 삶의 여유가 생겼지만, 그만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다. 20~30m 앞에서 다가오는 거래처 직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가 하

    중앙일보

    2006.08.08 23:01

  • 눈도 나이를 먹는다

    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

    중앙일보

    2006.05.17 09:15

  • 눈도 나이를 먹는다

    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

    중앙일보

    2006.05.1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