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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에 생애 베스트 친 최진호,넵스서 시즌 2승 기회

    생일에 생애 베스트 친 최진호,넵스서 시즌 2승 기회

    자신의 생일에 생애 베스트 스코어를 친 최진호. 3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2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사진=KPGA 제공최진호(

    중앙일보

    2016.05.27 19:52

  • 52세 신용진 "젊은이들과 쳐야 공 더 잘 간다"

    52세 신용진 "젊은이들과 쳐야 공 더 잘 간다"

     신용진 선수‘부산 갈매기’ 신용진(52)이 26일 강원 홍천의 힐드로사이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코리안투어 넵스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이형준 등

    중앙일보

    2016.05.26 18:33

  • 팬들의,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열리는 넵스 헤리티지

    팬들의,팬들에 의해, 팬들을 위해 열리는 넵스 헤리티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선수들. (왼쪽부터)김태훈, 홍순상, 이태희, 박배종, 박효원, 최진호. 가장 멋진 수트 스타일을 소화한 선수를 투표로

    중앙일보

    2016.05.25 18:11

  • 비발디파크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벌 열려

    비발디파크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벌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 2016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CSI3*(이하 2016 대명컵)’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홍천

    중앙일보

    2016.05.18 11:49

  • 렉시 톰슨, 364야드 장타쇼

    렉시 톰슨, 364야드 장타쇼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렉시 톰슨(21·미국)은 소문난 장타자다. 톰슨은 미국 하와이의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도 장타력

    중앙일보

    2016.04.16 01:21

  • 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처음으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박성현. [LPGA 제공]예열을 마친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중앙일보

    2016.03.29 14:44

  • 우승 잡은 리디아 고…감 잡은 박인비

    우승 잡은 리디아 고…감 잡은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시즌 첫 우승 경쟁은 리디아 고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

    중앙일보

    2016.03.29 01:15

  • 리디아 고 패스트, 박인비 슬로

    리디아 고 패스트, 박인비 슬로

    세계랭킹 1위 골프선수,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사진 중앙포토]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시즌 첫 우승 경쟁은 리디아 고의

    중앙일보

    2016.03.28 17:05

  • [다이제스트]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 外

    이민지, LPGA투어 두번째 ‘파4 홀인원’호주동포 이민지(20)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기아 클래식 3라

    중앙일보

    2016.03.28 01:38

  • 드라이브샷 313야드 “김세영은 남자다”

    드라이브샷 313야드 “김세영은 남자다”

    김세영은 남자다.” 꽃다발을 받아들고 JTBC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세영. [피닉스 AP=뉴시스]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년 째를 맞는 김세영(23

    중앙일보

    2016.03.22 01:30

  • 합격점 박성현 "LPGA에 대한 마음 열렸다"

    합격점 박성현 "LPGA에 대한 마음 열렸다"

    박성현(23·넵스). 사진 이지연.‘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미국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21 11:02

  • 녹슬지 않은 박세리, 18홀 10언더 이미향

    녹슬지 않은 박세리, 18홀 10언더 이미향

    7번 홀에서 티샷하는 박세리. 18일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간 활동했던 LPGA투어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LPGA]9개월 만의

    중앙일보

    2016.03.19 01:04

  •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역시 장타 여왕, 295야드 최장타 '펑펑'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박성현(23·넵스)이 미국 본토 무대 첫 라운드부터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냈다.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3.18 13:39

  • 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 국내 최장타자인 박성현은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에서 미국 진출을 향한

    중앙일보

    2016.03.16 01:08

  •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중앙일보

    2016.03.15 15:51

  • 해외출전 3회 넘으면 벌금 내라는 KLPGA

    내년부터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은 해외 대회 출전이 쉽지 않게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선수의 해외 대회 출전을 3개 대회

    중앙일보

    2015.12.29 01:00

  • [골프] KLPGA, 국내 투어 선수 해외 대회 출전 3개로 제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내년부터 국내 투어 선수의 해외 투어 대회 출전을 3개로 제한키로 했다. 여자프로골프협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규정을 만든 사실이 28

    중앙일보

    2015.12.28 14:26

  • [골프] 박성현 1억1400만원 기부

    [골프] 박성현 1억14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성현(22·넵스)이 22일 오전 10시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총 1억1400여 만 원을 기부했다. 본인이 낸

    중앙일보

    2015.12.22 11:35

  • [다이제스트] 이태희, KPGA투어 시상식서 대상 수상 外

    이태희, KPGA투어 시상식서 대상 수상이태희(31·OK저축은행)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태희는

    중앙일보

    2015.12.18 02:00

  • 미국서 204억, 일본서 83억 … 상금도 휩쓸었다

    미국서 204억, 일본서 83억 … 상금도 휩쓸었다

     2015년은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 무엇보다도 한국 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중앙일보

    2015.12.02 01:20

  •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 올해 468억원 수확

    2015년은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무엇보다도 한국 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

    중앙일보

    2015.12.01 18:40

  •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29일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에서 우승을 차지한 LPGA 팀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효주·박희영·장하나·최운정·신지은·이일희·박인비·김

    중앙일보

    2015.11.30 01:02

  •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왼쪽)와 5위 유소연이 27일 챔피언스 트로피 첫날 5번 홀에서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인비는 “내년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

    중앙일보

    2015.11.28 01:05

  • [Russia 포커스] 전통신발 '랍티' 우랄 지방 '꽃무늬 숄' … 성탄절 선물로도 좋겠네

    [Russia 포커스] 전통신발 '랍티' 우랄 지방 '꽃무늬 숄' … 성탄절 선물로도 좋겠네

    연중 이 시기에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겨울 휴가로 러시아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기막히게 아름다운 러시아의 겨울을 직접 보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잊을 수 없는 모

    중앙일보

    2015.11.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