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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QO 수락한 류현진, 다저스 남은 이유는?

    혼자만 QO 수락한 류현진, 다저스 남은 이유는?

    류현진이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결국 다저스에 남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받은 7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수락했다. 류현

    중앙일보

    2018.11.13 08:57

  • 다저스-로버츠 감독 4년 계약 합의

    다저스-로버츠 감독 4년 계약 합의

    LA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48) 감독과 4년 계약을 새로 체결할 전망이다.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을 교체하며 공을 받아드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

    중앙일보

    2018.11.07 11:55

  • 2년 연속 준우승 다저스, 로버츠 체제 내년에도 이어질까

    2년 연속 준우승 다저스, 로버츠 체제 내년에도 이어질까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AP=연합뉴스] 기적은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지도력에 물음표를 남긴 채 월드시리즈도 끝났다. 내년에도 로버츠 감독은 지휘

    중앙일보

    2018.10.29 12:39

  • '빅게임 피처' 류현진, FA 시장에서 어떨까

    '빅게임 피처' 류현진, FA 시장에서 어떨까

    LA 다저스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패하면서 류현진(31·다저스)의 2018 시즌도 끝났다.   다저스

    중앙일보

    2018.10.29 12:34

  • LA다저스·보스턴 두 감독은 다저스 옛 동료

    LA다저스·보스턴 두 감독은 다저스 옛 동료

    월드시리즈에서 지략 대결을 펼칠 다저스 로버츠(왼쪽), 보스턴 코라 감독. [AP·AFP=연합뉴스] 비슷한 길을 걸어온 두 사령탑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

    중앙일보

    2018.10.24 00:02

  • 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빅게임 투수'란 별명에는 어울리지 않는 투구를 했다.    NLCS 5차전에서 땀을 닦고 있는 류현진.

    중앙일보

    2018.10.20 11:09

  • 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빼어난 피칭으로 위기를 넘길 때마다 클레이턴 커쇼(30)는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쳤다. 류현진이 타석에서 안타를 치자 커쇼는 오른팔을 높이 들어 응원

    중앙일보

    2018.10.05 13:59

  •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에이스는 류현진(31)이다.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을 클레이턴 커쇼에서

    중앙일보

    2018.10.03 10:36

  • 다저스의 가을야구 류현진부터 시작

    다저스의 가을야구 류현진부터 시작

    다저스의 서부지구 우승 축하 행사에서 샴페인 세례를 받은 류현진이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중앙일보

    2018.10.03 00:02

  •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시작…포스트시즌 대진표 확정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시작…포스트시즌 대진표 확정

    올해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대진표가 확정됐다.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와 서부지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팀이 가려지지 않아 2일 타이

    중앙일보

    2018.10.02 09:57

  • 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달성

    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달성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호투하고 내려가는 워커 뷸러를 지켜보는 다저스 선수들. [EPA=연합뉴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8.10.02 08:53

  • 류현진 다저스-오승환 콜로라도, 2일 지구 우승 걸고 한 판

    류현진 다저스-오승환 콜로라도, 2일 지구 우승 걸고 한 판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출격을 기다리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AP=연합뉴스] 마지막까지 갔다.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두고 단판제 타이브

    중앙일보

    2018.10.01 09:30

  • [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부상에서 회복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현진. 다저스는 30일에도 승리해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

    중앙일보

    2018.10.01 00:02

  • 다저스, 6년 연속 MLB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다저스, 6년 연속 MLB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에 라커룸에서 환호하고 있는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8.09.30 09:50

  • 류현진 방어율 1.97...빅게임 또 이겼다

    류현진 방어율 1.97...빅게임 또 이겼다

    '빅게임 피처' 류현진(31·LA 다저스)이 '빅게임'을 또 잡았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중앙일보

    2018.09.29 15:05

  • '멋진 피날레' 류현진...7승 요건+방어율 1.97

    '멋진 피날레' 류현진...7승 요건+방어율 1.97

    류현진(31·LA 다저스)이 '빅게임 피처'다운 투구를 하고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09.29 13:42

  • 콜로라도 7연승 질주, 한·미·일 가을야구 가까워진 오승환

    콜로라도 7연승 질주, 한·미·일 가을야구 가까워진 오승환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AP=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7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한 발짝

    중앙일보

    2018.09.28 09:02

  • 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달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마

    중앙일보

    2018.09.28 00:02

  • 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6승을 거둔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어깨에 다저스의 가을 야구가 달렸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중앙일보

    2018.09.27 15:31

  • 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는 6연승 질주

    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는 6연승 질주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사흘 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다투는 콜로라도는 6연승을 질주했다.    27일 필라델피

    중앙일보

    2018.09.27 13:43

  • 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31·LA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확정됐다. 오는 2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다.   LA 다저스의 류현

    중앙일보

    2018.09.26 14:49

  • 류현진, 올해는 가을 야구 나들이 가능할까

    류현진, 올해는 가을 야구 나들이 가능할까

    류현진(31·LA 다저스)이 4년 만에 가을 야구를 할 수 있을까. 현재로선 '그렇다'가 될 것 같다.   LA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 지구

    중앙일보

    2018.09.23 02:33

  • 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 차례로 뜬다

    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 차례로 뜬다

      추석 연휴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은 추석 당일인 24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중앙일보

    2018.09.21 00:03

  • 더 세진 류현진, FA 대박이 보인다

    더 세진 류현진, FA 대박이 보인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 홈경기에서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되찾았다.

    중앙일보

    2018.09.1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