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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QO 수락한 류현진, 다저스 남은 이유는?
류현진이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결국 다저스에 남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받은 7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수락했다.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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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로버츠 감독 4년 계약 합의
LA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48) 감독과 4년 계약을 새로 체결할 전망이다.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을 교체하며 공을 받아드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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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준우승 다저스, 로버츠 체제 내년에도 이어질까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AP=연합뉴스] 기적은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지도력에 물음표를 남긴 채 월드시리즈도 끝났다. 내년에도 로버츠 감독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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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피처' 류현진, FA 시장에서 어떨까
LA 다저스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패하면서 류현진(31·다저스)의 2018 시즌도 끝났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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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보스턴 두 감독은 다저스 옛 동료
월드시리즈에서 지략 대결을 펼칠 다저스 로버츠(왼쪽), 보스턴 코라 감독. [AP·AFP=연합뉴스] 비슷한 길을 걸어온 두 사령탑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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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빅게임 투수'란 별명에는 어울리지 않는 투구를 했다. NLCS 5차전에서 땀을 닦고 있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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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빼어난 피칭으로 위기를 넘길 때마다 클레이턴 커쇼(30)는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쳤다. 류현진이 타석에서 안타를 치자 커쇼는 오른팔을 높이 들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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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에이스는 류현진(31)이다.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을 클레이턴 커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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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가을야구 류현진부터 시작
다저스의 서부지구 우승 축하 행사에서 샴페인 세례를 받은 류현진이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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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시작…포스트시즌 대진표 확정
올해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대진표가 확정됐다.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와 서부지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팀이 가려지지 않아 2일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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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달성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호투하고 내려가는 워커 뷸러를 지켜보는 다저스 선수들. [EPA=연합뉴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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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오승환 콜로라도, 2일 지구 우승 걸고 한 판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출격을 기다리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AP=연합뉴스] 마지막까지 갔다.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두고 단판제 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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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부상에서 회복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현진. 다저스는 30일에도 승리해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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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6년 연속 MLB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에 라커룸에서 환호하고 있는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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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 1.97...빅게임 또 이겼다
'빅게임 피처' 류현진(31·LA 다저스)이 '빅게임'을 또 잡았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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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피날레' 류현진...7승 요건+방어율 1.97
류현진(31·LA 다저스)이 '빅게임 피처'다운 투구를 하고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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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7연승 질주, 한·미·일 가을야구 가까워진 오승환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AP=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7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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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달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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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6승을 거둔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어깨에 다저스의 가을 야구가 달렸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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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는 6연승 질주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사흘 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다투는 콜로라도는 6연승을 질주했다. 27일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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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31·LA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확정됐다. 오는 2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다. LA 다저스의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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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는 가을 야구 나들이 가능할까
류현진(31·LA 다저스)이 4년 만에 가을 야구를 할 수 있을까. 현재로선 '그렇다'가 될 것 같다. LA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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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손흥민·류현진 차례로 뜬다
추석 연휴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은 추석 당일인 24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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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진 류현진, FA 대박이 보인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9일 홈경기에서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되찾았다.